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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에 앉을 때 꼭 필요한 매너 TIP

작성일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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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다정

우리가 흔히 '조수석'이라고 부르는 운전석 옆자리에 타본 경험이 누구나 있을 텐데요. 이 자리를 조수석이라고 부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운전자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조수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미인데요. 안전운전과 연관이 깊은 조수석에 앉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매너 팁을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어렵지 않은 조수석 매너 팁! 함께 알아봅시다!


운전을 방해하면 안 돼요!



“어? 어!! 앞차와 너무 가까운 거 아냐?”
“너무 빠른 거 같아! 속도 좀 줄여!”
“악! 너무 급하게 좌회전하지 마.”

조수석에서의 호들갑 섞인 비명만큼 운전자를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별일 아닌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사고가 날 것처럼 말하는 건 운전자의 스트레스 유발은 물론, 운전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초보운전자가 아니라면 훈수를 두는 것은 적당히 하고 운전자가 차분히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예쁜 두 다리는 바닥에!



“아, 다리 좀 올릴게”

조수석에 앉아 대시보드에 다리를 올리는 것, 비매너의 끝이 아닐까요? 운전자의 자동차를 함부로 하는 태도로 보일 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사이드미러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을 줄 수 있어 안전도 위협합니다. 또한 다리를 올린 채로 사고가 날 경우, 대시보드 하단의 에어백이 터져 다리가 골절되거나 꺾이는 등 굉장히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두 다리는 바닥에 얌전히 놓도록 합시다.


잠은 내 방 침대에서!



열심히 운전하는 운전자 옆에서 잠을 자는 건 지양해야 합니다. 운전자가 운전하고 싶지 않아질뿐더러, 함께 피곤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졸음이 온다면 운전자와 간단한 대화를 한다거나 음악을 들으며 졸음에서 깰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운전자가 장시간 운전으로 피곤해할 경우에는 운전에 크게 방해되지 않을 수준으로 말을 걸어 주거나 음악을 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곤한 운전자에게 도움이 됨은 물론이고 드라이빙의 좋은 분위기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먹을 땐 양해를!



바쁜 일상의 현대인들은 차에서 음식을 먹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피하는 게 좋죠. 조수석에 앉아서 과자나 음식을 먹는 것은 차 안에 냄새가 날 뿐만 아니라 쓰레기가 발생하기 때문에 자동차 청소에 예민한 운전자에게는 비매너적인 행동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운전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운전자의 음식도 함께 챙기는 센스를 발휘합니다.



내릴 때는 꼭 쓰레기를 가지고 내려야겠죠?


더러운 신발은 털고 타기



자동차에 더러운 신발을 타고 탑승하게 된다면 얼룩이 남는 건 카펫만이 아닐 것입니다. 운전자의 마음에 얼룩이 지기 전에, 신발의 이물질은 미리 털고 탑승합시다.


타고 내릴 때 차문은 살살~



차에 타거나 내릴 때 문을 세게 열면 자칫 접촉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을 세게 닫는 행동 또한 큰소리와 충격에 운전자의 기분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최대한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매너, 큰 감동



이 외에도 고속도로에서 통행료를 준비하는 매너, 내비게이션 조작을 대신해주는 매너 등이 있습니다. 아주 사소하고 쉬운 매너가 운전자를 운전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고 안전한 운전이 된다는 사실! 조수석 매너 팁을 꼭 숙지하시고 센스 넘치고 배려심 있는 조수석 탑승자가 되어주세요.


영현대기자단14기 안다정 | 충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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