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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로 알아보는 자동차 부품들

작성일2015.03.20

이미지 갯수image 12

작성자 : 김기호
그랜저HG 프라모델
그랜저HG 프라모델


그랜저HG 프라모델을 분해중인 채널 영현대
그랜저HG 프라모델을 분해중인 채널 영현대

사진에 보이는 이것들은 다 뭔가요…… 먹는 건 아닌 거 같은데……
브레이크 디스크
머플러
스티어링 휠
대시보드
…………………
모양도 이름도 낯설고 따로 공부하기 조차 버거웠던 자동차 부품들!!! 그랜저HG의 1:26 축소판 프라모델을 채널 영현대 함께 부품 하나하나 직접 조립하며 부품의 명칭들과 간단한 설명들을 배워보자!!


주의!!
본 콘텐츠는 자동차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분들을 위한 것이므로 차덕후(!)분들은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


각 바퀴 안쪽에 조립 될 4개의 브레이크 디스크 부품들
각 바퀴 안쪽에 조립 될 4개의 브레이크 디스크 부품들

평소 자동차의 바퀴 안쪽을 보면 브레이크 디스크를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원판모양의 쇠(디스크) 와 색깔이 다르게 원판에 붙어있는 부품(패드)을 통틀어서 브레이크 디스크라고 한다. 이 부품의 역할은 운전자가 차내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 때 바퀴와 함께 돌아가는 디스크에 패드가 밀착되면서 제동력을 발생시키는 부품이다.


차축에 휠(왼쪽)과 타이어(오른쪽)을 순서대로 조립하는 과정
차축에 휠(왼쪽)과 타이어(오른쪽)을 순서대로 조립하는 과정

흔히 사람들이 장식용이라고 오해를 하고 있는 휠은 타이어와 함께 차량의 하중을 지지하고 바퀴가 돌아가는 힘을 노면에 전달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휠이 존재하며 운전자마다 개성에 따라 독특한 휠을 장착하면서 더 멋진 나만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다.


양쪽으로 조립될 머플러 2개(왼쪽)와 머플러를 조립하는 과정(오른쪽)
양쪽으로 조립될 머플러 2개(왼쪽)와 머플러를 조립하는 과정(오른쪽)

우리는 보통 자동차의 뒤 범퍼 아래쪽에 한쪽이든 양쪽이든 반짝이는 부분밖에 볼 수 없다. 머플러는 엔진에서 연소되고 남은 오염물질을 차 밖으로 배출해내고 소음을 줄이기 위한 장치다. 소음이 크고 매연이 많이 나는 자동차의 경우 이 머플러에 문제가 있는 차량일 확률이 높다.


레버들까지 조립이 완성된 스티어링 휠
레버들까지 조립이 완성된 스티어링 휠

흔히 운전대 혹은 핸들이라고도 불리며 자동차의 진행방향을 바꿀 수 있는 장치다. 스티어링 휠의 중앙에는 경적 소리를 낼 수 있는 경음기가 장착되어 있다. 스티어링 휠의 아래쪽에는 좌우로 레버가 하나씩 있는데 왼쪽 레버는 방향지시등을, 오른쪽 레버는 와이퍼를 조작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까지 조립이 완성된 대시보드
스티어링 휠까지 조립이 완성된 대시보드

대시보드는 자동차의 운전석과 조수석 앞에 위치해 있으며 계기판(자동차의 속도와 RPM을 보여주는 장치), 센터페시아(운전석과 조수석 중앙에 오디오와 에어컨을 조작할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수납공간 등을 포함하는 부품이다. 차종마다 모양은 조금씩 다르지만 그 모양은 T자 모양이다.


조립이 거의 다 되어가는 새시 앞에 놓인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들
조립이 거의 다 되어가는 새시 앞에 놓인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들

각각 전조등과 미등으로도 불리며 최근에는 자동차의 디자인에 맞춰서 독특한 모양이 늘어나고 있다. 전조등은 야간에 전방의 장애물을 확인하는 역할을 하며 테일 램프는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빨간색으로 켜지는 브레이크 등, 후진 기어로 변속했을 때 켜지는 흰색의 백램프, 노란색의 방향 지시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동차의 모든 유리들이 하나로 된 부품과 선루프
자동차의 모든 유리들이 하나로 된 부품과 선루프

앞창이라고도 하며 자동차의 앞에서 바람을 막아준다는 이유 때문에 윈드실드라고 불리는 부품이다. 이전의 모델들은 윈드실드의 각도가 지금보다 가팔랐지만 최근의 모델들은 공기 저항을 줄이고 연비를 개선하기 위해서 그 각도가 낮아지고 차의 지붕과 이어지는 유선형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지붕에 조립되고 있는 선루프
지붕에 조립되고 있는 선루프

차량 지붕의 중간부분에 창틀을 만들고 유리가 있는 부품을 말한다. 선루프가 없는 차량보다 지붕이 탁 트여있기 때문에 개방감을 주며 창을 열어서 차량 내부의 공기를 순환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진에 보이는 그랜저HG에 설치된 것을 파노라마 선루프로써 기존의 선루프보다 더 넓게 지붕을 덮고 있다.


헤드 램프 사이에 조립될 라디에이터 그릴과 번호판
헤드 램프 사이에 조립될 라디에이터 그릴과 번호판

차량 앞부분의 헤드라이트 사이에 통풍구를 말하며 자동차의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한다. 위에서 설명한 헤드라이트와 같이 차량의 전체적인 이미지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부품으로써 그 디자인이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개성이 강해지고 있다. 각 자동차 브랜드별로 패밀리룩이라고 불리는 공통적으로 비슷한 모양의 헤드라이트와 그릴을 모델마다 적용시키기도 한다.


완성된 자동차의 바디(왼쪽)와 섀시(오른쪽)
완성된 자동차의 바디(왼쪽)와 섀시(오른쪽)

자동차는 크게 바디(차체)와 섀시로 분류될 수 있다. 바디는 차실과 화물 적재 공간등을 형성하며 자동차의 외형에 해당되고 섀시는 동력장치, 현가장치, 조향장치등으로 구성된다. (사진에서는 차실이 섀시에 조립되어 있다) 자동차를 컴퓨터로 비유를 하자면 섀시는 하드웨어, 바디는 소프트웨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이로써 그랜저HG 프라모델로 많은 자동차의 부품들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다. 자동차에 잘 몰랐던 분이라면 다음부터 실제 자동차를 보고 “아~~~~ 그거 있잖아 그거!!!” 이러지 말고 이번에 배운 내용을 응용해서 정확한 부품의 이름을 남들 앞에서 자신있게 말해보자!


영현대기자단10기 김기호 | 가천대학교
영현대기자단10기 김윤경 | 숙명여자대학교
영현대기자단10기 김하리 | 인하대학교
영현대기자단10기 이한결 | 경희대학교
영현대기자단10기 정호수 | 중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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