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Colorful Hyundai!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색

작성일2017.03.09

이미지 갯수image 11

작성자 : 김용지

도로나 주차장을 보면 온통 흰색이나 검은색 등 무채색 자동차로 가득 차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판매 조사에 따르면 2016년도 소비자의 92%가 무채색의 자동차를 구매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동차의 구매 연령층이 낮아지고 여성 고객의 수가 증가하면서 선택하는 자동차의 색상도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신의 개성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사람들도 많아져 점차 유채색의 자동차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반적인 빨강, 노랑, 파랑 등의 컬러는 각 자동차의 디자인과 이미지에 맞게 새롭게 해석됩니다. 현대자동차도 출시되는 차량에 따라 새로운 컬러를 개발하여 차량에 고유한 컬러를 입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대자동차에서는 어떻게 다양한 컬러들을 표현하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Red 계열



빨간색을 생각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를까요? 빨간색 장미, 레드 와인을 쉽게 떠올릴 수 있는데요. 이처럼 레드 컬러는 매력적이고 강렬한 느낌을 줍니다. 간혹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새빨간 자동차를 운전하는 장면은 보는 이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합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빨간색을 총 3가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같은 빨간색이라도 차종에 따라 색감과 이름이 전부 다른데요, i30의 파이어리 레드(fiery red)의 경우 세련된 해치백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벨로스터(Veloster)의 벨로스터 레드(Veloster red)는 자동차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점이 특징인데, 스포티한 벨로스터(Veloster)의 이미지와 알맞은 컬러를 띠고 있습니다.

위의 세 가지 색상 중 가장 생소한 색이 바로 그랜저(Grandeur)의 발렌타인 레드(valentine red) 색상일 텐데요. 고급스러운 그랜저(Grandeur)의 이미지에 맞게 약간 톤 다운된 레드 색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Yellow 계열



노란색 자동차는 주위에서 흔히 만나볼 수 없는 컬러인데요. 아마 영화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범블비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쉽게 보기 힘든 톡톡 튀는 컬러이기 때문에, 구매하기에 가장 부담스러운 컬러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밝은 노랑부터 고급스러운 골드까지, 미묘하지만 색다른 느낌을 주는 노란 컬러만의 개성은 정말 매력적이죠.



먼저 소개할 컬러는 벨로스터(Veloster)의 썬플라워(sunflower) 컬러입니다. 밝고 비비드한 노란색으로, 지금까지 국내 자동차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컬러입니다. 젊고 개성 넘치는 이미지의 벨로스터(Veloster)와 잘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다음으로 보여드릴 색상은 아이오닉(IONIQ) electric의 블레이징 옐로우(blazing yellow)입니다. 썬플라워보다 좀더 톤 다운된 컬러로, 밝은 노랑색이 부담스럽다면 은은한 골드빛이 감도는 블레이징 옐로우는 어떨까요? 스마트하고 편리한 생활을 제공하면서 운전자의 일상생활에 변화를 주는 아이오닉(IONIQ) electric의 블레이징 옐로우는 일상적으로 타고 다니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색을 보여줍니다.


Blue 계열



파란색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컬러로 유채색 중 가장 대중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세계적인 도료업체인 엑솔타의 ‘2016년 세계 자동차 색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파란색은 8%로 2013년 4%에 비해 2배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점차 소비자의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는 파란색을 현대자동차는 어떻게 표현해내고 있는지 소개하겠습니다.



투싼(Tucson)에 적용된 아라 블루 색상은 ‘바다’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아라’를 이용하여 작명한 것입니다. 작년에 방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이른바 ‘송중기 투싼’으로도 유명해진 컬러입니다. 아라 블루는 푸른 바다의 느낌과 함께 청량한 느낌을 줍니다.

다음은 아이오닉(IONIQ)의 마리나 블루(marina blue)입니다. 아라 블루와는 달리 조금 더 짙은 느낌을 주는 파란색인데요. 유니크한 아이오닉(IONIQ)을 찾으신다면 마리나 블루는 어떨까요?


Brown 계열



브라운은 따뜻하면서도 동시에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색입니다. 따뜻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브라운은 철로 만들어진 차가운 차체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줄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브라운 종류의 컬러를 다양한 차량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싼타페(SANTAFE)에 지원되는 탠 브라운(tan brown)은 어두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SUV의 절대 강자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브라운 계통도 역시 잘 어울리는데요. ‘강인함과 부드러움의 조화’라는 슬로건으로 새롭게 등장한 2017싼타페(SANTAFE) 더 프라임은 기존에 없던 탠 브라운 색상을 추가하면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i30의 브라운 색상은 인텐스 카퍼(intense copper)라고 불립니다. 싼타페(SANTAFE)의 탠 브라운 색상보다는 밝은 느낌을 줍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차종이기에, 다소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브라운 색상을 조금 더 밝고 감각적으로 차량에 적용하였습니다.


Khaki 계열



카키는 차량 컬러로 흔히 보기 어려운 색입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최근 6세대 그랜저(Grandeur)를 출시하면서 카키 메탈(khaki metal)을 시그니처 컬러로 내세웠습니다. 맑고 단아한 느낌을 주는 이 컬러는, 카키와 짙은 에메랄드의 느낌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오묘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그랜저(Grandeur)에 카키 메탈을 적용하면서, 대형 세단에는 어두운 계통의 색들이 어울릴 것이라는 편견을 깨는 데 성공했습니다. 카키 메탈은 빛 반사 정도에 따라 그레이 톤이나 수려한 청자의 빛깔과 같은 푸른색을 볼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유채색의 다양한 차종들을 살펴봤는데요, 현대자동차에서는 그 라인업만큼 다양한 컬러를 활용한 신차들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자동차의 외장 색상 이외에, 인테리어 컬러도 선택의 폭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선택하는 흔한 컬러가 아닌, 나의 개성에 맞는 자동차 컬러를 통해 자동차를 자기 표현의 수단으로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영현대기자단13기 김용지 | 경희대학교
영현대기자단13기 박은비아 | 인하대학교
영현대기자단13기 윤용철 | 숭실대학교
영현대기자단13기 이성화 | 충북대학교
영현대기자단13기 이진희 | 인하대학교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