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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그 이상의 차, i30 N을 만나다!

작성일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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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민호


▲ 현대자동차 i30 N
▲ 현대자동차 i30 N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라인업인 ‘N’! N의 첫 번째 차량인 ‘i30 N’이 2017년 하반기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지난 7월 유럽에서 공개됐는데요. 벌써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차인 만큼 영현대 기자단이 해외취재 중 독일에서 만난 i30 N의 소식을 발 빠르게 들고 왔습니다.


▲ 현대자동차 고성능 라인업 ‘N’의 엠블럼
▲ 현대자동차 고성능 라인업 ‘N’의 엠블럼

‘N’은 한국의 남양연구소에서 태어나 독일의 ‘녹색 지옥’으로 불리는 레이스 트랙인 뉘르부르크링에서의 담금질을 통해 탄생한 고성능 차(Born in Namyang, honed at Nurburgring)를 의미합니다. 기존의 i30보다 강력한 주행성능을 보여주는 ‘i30 N’은 이곳 독일에서 하반기 출시 전 막바지 테스트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영현대 기자단이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i30 N을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반기고 있을지 만나보시죠!


프론트 디자인에서 풍기는 강력한 고성능 이미지


▲ i30 N의 전면부
▲ i30 N의 전면부


▲ 커다란 에어 인테이크와 LED 주간주행등
▲ 커다란 에어 인테이크와 LED 주간주행등


▲ LED 헤드램프
▲ LED 헤드램프

i30 N의 전면부는 i30보다 훨씬 더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커다랗게 뚫린 범퍼에 에어 인테이크(공기 흡입구)가 마치 성난 야수처럼 으르렁대고 있는 느낌이었죠! 그 위로 LED DRL(주간주행등)과 LED 헤드램프가 날카로운 이미지를 더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금방이라도 튀어나갈 것 같은 모습으로, 멈춰있어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범퍼 하단의 붉은색 포인트는 강력한 이미지를 풍기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날렵하고 역동적인 측면부


▲ 19인치 휠과 고성능 브레이크
▲ 19인치 휠과 고성능 브레이크

i30 N의 측면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바로 커다란 휠입니다. 멋진 디자인의 19인치 휠과 빨간색으로 도색된 브레이크 캘리퍼는 고성능 차량이 갖추어야 할 요소임이 틀림없죠. 또한, i30보다 낮은 차체를 구현해 고성능 차량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디자인되었습니다.


▲ 범퍼의 후측면부
▲ 범퍼의 후측면부

뒤 범퍼의 양 측면은 차량이 주행할 때, 공기의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날카롭게 솟아 있었는데요. 더 나은 주행성능을 위해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쓴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 사이드미러
▲ 사이드미러

차체 색과 다르게 검은색으로 도색된 사이드미러가 돋보입니다.


볼륨감 넘치는 후면부


▲ i30 N의 후면부
▲ i30 N의 후면부


▲ i30 N의 후측면부
▲ i30 N의 후측면부


▲ 듀얼 머플러와 리어 디퓨저
▲ 듀얼 머플러와 리어 디퓨저

i30 N의 후면부는 더욱 볼륨감 넘치고 화려한 모습입니다. 듀얼 머플러가 큼직하게 자리 잡고 있고, 공기 흐름을 원활히 하는 범퍼 하단의 리어 디퓨저 역시 빠지지 않았습니다.


▲ 리어 스포일러
▲ 리어 스포일러


▲ 삼각형 모양의 보조제동등
▲ 삼각형 모양의 보조제동등

또한 큼직한 리어 스포일러는 일반 i30에서 볼 수 없었던 것인데요, RN30 콘셉트카에서 볼 수 있었던 삼각형 모양의 빨간 라이트가 적용되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최고출력 275마력의 강력한 파워!



i30 N의 2.0L 터보 엔진은 최대 출력 275마력, 최대 토크 36kg/m를 뿜어냅니다. i30보다 약 70마력 이상 높아 더욱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데요. 그르렁대는 매력적인 엔진 소리와 배기음은 i30 N의 매력을 한껏 높입니다. (실제 엔진 소리와 배기음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깔끔한 인테리어


▲ i30 N의 인테리어
▲ i30 N의 인테리어


▲ 버킷 시트
▲ 버킷 시트

i30 N의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운전자의 몸을 최대한 감싸 큰 흔들림에도 몸을 단단히 지지해주는 버킷 시트입니다. 또한, 작은 지름의 두툼한 스티어링 휠, 시속 300km/h가 넘게 표시된 계기판 등 고성능 핫 해치라는 것을 실내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 스티어링 휠
▲ 스티어링 휠


▲ N mode가 실행된 i30 N의 계기판
▲ N mode가 실행된 i30 N의 계기판


▲ 스티어링 휠의 N mode 실행 버튼
▲ 스티어링 휠의 N mode 실행 버튼

N 마크가 선명히 찍혀있는, 작지만 두툼한 스티어링 휠에는 드라이브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버튼 등 스포츠 주행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의 체크 깃발이 그려져 있는 버튼을 누르면 계기판의 LCD 모니터에는 ‘N mode’와 ‘N custom mode’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화면이 표시됩니다. N mode는 i30 N의 더욱 파워풀한 성능을 느낄 수 있는 주행모드라고 하는데요, 서킷에서 특히 그 진가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 N mode가 설정된 i30 N의 내비게이션 화면
▲ N mode가 설정된 i30 N의 내비게이션 화면

N mode로 설정하면 돌출형 내비게이션 화면에는 서킷을 달릴 때의 랩타임을 확인할 수 있고, 차량의 종가속도와 횡가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기능도 제공합니다. 또한 터보압과 마력, 토크를 확인할 수 있어 차량이 주행할 때 내는 성능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수동 6단 변속기
▲ 수동 6단 변속기

N 로고가 새겨진 수동 6단 변속기의 변속 레버 역시 그립감이 좋고 디자인도 깔끔합니다.


마무리



출시 전부터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i30 N!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라인업 N의 첫 출사표를 던지는 i30 N의 행보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고성능 N은 향후 다양한 차종 라인업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영현대 기자단도 i30 N의 성공적인 출시와 고성능 N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영현대기자단14기 서민호 | 서강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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