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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운전 및 차량관리 Tip

작성일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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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종화
▲ 겨울아 와라! 나는 준비된 Driver! #월동준비
▲ 겨울아 와라! 나는 준비된 Driver! #월동준비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 다가왔다. 겨울에는 보행자의 빙판길 사고도 빈번히 일어나는 등, 추운 날씨 탓에 부상의 위험이 두 세배로 커진다. 특별히 안전에 대해 더욱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겨울에는 자동차 주행 및 관리에 있어서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겨울철 자동차 주행에 있어서는, 차량의 출발부터 주차까지 각각의 상황에 맞는 안전운전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겨울철 자동차 관리에 있어서는, 배터리, 부동액, 타이어, 히터 등에 대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겨울철 자동차 주행 및 관리에 있어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습득함으로써 겨울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부터 “겨울철 안전운전 및 차량관리 Tip”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자.


# 겨울철 안전운전 TIP!



● 출발 전


▲ 쓱쓱! 쌓인 눈을 모두 제거하자. #시야확보필요
▲ 쓱쓱! 쌓인 눈을 모두 제거하자. #시야확보필요

1. 차량에 쌓인 눈을 모두 제거하자!
눈을 제거함으로써 주행 시 운전자의 시야 확보는 물론, 주변 차량에게 눈을 흩날리지 않음으로써 타 운전자의 시야까지도 지켜줄 수 있다.

2. 차량 점검은 필수!
배터리, 부동액, 타이어 등 관리가 잘 돼있는지 생각하자. 특히 눈길 운전을 해야 한다면, 스노우 체인 또는 스프레이 체인 착용을 잊지 말자.

3. 예열을 꼭 하자!
예열함으로써 얼어붙은 오일도 녹이고, 엔진에 가해지는 무리도 줄일 수 있다. 예열을 하지 않으면, 주행 중 차량의 정상적인 동작에 문제가 생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 출발 시


▲ 겨울철 출발 시, 2단으로! #기어변경
▲ 겨울철 출발 시, 2단으로! #기어변경

1. 주간 전조등을 점등하자!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낮에도 어둡다. 전조등 점등을 통해 자신의 차량을 주변 차량에게 각인함으로써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자.

2. 눈길에서 출발 시, 2단으로 출발하자!
2단으로 출발함으로써 미끄러짐을 예방할 수 있다. 자동변속기의 경우, +/- 쪽으로 변속 레버를 옮겨서 계기판의 단수를 2단으로 하자.


● 주행 시


▲ 미끄러운 빙판길, 안전운전하세요. #저속_주행
▲ 미끄러운 빙판길, 안전운전하세요. #저속_주행

1.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저속 주행하자!
겨울철에는 눈길, 빙판길 등의 노면 상태로 인해 제동거리가 길어진다. 따라서 앞 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저속 주행함으로써,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2. 엔진브레이크 사용! 급제동은 금물!
눈길이나 빙판길 등의 미끄러운 노면을 주행할 때, 급작스러운 풋브레이크는 관성으로 인해 핸들 조작을 불가능하게 한다. 이럴 때는 기어 단수를 낮춤으로써 속도를 줄이는 방법, 일명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3. 커브 길, 브레이크와 가속페달 No!
겨울철 커브를 도는 중 브레이크 또는 가속페달을 밟을 경우 미끄러운 노면에 의해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커브 길이 있다면, 들어서기 전에 미리 감속하여 저속 주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주행 후


▲ 눈길 주행 후에는 세차해요. #부품부식방지
▲ 눈길 주행 후에는 세차해요. #부품부식방지

1. 눈길 주행 후에는 세차하자!
노면에 남아있는 염화칼슘, 철분, 타르 등이 차량을 훼손시킨다. 따라서 주행 후 고압분사를 이용해 차량 하부를 씻어주는 것이 좋다.

2. 야외 주차 시, 와이퍼를 세우자!
눈이 온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을 때에는, 주차 시 와이퍼를 세워두면 다음 날 쌓인 눈 처리에 도움이 된다.


# 겨울철 차량관리 TIP!



● 배터리


▲ 차량의 배터리가 다 됐는지 확인! #배터리방전확인
▲ 차량의 배터리가 다 됐는지 확인! #배터리방전확인

1. 배터리 방전을 유의하자!
기온이 내려가면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 있다. 배터리를 모포나 헝겊 등으로 감싸 방전을 예방하자!

2.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자!
배터리는 보통 3년이 넘어가면 교체를 한다. 겨울철 차량 점검을 통해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고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자.


● 부동액


▲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하려면? #부동액주입
▲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하려면? #부동액주입

1. 부동액과 냉각수를 5:5로 주입하자!
부동액은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하고, 부품의 부식을 막는다. 부동액과 냉각수의 비율을 5:5로 주입하여 엔진 과열 등의 사고를 막자.

2. 부동액은 초록빛! 어는점은 영하 30°C !
부동액이 초록빛을 유지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또한 정비소에서는 정확한 부동액 상태를 볼 수 있으니, 자가 점검에 자신 없다면 방문해보자.


● 타이어


▲ 타이어, 스노우체인 장착이 번거롭다면? #스프레이체인
▲ 타이어, 스노우체인 장착이 번거롭다면? #스프레이체인

1. 타이어 마모 상태를 확인하자!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지면과의 마찰력이 약한데, 이는 노면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겨울철 빙판길을 주행할 시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타이어 마모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2. 공기압을 확인하자!
겨울철 타이어의 공기압은 공기의 수축으로 인해 낮아진다. 낮은 공기압 타이어로는 정상적인 주행을 할 수 없다. 따라서 공기압을 평소의 10% 높여 겨울철 타이어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스노우 타이어, 체인 사용을 고려하자!
눈길 주행 시, 미끄러워진 노면 때문에 정상적인 브레이크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럴 때에는, 스노우 타이어 또는 체인을 착용함으로써 도로와 타이어의 접지력을 향상시켜 미끄러운 노면에 대비할 수 있다.


● 히터


▲ 추운 겨울, 히터로 따뜻하게! #히터_필터_관리
▲ 추운 겨울, 히터로 따뜻하게! #히터_필터_관리

1. 히터 필터를 관리하자!
겨울철 주행하기 전, 유리에 생긴 성에를 제거하는 것은 시야 확보를 위해 필수적이다. 히터 필터를 관리함으로써 보다 쉽게 성에를 없앨 수 있다.

2. 히터 사용 시 주기적으로 환기하자!
겨울철 춥다고 히터를 계속 트는 것은 산소 부족과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 때론 히터를 끄고, 환기와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 “겨울철 안전운전 및 차량관리 Tip”에 대해 살펴봤다. 이 기사를 통해 겨울철 자동차 주행 및 관리에 있어 모든 운전자들의 철저한 대비가 이뤄지고, 나뿐만 아닌 우리 모두의 안전이 보장되는 교통 문화가 정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영현대기자단13기 박종화 |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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