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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공공기관과 대중교통에서 만나는 현대자동차

작성일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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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다훈

자동차는 일상에서 우리에게 필수적인 이동수단입니다. 어릴 때부터 타고 다닌 부모님의 자동차부터 학교에 다니며 매일같이 타던 셔틀버스까지, 자동차는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이런 자동차는 공공기관이나 대중교통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 공공기관과 대중교통에서 만나볼 수 있는 현대자동차를 소개합니다!


1. 우리의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차


▲ 경찰 순찰차 ‘LF쏘나타’
▲ 경찰 순찰차 ‘LF쏘나타’

경찰차는 경찰관들의 발이 되어 각종 범죄 예방과 검거를 위해 기동력을 높여줍니다. 현대자동차의 차들도 경찰차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쏘나타(Sonata)가, 2010년에는 아반떼(Avante)가 경찰차로 투입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경찰차는 긴급출동을 위한 기동성을 갖춘 차량에 각종 첨단장비를 갖추어 경찰 업무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 경찰 순찰차 ‘아반떼MD’
▲ 경찰 순찰차 ‘아반떼MD’

그 이후에도 국내뿐 아니라 체코와 페루에서도 현대자동차 투싼(Tucson)과 싼타페(Santa Fe)가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찰차로 채택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 9월에도 호주에서 쏘나타가 경찰차로 수출되었습니다. 해외에서, 그것도 경찰이라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차량에 현대자동차가 사용되었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국내외에서 현대자동차의 경찰차가 우리의 치안을 책임지고 지키고 있어 항상 안심할 수 있습니다.


2. 생명을 구하는 소방차와 구급차


▲ 소방서의 펌프차 ‘마이티’
▲ 소방서의 펌프차 ‘마이티’

소방차에는 크게 7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지휘차, 구급차, 구조 버스, 구조공작차, 펌프차, 물탱크차 그리고 고가사다리차가 있습니다. 화재가 발생하면 항상 7가지 소방차가 순서대로 출동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소방차에도 현대자동차의 차들이 투입되었습니다. 이 중 제일 친숙한 펌프차에는 현대자동차의 마이티(Mighty)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좁은 골목길에서도 뛰어난 기동성을 발휘해서 신속히 화재를 진압할 수 있습니다.


▲ 119 ‘그랜드 스타렉스’ 특수구급차
▲ 119 ‘그랜드 스타렉스’ 특수구급차

119를 부르면 언제 어디서든 달려오는 구급차, 여기에 현대자동차의 그랜드 스타렉스(Grand Starex)가 달리고 있습니다. 구급차 안에는 법적으로 침대와 각종 의료기구 그리고 의약품이 비치되어야 하며, 구급대원이 탑승하여 부상자의 응급 처치를 도울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랜드 스타렉스 특수구급차는 탁월한 기동성으로 움직이는 응급 병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도로에서 구급차를 만난다면 잠시 비켜주는 것은 당연한 상식이겠죠?


3. 설렘을 배달하는 우체국 트럭


▲ 우체국 트럭으로 사용되는 ‘마이티’
▲ 우체국 트럭으로 사용되는 ‘마이티’

우체국 트럭은 인터넷 쇼핑에 익숙한 분들에게 언제나 기다려지는 자동차입니다. 우체국의 차들은 모두 빨간색이 들어가 있습니다. 빨간색은 눈에 잘 띈다는 장점과 편지를 신속하게 전달한다는 느낌을 줍니다. 우체국의 주 업무는 우편물을 수송하는 것이기에 그 용도에 적합한 운송용 차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편물의 배송을 위해 현대자동차의 포터 II(Porter II)와 그랜드 스타렉스가, 장거리 운송을 위해서 현대자동차 마이티와 메가 트럭(Mega Truck)이 쓰이고 있습니다.


▲ 우체국 트럭으로 사용되는 ‘마이티’
▲ 우체국 트럭으로 사용되는 ‘마이티’

정부는 2018년까지 우체국 택배 차량으로 전기차를 개발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미 현대자동차에서는 전기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IONIQ electric)을 성공적으로 개발했기에, 앞으로 우체국에서 활용될 1톤 전기 트럭도 현대자동차에서 나오기를 기대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4. 늦은 시간, 안전 귀가를 책임지는 택시


▲ ‘LF쏘나타 LPi’ 택시
▲ ‘LF쏘나타 LPi’ 택시

택시는 버스나 지하철 막차 시간을 놓친 늦은 시간, 우리의 안전한 귀가를 책임져줍니다. 현대자동차의 쏘나타와 그랜저(Grandeur)가 택시 차량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차들은 넓은 실내가 장점인 것답게 탁 트인 개방감과 넓고 안정적인 공간감으로 승객들에게 더 나은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그랜저IG 모델도 택시 차량으로 출시되었습니다.


▲ 울산의 수소택시 ‘투싼ix FCEV’
▲ 울산의 수소택시 ‘투싼ix FCEV’

일반적으로 택시라고 하면 LPG 연료를 사용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실제로도 국내 택시의 99%가 LPG 차량입니다. LPG는 경유나 휘발유와 비교하면 저렴하고 승차감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지역 특성에 따라 울릉도에서는 디젤 택시, 대전광역시에는 CNG 택시, 울산광역시에는 수소전기차 택시가 있습니다.


5. 우리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


▲ 대학교 셔틀버스로 사용 중인 ‘AERO EXPRESS’
▲ 대학교 셔틀버스로 사용 중인 ‘AERO EXPRESS’

중고등학생 때부터 대학생을 지나 직장인이 되어도 버스는 우리에게서 떼놓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학교 셔틀버스부터 마을버스, 시내버스, 시외버스 그리고 고속버스까지 우리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카운티(NEW COUNTY), 뉴슈퍼에어로시티(New Super Aerocity), 그린시티(Green city) 그리고 고급버스인 유니버스(UNIVERSE) 등 다양한 종류의 차종이 대중교통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CNG 하이브리드 버스 ‘블루시티’
▲ CNG 하이브리드 버스 ‘블루시티’

버스는 강력한 힘과 착한 연비의 디젤 엔진이 많이 사용됩니다. 시내버스에는 2000년부터 대기 환경의 개선을 위해 CNG(천연가스) 버스가 보급되기 시작하여 지금은 대부분 시내버스에서 CNG 버스가 쓰입니다. 친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CNG 하이브리드 버스인 현대자동차 블루시티 CNG 하이브리드(BLUE-CITY CNG Hybrid)가 보급되었고, 내년에는 전기 버스인 일렉시티(Elec-city)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우리 생활 속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를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것은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현대자동차가 큰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생활에 필요를 채워주고 도움을 주는 고마운 손길이 안전하게 잘 운행되길 바랍니다.


영현대기자단14기 문다훈 |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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