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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이용방법과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

작성일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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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태인

퇴근 후에 혹은 수업이 마치고 나서 여자친구에게 온 문자 메시지 하나. “드라이브 가고 싶다.” 차가 없다고 할지라도… 고민할 이유는 전혀 없다! 쉽고 편하게 차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인 카셰어링이 있기 때문. 도대체 어떻게 이용할지, 그리고 어디에서 이용하면 좋을지 찬찬히 알아가 보자.


1. 카셰어링?




카셰어링은 쉽게 설명하자면 차를 시간 단위로 빌려 사용하는 것이다. 기존의 렌터카 서비스에서는 차량 대여가 일 단위로 이루어졌다. 그에 반해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장 짧게는 10분 단위로까지 차량을 빌릴 수 있다, 스마트폰 앱으로도 대여와 반납을 할 수 있는 데다가 가격 역시 기존 서비스보다 저렴해 20대에게 압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2. 카셰어링, 이용은 어떻게?




앞서 언급했듯 사용법은 간단하다. 앱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먼저 가입을 한 뒤 이용할 시간과 차를 가지고 올 장소를 정한다. 이때 개인 휴대전화기에서 위치추적시스템을 활성화해놓으면 현재 위치와 가까운 대여 장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버튼 클릭 두, 세 번으로 대여를 완료하고 나면 번거로운 확인 절차 없이 휴대전화로 바로 차 문을 열 수 있다. 대여 존(대여 장소) 역시 시내 다양한 곳에 분포하고 있어 차를 빌리러 먼 거리까지 움직이지 않아도 된다. 이 모든 것을 누리는 데 필요한 건 운전면허 하나!


3. 카셰어링으로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곳


지도 상 오이도 (출처: 네이버 지도)
지도 상 오이도 (출처: 네이버 지도)

저녁에 서울에서 출발하더라도 부담이 없는 곳은 어디일까? 여기 한 시간 정도 달려가면 멋진 야경과 함께 맛있는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섬이 있다! 오이도로 서해 특유의 바다 냄새가 느껴지는 데다가 조개구이와 바지락 칼국수 등 해산물 요리 맛집이 여기저기 분포되어 있어 일거양득을 누릴 수 있다.




오이도에서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행복은 바로 야경이다. 바로 옆에 시화호가 있는데. 호수 방조제 중간에 있는 시화 나래휴게소가 야경의 핵심이다. 높이 솟아오른 타워가 어두운 밤에도 주변을 훤히 밝히고 있어 가벼운 산책에 좋다. 그리고 이곳은 도심과 약간 동떨어져 있어 도로가 매우 한산하다. 조용하게 드라이브를 만끽하기에도 최적의 장소다. 분위기 좋은 노래를 미리 챙겨놓는다면 더욱이 안성맞춤이다. 아반떼에는 블루투스 오디오가 내장되어 있어서 휴대전화만 연결하면 노래 준비는 끝!


시화호 진입로 야간 풍경
시화호 진입로 야간 풍경


드라이브를 마치고 나서 반납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대여했던 곳이 아닌 자신이 편리한 곳으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분도 내고 여행도 하고! 게다가 저렴하기까지. 매력적인 카셰어링, 이번 주말 친구들과 놀러 가며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영현대기자단12기 이태인 |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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