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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나(KONA)와 함께한 대구 팔공산 드라이브

작성일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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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상목
▲ ‘텐저린 코멧’ 색상의 코나. 팔공산의 단풍과 잘 어울리는 색상이었다
▲ ‘텐저린 코멧’ 색상의 코나. 팔공산의 단풍과 잘 어울리는 색상이었다

대학 생활은 생각보다 바쁘다. 시험 준비, 대외 활동 및 각종 스펙 쌓기, 취업 준비 등 대학생이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 우리나라 속담에 ‘급할수록 돌아가라’라는 말이 있듯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잠깐의 여유를 가지고 휴식을 취하는 것은 어떨까? 사계절이 모두 아름답기로 소문난 대구 팔공산으로, 현대자동차 코나와 함께 드라이브 겸 여행을 떠나보자!


▲ 팔공산으로 향하는 길. 저 멀리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한 팔공산이 보인다
▲ 팔공산으로 향하는 길. 저 멀리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한 팔공산이 보인다

팔공산은 대구 근교에 위치하여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광지이다. 팔공산은 해발고도 1000m 이상의 봉우리가 많아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많고 팔공산 인근 도로는 봄, 가을철 벚꽃과 단풍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여 대구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팔공산에는 한티재 등 다양한 드라이브 코스가 존재하는데, 오늘은 ‘동화사-팔공산 케이블카-수태골’의 코스로 드라이브를 즐겨보자.




▲ 첫 목적지인 동화사로 가는 길. 한적하게 바깥 풍경을 즐기며 운전하기 좋은 도로이다
▲ 첫 목적지인 동화사로 가는 길. 한적하게 바깥 풍경을 즐기며 운전하기 좋은 도로이다


▲ 동화사 가는 길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다
▲ 동화사 가는 길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다


▲ 계절에 따라 색을 달리하는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이 일품인 동화사 가는 길
▲ 계절에 따라 색을 달리하는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이 일품인 동화사 가는 길


▲ 동화사 봉황문. 동화문은 2018년 6월 20일까지 생태통로 공사로 출입이 불가능하므로 당분간 봉황문을 통해서 출입해야 한다
▲ 동화사 봉황문. 동화문은 2018년 6월 20일까지 생태통로 공사로 출입이 불가능하므로 당분간 봉황문을 통해서 출입해야 한다

‘동화사’라는 이름은 493년 신라 시대에 지어진 ‘유가사’를 832년에 중건할 때, 절 주변에 오동나무 꽃이 만발하여 ‘동화사’로 명칭을 개정한 것에 유래를 두고 있다. 대구 근교의 절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팔공산의 아름다운 경치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드라이브 여행 중 잠시 차를 멈추고 동화사에 올라가 가볍게 걷기 좋다. 걷는 것이 부담된다면 동화사 봉황문 입구에서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되니 이를 이용하면 된다.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동화사 봉황문
입장료 어린이 1,000원/ 청소년 1,500원 / 성인 2,500원
주차 요금 주차 시간과 관계없이 2,000원(단, 버스는 5,000원)
동화사 관광 안내소 053-985-7941


▲ 동화사 가는 길. 한적한 길을 따라 걸으며 수많은 고민도 잠시 잊어 보자
▲ 동화사 가는 길. 한적한 길을 따라 걸으며 수많은 고민도 잠시 잊어 보자


▲ 숲길을 걷고 싶다면 동화사 옛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숲길을 걷고 싶다면 동화사 옛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동화사 통일 대전의 모습. 통일 대전에서 15분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동화사 대웅전으로 갈 수 있다
▲ 동화사 통일 대전의 모습. 통일 대전에서 15분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동화사 대웅전으로 갈 수 있다


▲ 동화사 통일약사여래대불의 웅장한 모습
▲ 동화사 통일약사여래대불의 웅장한 모습


▲ 동화사에서 만난 고양이. 통일 약사여래 대불 앞에서 낮잠을 자는 대범함을 보였다
▲ 동화사에서 만난 고양이. 통일 약사여래 대불 앞에서 낮잠을 자는 대범함을 보였다


▲ 동화사 봉황문에서 케이블카 입구까지 자동차로 약 10분 정도 걸린다. 굽이진 길을 따라 펼쳐져 있는 단풍나무를 보며 여유 있게 드라이브하는 것을 추천한다
▲ 동화사 봉황문에서 케이블카 입구까지 자동차로 약 10분 정도 걸린다. 굽이진 길을 따라 펼쳐져 있는 단풍나무를 보며 여유 있게 드라이브하는 것을 추천한다

동화사에서 잠시 쉬었다면, 팔공산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팔공산 케이블카로 이동해 보자.


▲ 팔공산 케이블카
▲ 팔공산 케이블카

팔공산 케이블카 주차장에는 총 53대의 자동차가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관람객이 몰리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동화사 집단시설 지구에 위치한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185길 51
팔공산 케이블카 053-982-8801~3


▲ 팔공산 케이블카 매표소
▲ 팔공산 케이블카 매표소


▲ 케이블카 탑승 요금표
▲ 케이블카 탑승 요금표


▲ 매표소 앞의 붉게 물든 단풍
▲ 매표소 앞의 붉게 물든 단풍


▲ 매표소 입구에서 정상까지 케이블카로 약 8분이 소요된다. 8분 동안 팔공산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 매표소 입구에서 정상까지 케이블카로 약 8분이 소요된다. 8분 동안 팔공산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팔공산의 모습
▲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팔공산의 모습


▲ 팔공산 케이블카 정상에서 바라본 동화사 집단시설 지구. 정상에서는 대구광역시의 모습도 한눈에 볼 수 있다
▲ 팔공산 케이블카 정상에서 바라본 동화사 집단시설 지구. 정상에서는 대구광역시의 모습도 한눈에 볼 수 있다


▲ 팔공산 케이블카 정상에 있는 러브 로드
▲ 팔공산 케이블카 정상에 있는 러브 로드


▲ 팔공산 케이블카 정상은 데이트 코스로 연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 팔공산 케이블카 정상은 데이트 코스로 연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 팔공산 케이블카 정상에는 러브 로드 외에도 다양한 산책로가 있다
▲ 팔공산 케이블카 정상에는 러브 로드 외에도 다양한 산책로가 있다


▲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높이 솟은 솟대
▲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높이 솟은 솟대


▲ 케이블카 정상에는 간단히 목을 축일 수 있는 음수대와 카페, 음식점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 케이블카 정상에는 간단히 목을 축일 수 있는 음수대와 카페, 음식점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 발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팔공산 케이블카 티켓을 가지고 재방문하면 이용 금액의 20%를 할인해 준다 (단,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사용 불가)
▲ 발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팔공산 케이블카 티켓을 가지고 재방문하면 이용 금액의 20%를 할인해 준다 (단,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사용 불가)

팔공산 케이블카 정상에서 휴식을 취했다면 다음 장소인 수태골로 이동해보자. 수태골은 팔공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가 많다. 동화사 집단시설 지구에서 수태골 가는 길은 봄, 가을철 팔공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느낄 수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단풍과 함께 맑은 계곡물 소리를 듣고 싶다면 수태골을 추천한다.


▲ 팔공산 케이블카에서 수태골로 향하는 도로는 한국의 경관도로로 지정되어 팔공산 드라이브 코스 중 단연 으뜸을 자랑한다
▲ 팔공산 케이블카에서 수태골로 향하는 도로는 한국의 경관도로로 지정되어 팔공산 드라이브 코스 중 단연 으뜸을 자랑한다




▲ 수태골 가는 길. 아름다운 단풍나무 터널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 수태골 가는 길. 아름다운 단풍나무 터널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 수태골 가는 길은 구간에 따라 단풍나무뿐만 아니라 벚꽃 나무도 심어져 있어 봄철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 수태골 가는 길은 구간에 따라 단풍나무뿐만 아니라 벚꽃 나무도 심어져 있어 봄철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많다




▲ 수태골 공영 주차장 입구. 수태골에는 공영 주차장이 있어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 수태골 공영 주차장 입구. 수태골에는 공영 주차장이 있어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용수동 908
주차 요금 및 입장료 무료




▲ 수태골 공영 주차장에서 바라본 가을 하늘 모습
▲ 수태골 공영 주차장에서 바라본 가을 하늘 모습


▲ 공영 주차장에서 5분 정도 길을 따라 올라가면 수태골 입구가 나온다
▲ 공영 주차장에서 5분 정도 길을 따라 올라가면 수태골 입구가 나온다


▲ 수태골 초입부에는 경사가 심하지 않아 여유롭게 계곡을 따라 걸을 수 있다
▲ 수태골 초입부에는 경사가 심하지 않아 여유롭게 계곡을 따라 걸을 수 있다




▲ 수태골의 단풍 모습
▲ 수태골의 단풍 모습




▲ 수태골의 맑은 계곡물. 수태골에서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좋다
▲ 수태골의 맑은 계곡물. 수태골에서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좋다


▲ 팔공산 드라이브 여행을 같이한 현대자동차 코나. 팔공산의 굽이진 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보여주었다
▲ 팔공산 드라이브 여행을 같이한 현대자동차 코나. 팔공산의 굽이진 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보여주었다

지금까지 당일치기 팔공산 드라이브 여행을 떠나보았다. 팔공산은 드라이브 여행 코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도 인기가 많다.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팔공산을 찾아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영현대기자단15기 최상목 | 경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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