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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나의 연결 고리! 현대자동차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을 알아보자

작성일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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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우진
▲ 현대자동차 ‘아반떼 스포츠’와 연동된 현대자동차의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
▲ 현대자동차 ‘아반떼 스포츠’와 연동된 현대자동차의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

블루링크는 현대자동차의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이다. 블루링크의 주요 기능에는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원격제어 서비스, SOS 긴급출동 등의 안전 보안 기능, 한 달에 한 번 자동차 운행 정보 등의 차량진단 관리 서비스, 내비게이션을 조금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블루링크 길 안내 서비스’가 있다. (단, 블루링크 서비스는 블루링크 옵션이 들어간 차량만 사용 가능)

지금부터 현대자동차 아반떼 스포츠와 함께 블루링크 서비스 중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원격제어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알아보자.


자동차와 나를 잇는 링크!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기능


원격 시동 및 공조장치 ON&OFF




▲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에서 엔진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비상등이 점등되며 시동이 걸린다.
▲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에서 엔진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비상등이 점등되며 시동이 걸린다.

“스마트폰으로 자동차 시동을 켜고 끌 수 있다고? 그게 가능해?”

이제는 우리 삶의 필수 요소가 된 스마트폰과 자동차, 그렇다면 스마트폰으로 자동차 시동을 걸 수는 없을까? 현대자동차의 블루링크라면 가능하다.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의 ‘ENGINE START’ 버튼을 누르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평균 1분 안에 엔진 시동이 걸리면서 공조장치가 켜진다. 엔진 시동은 사용자 설정에 따라 2분에서 최대 10분간 유지 후 자동으로 꺼진다. 불필요한 엔진 공회전은 엔진에도 좋지 않고 무엇보다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이라고 하니 가급적 삼가도록 하자.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에 있는 원격 시동의 본래 기능은 공조장치의 ON&OFF이다. 공조장치가 켰을 때 엔진 시동이 걸리는 이유는 공조장치의 가동을 위해서 엔진의 시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공조장치의 원격 조정은 차량 내부 온도 설정뿐만 아니라 앞유리 성에 제거 기능도 켤 수 있으니 추운 겨울에 야외 주차를 했을 때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차량 상태 확인

‘내가 문을 잠그고 왔나?’ 운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이야기일 것이다. 같이 타고 온 동승자에게 아무리 물어봐도 동승자는 기억하고 있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바로 ‘차량 상태 확인’ 이다.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의 메인 화면에서 ‘차량 상태 확인’을 누르고 비밀번호를 입력 후 들어갈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시동 여부, 공조기 상태, 문 개폐 상태 및 잠김 여부(트렁크 포함)를 확인할 수 있다.


▲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동차의 문 열림 상태를 알 수 있다.
▲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동차의 문 열림 상태를 알 수 있다.

문 열림 & 문 잠김

블루링크 어플을 통해 ‘차량 상태 확인’을 했는데 내 자동차 문이 잠겨 있지 않다면? 그래도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문 열림 & 문 잠김 기능 또한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시동이 꺼져 있을 때 문을 잠그거나 여는 것은 당연히 가능하고, 시동이 켜져 있을 때 차 밖에서 문 잠그는 것도 가능하다. 이때, 시동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어플을 이용해 자동차의 문을 잠갔다면 다시 잠금 해제를 위해서는 자동차 스마트키가 아닌 어플의 문 열림 기능으로만 잠금 해제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자.


▲ 현대자동차 ‘아반떼 스포츠’ 차량을 자동차 스마트키 없이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의 문 잠김 기능을 이용해 문을 잠그는 모습.
▲ 현대자동차 ‘아반떼 스포츠’ 차량을 자동차 스마트키 없이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의 문 잠김 기능을 이용해 문을 잠그는 모습.

비상등 + 경적

블루링크 사용자라면 대형 주차장에서 내 차의 주차 위치가 기억나지 않아도 당황하지 말자.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의 비상등 + 경적 기능을 사용하면 조용한 차들 사이에서 내 차가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다. 단, 소리가 큰 경적은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가 될 수 있으니 비상시에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물론 비상등만 점등하는 것도 가능하다. 상황에 맞게 활용하자.


▲ 차가 보이지 않아도 당황하지 말고 경적소리 혹은 깜빡이는 비상등을 찾아가면 된다.
▲ 차가 보이지 않아도 당황하지 말고 경적소리 혹은 깜빡이는 비상등을 찾아가면 된다.


블루링크 이럴 때 편해요!


원격 시동 기능

자동차가 날씨의 영향을 최대한 받지 않으려면 지하주차장에 주차해놓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만약 주차한 곳이 야외라면 자동차에 타기 전 미리 공조장치를 켜 놓을 수 있는 원격 시동은 너무나도 매력적이다. 더운 여름 달궈진 자동차와 추운 겨울 차갑게 식은 자동차를 피부로 느껴 본 사람이라면 미리 에어컨이나 히터를 틀 수 있다는 장점은 더욱 크게 다가올 것이다. 또한, 앞유리 성에 제거 기능을 이용하면 추운 겨울에 차 안에서 앞유리 성에가 없어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을 것이다.


▲ 블루링크로 미리 시동을 걸어 두면 야외에 주차하더라도 쾌적하게 차에 탈 수 있다.
▲ 블루링크로 미리 시동을 걸어 두면 야외에 주차하더라도 쾌적하게 차에 탈 수 있다.


문 잠김 기능

문 잠김 기능은 다른 장소에서 자동차 문을 잠그거나 열어야 할 때도 유용하지만, 이 기능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자동차 스마트키로는 불가능한 '시동이 걸려있을 때 문을 잠그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운전하다가 잠시 정차 후 내려야 할 일이 있을 때, 블루링크 어플의 문 잠금 기능을 이용하면 번거롭게 시동을 껐다 켰다 할 필요 없이 마음 편하게 일을 보고 올 수 있다. 물론 우리 건강과 지구를 위해서 볼일은 최대한 빠르게 보고 돌아오도록 하자.


▲ 시동이 켜져 있어도 블루링크로 문을 잠그고 마음 편히 편의점에 들를 수 있다.
▲ 시동이 켜져 있어도 블루링크로 문을 잠그고 마음 편히 편의점에 들를 수 있다.


마무리



지금까지 자동차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현대자동차 블루링크 원격제어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기능들을 알아보았다. 지금도 간편하고 손쉬워진 기능을 통해 일상에서의 편리함을 누리고 있는데, 앞으로 어떤 기능으로 더욱 발전하게 될지 기대된다.


영현대기자단15기 정우진 | 명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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