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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진 찍기 좋은 장소 BEST 5

작성일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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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곽동혁

휴대폰 사진첩과 SNS을 보면 셀카와 같은 본인 사진은 많다. 하지만 정성을 다해 관리하고 사랑을 듬뿍 주는 소중한 내 첫 차의 사진은 거의 가지고 있지 않다. 잡지나 TV를 보면서 나도 한번쯤 저렇게 내 차를 찍어보고 싶어하다가도 주저하고 말게 된다. 이유는 다양할 수 있다. 사진을 어렵다고 생각하고 마땅히 ‘찍을 곳’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담 없이 서울 내에서 갈 수 있는 촬영 명소와 사진 찍는 팁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 (마리나)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 마리나 전경과 아반떼 AD 전체 모습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 마리나 전경과 아반떼 AD 전체 모습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 마리나 전경과 아반떼 AD 후미등 포인트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 마리나 전경과 아반떼 AD 후미등 포인트

첫 번째로 소개할 명소는 국회의사당 뒤편에 위치한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 마리나. 강, 다리, 정박된 요트들을 함께 담아낼 수 있어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명소다.

* 주차비: 최초 30분 1,000원, 초과 10분당 200원
* 촬영 Tip: 빛은 사진의 느낌을 다양하게 만들어 준다. 해질녘 따뜻한 노을을 함께 담아보자.


2. 삼성 코엑스 옥외 주차장


삼성 코엑스 옥외 주차장 전경과 아반떼 AD 전체 모습
삼성 코엑스 옥외 주차장 전경과 아반떼 AD 전체 모습


삼성 코엑스 옥외 주차장 전경과 아반떼 AD 전조등 / 안개등 포인트
삼성 코엑스 옥외 주차장 전경과 아반떼 AD 전조등 / 안개등 포인트


삼성 코엑스 옥외 주차장 전경과 아반떼 AD 전면부
삼성 코엑스 옥외 주차장 전경과 아반떼 AD 전면부

두 번째로 소개할 명소는 삼성 코엑스 옥외 주차장이다. 이곳은 자동차 사진, 광고에서 자주 등장할 만큼 자동차 사진을 담아내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이다. 시원하게 뻗어있는 구조물은 깔끔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를 자아내 자동차의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모습을 연출하기 좋다.

* 주차비: 최초 30분 2,400원, 초과 15분당 1,200원
* 촬영 Tip: 사람은 포즈를 잡을 수 있지만, 자동차는 자세를 바꿀 수 없다. 그렇기에 카메라의 구도가 중요하다. 자동차에 각도를 주면 역동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3. 노량진 수산시장 옥외 주차장


노량진 수산시장 옥외 주차장 전경과 아반떼 AD 전체 모습
노량진 수산시장 옥외 주차장 전경과 아반떼 AD 전체 모습


노량진 수산시장 옥외 주차장 전경과 아반떼 AD 테일 게이트 포인트
노량진 수산시장 옥외 주차장 전경과 아반떼 AD 테일 게이트 포인트

세 번째로 소개할 명소는 노량진 수산시장 옥외 주차장이다. 왠 수산시장?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노량진 수산시장 옥외 주차장은 여의도와 함께 63빌딩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다. 넓게 펼쳐진 하늘 아래 나와 내 차가 같이 있다니. 이 얼마나 좋은가.

* 촬영 Tip: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떠다니는 날에 찍으면 더 좋다. 하지만 63빌딩에서 비치는 직사광선은 조심하자,
* 주차비: 최초 50분 1,000원, 초과 10분당 500원


4. 성산대교 북단


성산대교 북단 전경과 아반떼 AD 전체 모습
성산대교 북단 전경과 아반떼 AD 전체 모습


성산대교 북단 전경과 아반떼 AD 라디에이터 그릴 포인트
성산대교 북단 전경과 아반떼 AD 라디에이터 그릴 포인트

네 번째로 소개할 명소는 성산대교 북단이다. 자동차 사진은 물론 야경과 함께 산책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명소이다. 저녁 7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켜지는 성산대교 조명은 차가운 철근마저도 아름답게 해준다.

* 촬영 Tip: 성산대교 아래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사진으로 차와 성산대교를 한번에 담아내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럴 땐 카메라를 아래에서 위로 찍을수록 차와 성산대교가 동시에 강조될 수 있다.
* 주차비: 최초 30분 1,000원, 초과 10분당 200원


5. 반포 잠수교


반포 잠수교 전경과 아반떼 AD 전체 모습
반포 잠수교 전경과 아반떼 AD 전체 모습


반포 잠수교 전경과 아반떼 AD 사이드 미러 포인트
반포 잠수교 전경과 아반떼 AD 사이드 미러 포인트

마지막으로 소개할 명소는 반포 잠수교! 잠수교는 반포대교 아래에 펼쳐진 도시 속의 고요함을 보여준다. 긴장감은 없어 보이지만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규칙적으로 나열된 단조로운 기둥들은 오히려 피사체에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 촬영 Tip: 가끔은 색깔이 감성을 방해할 때도 있다. 흑백으로 보정해보자. 피사체를 조금 더 집중하게 할 수 있다.
* 주차비: 최초 30분 1,000원, 초과 10분당 200원


반포 잠수교 전경과 아반떼 AD 전체 모습 (흑백)
반포 잠수교 전경과 아반떼 AD 전체 모습 (흑백)


반포 잠수교 전경과 아반떼 AD 좌측 전면부 모습(흑백)
반포 잠수교 전경과 아반떼 AD 좌측 전면부 모습(흑백)


지금까지 서울에서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다섯 군데의 명소를 살펴보았다. 자동차 사진을 직접 찍는 것은 단순히 그 모습을 담아내는 의미가 있지만 자동차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보람차다. 구도를 바꿔가며 많이 찍어보면 한층 더 친해진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한 번쯤 여유를 가지고 밖으로 나가서 나의 자동차와 추억을 담아 내보는 것이 어떨까.

촬영: Canon 70D / 40mm f2.8


영현대기자단12기 곽동혁 | 한국항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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