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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지점에서 첫 차 구매하는 방법 A to Z

작성일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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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영래
듣기만 해도 설레는 '나의 첫 차'! 첫 차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은 후, 실제 자동차를 선택하여 인수받을 때까지 준비할 것과 알아봐야 할 사항이 정말 많다. 필요에 따라 주변 지인들과 인터넷 카페 탐색 혹은 직접 차를 보기 위해 지점·대리점 등에 발품을 팔며 여러 가지 확인과 고민을 거듭하게 된다. 그만큼 첫 차가 가지는 의미는 매우 크고 중요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고려해야 하는 신중한 과정의 연속이다.

지금부터 설렘 가득한 '나의 첫 차'를 구매하기까지의 과정인 '현대자동차 지점 방문부터 상담, 계약, 출고 대기 그리고 인수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여 소개한다.


STEP 1. 가장 먼저 홈페이지를 통해 자동차에 대한 기본 정보를 확인하자


첫 차를 구매하는 일은 어떤 일보다 더욱 신경을 쓰고 고민을 하게 된다. 첫 자동차를 선택하면서 현대자동차의 많은 차종과 옵션 중 연비와 친환경성을 우선순위로 두었고, 정숙성과 디자인을 생각하며 아이오닉(IONIQ) 모델로 점차 좁혀 나갔다. 내가 첫 번째로 정보를 위해 찾은 곳은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였다.


▲현대자동차의 공식 홈페이지
▲현대자동차의 공식 홈페이지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었던 정보는 현대자동차에서 출시하는 자동차들의 정보부터 시작하여, 견적, 상담 이벤트까지 다양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Hybrid)’, ‘일렉트릭(Electric)’, ‘플러그인(Plug-in)’ 의 라인업이 있었고, 폴라 화이트, 플래티넘 실버, 오로라 실버, 아이언 그레이, 팬텀 블랙, 피닉스 오렌지 그리고 마리나 블루라는 다양한 색상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는 각각의 옵션을 적용하여 3D 모델링으로 여러 방향에서 자동차의 외장 디자인을 볼 수 있었다. 이를 통해서 자동차를 잘 알지 못하는 나도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다양한 측면에서 디자인을 미리 볼 수 있는 360 VR
▲다양한 측면에서 디자인을 미리 볼 수 있는 360 VR


STEP 2. 현대자동차 시승센터에서 시승 체험을 해보자



아이오닉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려면, 홈페이지를 통해 가까운 시승센터에서 시승 체험을 신청하면 된다. 먼저 시승하고자 하는 차량이 있는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후 신청하자.


▲시승센터에 비치된 유인물들
▲시승센터에 비치된 유인물들

시승 체험을 하기 전에 비치된 자료와 주행 코스를 보면서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사전에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시승은 15km의 시승 코스를 약 30분간 주행한다.


▲시승 체험을 위해 주차되어있는 현대자동차 차량들
▲시승 체험을 위해 주차되어있는 현대자동차 차량들

신청 과정도 굉장히 편리했는데, 단 한 장의 서류만을 작성하고 나면 카마스터와 함께 바로 시승이 가능하다. 동승한 카마스터는 주행 중 탑승 차량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려준다. 때문에 아이오닉에 대해서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STEP 3. 현대자동차 지점 방문


▲현대자동차 마산동부지점
▲현대자동차 마산동부지점

자동차 계약을 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현대자동차 지점에 방문하면 된다. 현대자동차 지점은 각지에 지점을 두고 있어서 접근하기 편했다. 직원들은 미소로 손님을 맞이했다.




▲현대자동차 지점에 마련된 상담공간
▲현대자동차 지점에 마련된 상담공간

“안녕하세요. 이번에 첫 차를 구매하려는데요.”
“네, 고객님 우선 이곳에 앉아서 이야기 나눠보실까요?”

지점 내 영업 사원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아이오닉 모델 중에서도 조금 더 연료 효율이 높고 정숙성이 강점이며, 선루프 옵션과 전자식 변속 버튼 옵션 등 원하는 사항을 말했다. 상담 중에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중요시하는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아이오닉뿐만 아니라 아반떼,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 그리고 i30 등 다양한 모델들도 추가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자동차의 실물들을 보고 체험하면서 마침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STEP 4. 계약서 작성


계약서를 작성할 때가 왔다. 펜을 꺼내 들었지만 쓸 필요는 없었다. 왜냐하면 계약은 손쉽게 태블릿 PC로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블릿 PC를 통해 진행되는 계약서
▲태블릿 PC를 통해 진행되는 계약서

계약서에서는 크게 차종과 선택사양 그리고 색상, 인도 장소, 가격 등을 기입하게 되어 있었다. 또한, 여러 가지 할인 혜택 중에 특별히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차량이었기 때문에, 첫 차 구매로 아주 매력적이었다.


▲현대자동차의 카탈로그와 블루멤버스 회원가입 신청서
▲현대자동차의 카탈로그와 블루멤버스 회원가입 신청서

Tip! 현대자동차를 구매할 때 ‘블루멤버스’라는 멤버십 가입을 할 수 있는데, 이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서 8년 8회의 차량 점검부터, 1년에는 케어 키트를 받을 수 있고, 2~6년에는 엔진룸 클리닝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6년간의 긴급출동 서비스와 홈투홈 서비스 등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가입을 추천한다.


STEP 5. 출고 대기


계약 체결 이후에는 출고 대기 시간을 가지는데, 이는 본인이 직접 수령하는 본인 인수 혹은 거주지로 배송을 해주는 탁송을 받을 때까지의 기간이다. 만일 재고가 없다면 공장에서 주문 생산을 할 때까지의 기간을 포함한다. 이번에 주문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인근에 재고가 있어 이틀 후에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현대자동차가 진행하고 있는 어드밴티지 프로그램 (출처: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현대자동차가 진행하고 있는 어드밴티지 프로그램 (출처: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Tip! 현대자동차는 올해 어드밴티지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구매 후 30일 내 마음이 바뀌면 차종을 교환해주거나, 구매 후 1년 내 사고가 나면 신차로 교환 그리고 할부기간 내 차량을 반납 시 잔여 할부금을 낼 필요 없는 안심 할부 프로그램이다. 필요할 때 담당 카마스터를 찾으면 된다.


STEP 6. 자동차 등록 사업소에서 번호판 발급


현재 수령을 앞두고 있지만 이후의 과정과 절차가 아직 남아 있다. 임시 번호판을 달고 있는 자동차가 필요한 것은 자동차 등록 사업소에 방문하여 번호판을 새로 발급받는 것이다. 여기서 필요한 준비물은 자동차 제작증, 임시운행허가증, 임시 번호판, 세금계산서 그리고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다. 이후 가까운 자동차 등록사업소에 방문하여 ‘신규 등록 신청서’를 작성하고, 서류 검토 후 등록번호를 부여받는다. 이후 세금 납부 후 차량등록증을 받고 번호판을 부착하면 된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이러한 마지막 과정을 거치면 드디어 나의 첫 자동차와 일상을 이어가게 된다! 언제나 첫 경험은 익숙하지 않지만, 현대자동차 지점 방문을 통해서 자동차 구매를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당신도 자동차 구매를 생각하고 있다면 주변의 현대자동차 지점에 방문해 보길 권한다. 고객의 빛나는 순간을 위해서 그리고 고객의 만족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대자동차의 직원들이 당신을 반기며 필요한 정보와 자세한 설명으로 안내해 줄 것이다.


영현대기자단14기 손영래 | 숭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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