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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잔혹사

작성일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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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014년 도로교통공단이 조사한 최근 '3년간 휴가철 렌터카 사고 비율'에 따르면, 20대 운전자가 전체 렌터카 사고의 36.1%를 발생시켜 다른 연령대보다도 높은 사고 발생률을 기록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운전경험이 적고 이성보다는 혈기왕성한 20대의 질풍노도의 감정이 제대로 운전 습관에 반영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많은 20대 운전자들에게 차분하고 신중한 운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 채널 영현대 4조에서는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대처 방안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교통사고가 한국인이 10대 사망 원인 중 하나라는 걸 아시고 계셨나요 매년 항상 암과 더불어서 교통사고는 한국인의 목숨을 빼앗아가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은 운전자나 보행자에 의한 원인, 환경적 원인, 차량 자체 원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통사고의 발생원인에 대하여 철저한 분석이 있어야 그 원인을 제거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음주운전 
대부분 교통사고는 음주운전에 의한 것이 많습니다. 특히 20대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낸 경우라면 슬프게도 음주운전인 경우가 많습니다. 술에 의해 운전자는 판단력, 주의력, 운동능력 등이 저하되어, 이에 따라 운전 중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불가하여 사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2. 졸음 및 피로 운전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발생은 일반 교통사고보다 8배 정도 높게 나타납니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오후 1∼4시 사이와 새벽 2∼5시 시간대에 많이 일어납니다. 점심 이후와 새벽 시간대의 수면시간이 부족한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것입니다. 장거리를 특히 운전해야 할 때는 최소 5시간의 수면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물론 굳이 정해진 시간이 아니더라도 틈틈이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운전 하여야 합니다. 

3. 환경적 요인 
환경은 교통사고에 필수불가결하게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다른 요인들이 운전자에 의한 것이라면 환경적 요인은 운전자가 어떻게 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도로교통 안전관리 공단에 따르면 안개가 낀 날, 비, 흐림, 눈, 맑음 순으로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난다고 하며, 특히 도로가 젖은 날씨의 경우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충고했습니다. 

4. 안전띠 미착용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면, 머리, 가슴(흉부), 목(경추)이 크게 충격을 받게 되어, 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망 하지 않더라도, 부상자들 역시 머리, 가슴(흉부), 목(경추)에 강한 충격을 받아 오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이 모든 게 간단한 안전띠 착용을 생활화했더라면, 모두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안전띠를 착용한다면 사망률이 45% 정도 감소하게 되고 추가 부상의 가능성은 50% 절반대로 떨어지게 됩니다. 안전띠의 착용은 사망 및 추가 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책입니다. 

5. 차 고장에 의한 요인 
차량 자체의 결함으로 일어나는 교통사고의 경우는 흔한 일은 아닙니다. 다만, 지속적인 점검을 하지 않아서, 차량의 타이어나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고장 난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현명한 운전자라면 점검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교통사고의 유형을 흔히 분류하는 사고 종별로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접촉사고

자동차와 자동차 간 앞지르기와 같은 무리한 주행으로 자동차의 좌우 측면이 서로 접촉하여 일어나는 사고를 의미합니다. 


2. 추락사고


 주행 중인 차가 단독으로 추락한 사고를 추락사고라고 하며, 충돌사고가 원인이 되어 추락한 경우에는 추락사고라고 하지 않습니다. 


3. 추돌사고

차량 운행 중 갑자기 급정거하거나, 정차 중인 앞쪽 차량의 뒷부분을 뒤차의 앞부분으로 충돌하는 사고를 의미합니다. 


4. 전복전도사고

자동차의 측면이 도로에 접한 상태로 넘어진 경우를 전도 사고라 말하며, 사고로 인해 자동차가 완전히 뒤집힌 경우 전복사고라고 합니다. 


5. 충돌사고 


교통사고의 대표적인 유형으로써, 도로 주행 차량과 다른 차량, 보행자 또는 어떤 물체 간의 충돌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를 말합니다. 단 여기서 차량의 전복사고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6. 역돌사고

추돌사고와는 반대로 후진 중에 다른 차량과 충돌한 사고를 옥돌사고라고 합니다.





아무리 운전을 주의 깊게 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더라도, 여러분에게 교통사고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방법의 하나인, 뒷목을 잡고 상대편 운전자에게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시겠습니까 아니면 상대 운전자의 기세를 제압하기 위해 머리를 그대로 운전대에 들이받아 경적을 크게 울려 현실을 도피 하시겠습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기 현명한 대처 자세가 있습니다.

 




  


Q) 한국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어떤 것을 꼽을 수 있나요 
A) 전문용어로 ‘안전운전의무 불이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방주시 의무를 무시하는 경우로 졸음운전, 운전 중 DMB 시청, 휴대전화 사용 등이 있습니다. 또한, 조향장치 조작 미숙으로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으로 사고에 대한 안전 불감증, 잘못된 운전습관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교통사고 당황하는데 어떤 조처를 해야 하나요 
A) 사고는 보통 대인 사고와 대물 사고로 나뉩니다. 대인 사고에서는 우선 119신고를 통해 피해자가 치료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 뒤로 증거자료 확보를 위해 전체 사진과 부분 사진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끔 블랙박스를 믿고 현장사진을 찍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블랙박스의 백업을 해놓지 않으시면 저장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 기존의 영상을 주기적으로 지워서 백업을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랙박스만 믿고 현장사진을 안 찍는다면 나중에 증거자료가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현장사진을 찍어 놓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물사고 역시 전체 사진과 부분적인 사진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부분부분 이어지도록 찍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물 사고는 대부분이 과실 상계인데 이런 경우는 경찰서에 오지 않으셔도 보험회사에 연락하면 보험회사 직원이 나와 보험회사끼리의 과실 상계를 통해 처리할 수 있습니다. 



Q) 교통사고 시 주의해야 할 점이나 유용한 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대인 사고 시 피해자가 괜찮다고 그냥 현장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피해자가 나중에 뺑소니로 신고할 우려가 있습니다. 뺑소니의 경우 형사처분도 크고 벌금도 커서 합의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여성1인 운전자는 사고 시 많이 당황하시기 때문에 여성 운전자 상대로 이런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런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교통사고 자진 신고제’라는 새로운 제도가 생겼습니다. 피해자가 괜찮다고 그냥 가는 경우라도 경찰서에 전화로 신고만 해도 증거자료로 되어서 뺑소니로 억울하게 몰리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교통사고로 인해 견인이 필요할 때 보험회사에서 출동하는 견인차는 10km까지 무료입니다. 하지만 바가지로 요금을 부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주의해야 합니다. 고속도로 내에서는 특별히 한국도로공사 무료견인서비스가 있습니다. ‘1588-2504’로 전화하시면 무료 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교통사고 시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어디가 있을까요 
A) 고속도로에서의 연쇄추돌사고 같은 사고들이 가장 큰 사고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면 안전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운전자가 크게 다치게 되는데 운전자가 앞으로 튀어 나가거나 다리나 목, 허리를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전띠만 하더라도 사고 시 다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차간 안전거리 유지도 사고 예방을 위해 무척 중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20대 운전자에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
A) 20대가 차를 처음 몰 때 나쁜 버릇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시욕’이라고 하죠. 차 문을 연 상태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다니거나 담배를 태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20대부터 운전습관을 정확히 들여 놓아야 30대 40대가 되어서도 좋은 운전 습관을 지닐 수 있습니다. 






"5분 빨리 가려다 50년을 빨리 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통사고의 주된 원인은 결국 잠깐의 불편함을 참아내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빨리 가고 싶어하는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여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조금만 빨리 갈 것이 아니라, 조금만 더 생각한다면 대부분의 교통사고를 쉽게 예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운전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혈기가 왕성할 20대 운전자들이 어이없는 이유로 교통사고를 당하여 "소 잃고 외양간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채널 영현대 10기
4조 민경찬/백민조/송대천/장성찬/최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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