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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노면 표시,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작성일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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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상목
▲ 어린이 보호구역의 다양한 도로 노면 표시. 도로 노면 표시는 안전 운행과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그 의미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 어린이 보호구역의 다양한 도로 노면 표시. 도로 노면 표시는 안전 운행과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에 그 의미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운전을 하다 보면, 도로에 표시되어 있는 다양한 기호들을 볼 수 있다. 정확히는 교통안전 표지 중, 노면 표시에 해당하는 기호이다. 도로 노면 표시는 운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런 노면 표시들과 운전자가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표시마다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도로 노면 표시들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면 다른 자동차들에게 피해가 가거나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도로 노면 표시 (출처 :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http://www.koroad.or.kr/)
▲ 도로 노면 표시 (출처 :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http://www.koroad.or.kr/)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의 자료실에서 발췌한 자료를 보면, 다양한 노면 표시의 종류를 알 수 있다. 도로 노면 표시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차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차선의 종류, 색상과 선 종류만 기억하면 끝!


▲ 대구광역시의 달구벌대로. 각 차선에는 자동차의 진행 방향, 추월 및 차선 변경 가능 여부 등 통행에 관한 정보가 들어있다
▲ 대구광역시의 달구벌대로. 각 차선에는 자동차의 진행 방향, 추월 및 차선 변경 가능 여부 등 통행에 관한 정보가 들어있다

차선은 원래 같은 진행 방향의 차로를 구분하는 백색의 선을 의미하지만, 보다 쉬운 설명을 위해 이 기사에서는 중앙선, 정차·주차금지, 버스전용차로를 포함하는 의미로 사용하고자 한다. 차선은 색상에 따라서 황색, 백색, 청색의 세 가지로 분류되는데, 황색 차선에는 중앙선, 정차·주차금지를 나타내는 두 가지가 있다. 먼저 중앙선의 의미와 종류에 대해서 살펴보자.


중앙선


▲ 황색 이중 실선으로 된 중앙선
▲ 황색 이중 실선으로 된 중앙선


▲ 황색 점선으로 된 중앙선. 특별한 경우에 한하여 중앙선을 침범할 수 있다
▲ 황색 점선으로 된 중앙선. 특별한 경우에 한하여 중앙선을 침범할 수 있다

중앙선은 진행 방향이 서로 반대인 차로를 구분하는 경계선이다. 침범을 하게 되면 맞은편에서 오는 자동차와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차선이다. 중앙선의 종류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황색 실선은 가장 기본이 되는 중앙선이다. 여기에 황색 실선이 하나 추가된 이중 황색 실선은 중앙선 절대 침범 금지의 ‘강조’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단, 황색 점선으로 된 중앙선은 안전 확보 후, 앞지르기 등을 위해서 침범을 할 수 있다.


정차·주차 금지선


▲ 금지 시간 이외의 주차는 허용하며, 5분 이내의 정차는 항상 가능한 황색 점선
▲ 금지 시간 이외의 주차는 허용하며, 5분 이내의 정차는 항상 가능한 황색 점선


▲ 금지 시간 이외의 주차와 정차를 모두 허용하는 황색 실선
▲ 금지 시간 이외의 주차와 정차를 모두 허용하는 황색 실선


▲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동 고산로4안길의 주차 금지 시간. 정차·주차 금지선으로 황색 점선 또는 실선이 그려진 구간에서는 위 사진과 같이 표지판을 통해서 세부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동 고산로4안길의 주차 금지 시간. 정차·주차 금지선으로 황색 점선 또는 실선이 그려진 구간에서는 위 사진과 같이 표지판을 통해서 세부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정차 또는 주차 절대 금지를 뜻하는 황색 이중 실선
▲정차 또는 주차 절대 금지를 뜻하는 황색 이중 실선


▲황색 이중 실선 구간에는 견인지역이라는 표지판이 함께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황색 이중 실선 구간에는 견인지역이라는 표지판이 함께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백색 실선은 정차와 주차 모두 허용되는 구간을 의미한다
▲백색 실선은 정차와 주차 모두 허용되는 구간을 의미한다

다음은 정차·주차 금지선에 대해서 알아보자. 정차·주차 금지선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먼저 주차와 정차의 차이점을 알아야 한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주차는 ‘운전자가 승객을 기다리거나 화물을 싣거나 차가 고장 나거나 그 밖의 사유로 차를 계속 정지 상태에 두는 것 또는 운전자가 차에서 떠나서 즉시 그 차를 운전할 수 없는 상태에 두는 것’이며 정차는 ‘운전자가 5분을 초과하지 아니하고 차를 정지시키는 것으로서 주차 외의 정지 상태’를 말한다.

정차·주차 금지선의 색상은 중앙선과 동일하게 황색이지만 도로 중앙에 위치하는 중앙선과 달리 정차·주차 금지선은 도로 가장자리에 위치한다. 정차·주차 금지선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첫 번째, 황색 점선은 금지 시간 이외의 주차는 허용하며, 5분 이내의 정차는 항상 허용한다. 주차 금지 시간은 표지판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정차와 주차의 의미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황색 실선은 금지 시간 이외의 주차와 정차를 모두 허용한다. 황색 점선과 마찬가지로, 주차와 정차 금지 시간은 표지판을 통해서 안내하고 있다. 일부 도로 구간에서는 차종에 대한 제한도 있으므로 정차·주차 금지 안내 표지판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세 번째, 이중 황색 실선은 정차 및 주차 절대 금지를 의미한다. 이중 황색 실선은 교차로, 버스정류장, 소방서 앞 등 잠깐이라도 정차 또는 주차를 할 시, 다른 자동차의 통행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도로 구간에 사용된다. 또한 횡단보도 주변과 같이 정차·주차를 한다면 운전자 또는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는 곳에서도 사용된다. 따라서 이중 황색 실선이 그려진 구간에서는 그 어떠한 경우라도 절대 정차와 주차를 해서는 안 된다.


만약 황색이 아닌 백색 실선이 있다면 이는 정차·주차 모두 가능한 구역이다. 단, 운전자는 다른 자동차의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적절히 정차 또는 주차를 해야 한다.


차선


▲ 일반적인 차선의 모습. 백색 점선으로 되어있다
▲ 일반적인 차선의 모습. 백색 점선으로 되어있다


▲ 백색 실선이 그려진 차로에서는 차선 변경을 할 수 없다
▲ 백색 실선이 그려진 차로에서는 차선 변경을 할 수 없다


▲ 직진 차로에서 정지하여 신호를 받고 있던 자동차가 갑자기 우회전 차로로 진입할 경우, 우회전 차로를 달리던 자동차와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백색 실선 차선을 사용하였다
▲ 직진 차로에서 정지하여 신호를 받고 있던 자동차가 갑자기 우회전 차로로 진입할 경우, 우회전 차로를 달리던 자동차와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백색 실선 차선을 사용하였다




▲ 백색 실선과 점선이 동시에 그려져 있는 차선. 위 사진에 있는 버스와 같이 점선 쪽에서 실선 쪽으로만 차선 변경이 가능하다
▲ 백색 실선과 점선이 동시에 그려져 있는 차선. 위 사진에 있는 버스와 같이 점선 쪽에서 실선 쪽으로만 차선 변경이 가능하다


▲ 위 도로 구간에서 차선 변경이 가능한 방향을 안내하고 있는 표지판
▲ 위 도로 구간에서 차선 변경이 가능한 방향을 안내하고 있는 표지판

차선은 진행 방향이 같은 차로를 구분하는 선이다. 진행 방향이 서로 반대인 차로를 구분하는 중앙선과 구분되는 점이다. 차선은 백색을 사용하며, 기본적으로 3가지가 있다


첫 번째, 우리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차선은 백색 점선이다. 이 구간에서는 차선 변경이 가능하다.

두 번째, 백색 실선은 차선 변경이 불가능한 구간이다. 사고 발생 시, 대피 공간이 협소한 교량과 어두워서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없는 터널에서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차선 변경을 금지하고 있다. 또한 전방 시야를 넓게 확보할 수 없는 곡선 구간에서도 차선 변경을 금지하는 경우가 많다.

세 번째, 백색 이중 실선은 차선 변경 절대 금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다른 종류의 차선에서와 마찬가지로 이중 실선은 ‘절대’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 의미에 유의해야 한다.


백색 실선과 점선이 동시에 그려져 있는 차선도 있는데, 이는 점선 쪽에서 실선 쪽으로는 차선 변경이 가능하지만 실선 쪽에서 점선 쪽으로는 차선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버스전용차로




▲ 버스전용차로는 노면 표시와 표지판을 통해 운영 시간을 운전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위 사진은 대구광역시 서구청 앞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
▲ 버스전용차로는 노면 표시와 표지판을 통해 운영 시간을 운전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위 사진은 대구광역시 서구청 앞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


▲ 대구광역시 동대구역 앞 중앙 버스전용차로
▲ 대구광역시 동대구역 앞 중앙 버스전용차로


▲ 중앙 버스전용차로는 24시간 365일 버스전용차로로 운영된다
▲ 중앙 버스전용차로는 24시간 365일 버스전용차로로 운영된다


▲ 중앙 버스전용차로는 운전자들의 헷갈림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신호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중앙 버스전용차로는 운전자들의 헷갈림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신호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도로 위에서 볼 수 있는 청색 선은 버스전용차로를 의미한다. 버스 전용차로에는 가로변 쪽 차선을 버스 전용으로 제공하는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와 기존 도로의 중앙 차선을 버스 전용으로 제공하는 중앙 버스전용차로로 나눌 수 있는데, 아래에 설명할 내용은 모두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에 해당되는 것이다. 중앙 버스 전용차선은 24시간 365일 버스전용차로로 운영되기 때문에 일반 자동차가 진입을 해서는 안된다. 단, 예외적으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중앙 버스전용차선에 해당되지만, 운영 시간이 정해져 있거나 차종과 승차 인원에 따라서 일반 자동차도 주행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를 나타내는 선의 종류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 청색 점선은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에도 일반 자동차들이 이면도로나 골목길 진입, 우회전 등을 위해서 일시적으로 진입이 가능한 버스전용차로이다. 단, 이 구간에서 정차 및 주차는 할 수 없다.

두 번째, 청색 실선은 시간제로 운영되는 버스전용차로이다. 서울특별시 기준으로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와 같이 교통이 혼잡해지는 출퇴근 시간에만 버스전용차로로 운영된다. 공휴일에는 버스전용차로가 해제된다. 지역 또는 구간에 따라 버스전용차로로 운영되는 시간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잘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 이중 청색 실선은 전일제로 운영되는 버스전용차로이다. 서울특별시 기준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공휴일에는 해제된다. 이 역시 지역 또는 구간에 따라 교통 상황을 고려하여 운영 시간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관련 안내 사항을 잘 확인해야 한다.


지그재그선과 유도선


▲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서행을 의미하는 지그재그선
▲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서행을 의미하는 지그재그선


▲ 교차로 내의 다양한 유도선
▲ 교차로 내의 다양한 유도선

기타 차선의 종류에는 서행을 의미하는 지그재그선과 교차로 내에서 해당 차로의 진행 방향을 알려주는 유도선이 있다.

지그재그선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색상에 관계 없이 지그재그선은 서행을 의미하므로 해당 구간 내에서는 안전 운행을 위해 반드시 속도를 줄여야 한다.

유도선은 백색 점선을 사용하며 교차로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교차로 내에서 좌회전 차로를 유도하거나 교차로 진입 전의 직진 차로가 교차로 진입 후 어느 차로로 연결되는지 알려줄 때에도 사용된다. 또한 교차로 내에서 좌회전 또는 우회전 차로가 2개 이상 있을 경우, 각 차선의 진행 방향을 알려주어 같이 선회하는 옆 차량과의 사고를 막기 위해서도 사용된다.




▲ 대부분의 도로 노면 표시는 한글 또는 상징적인 기호를 통해 운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 대부분의 도로 노면 표시는 한글 또는 상징적인 기호를 통해 운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지금까지 차선의 종류와 그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도로 노면 표시에는 차선 이외에도 다양한 것들이 있다. 도로 노면 표시는 상징적인 기호를 사용하여 운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는 그 의미를 쉽게 알 수 없는 도로 노면 표시가 있다.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거나 유용한 도로 노면 표시에 대해서 알아보자.


▲ 횡단보도예고 표시
▲ 횡단보도예고 표시

다이아몬드 기호는 전방에 횡단보도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횡단보도예고 표시이다. 언덕 또는 곡선 구간에 위치하여 운전자의 시야에 잘 들어오지 않는 횡단보도의 위치를 예측하는 데 유용하다.


▲ 정차금지지대 표시
▲ 정차금지지대 표시


▲ 꼬리물기가 빈번히 일어나는 교차로에서는 노면 표시와 더불어 표지판을 통해서도 정차금지지대를 운전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 꼬리물기가 빈번히 일어나는 교차로에서는 노면 표시와 더불어 표지판을 통해서도 정차금지지대를 운전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정차금지지대 표시가 있는 구간에서는 다른 자동차의 통행을 위하여 정차를 할 수 없다. 정차금지지대는 교차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는 교차로에서 꼬리물기를 방지하여 원활한 교통 흐름을 하기 위함인데, 황색 또는 적색 신호에서 자동차가 교차로의 정차금지지대 안에 위치해 있어서는 안된다.


▲ 양보 노면 표시는 운전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양보 표지판과 함께 사용된다
▲ 양보 노면 표시는 운전자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양보 표지판과 함께 사용된다

양보 표시는 역삼각형의 표지판뿐만 아니라 도로 노면 표시로도 존재한다. 위 사진에서는 큰 도로로 진입하기 전에 차로 2개가 서로 만나는데, 이때 사고가 나지 않도록 서로 양보하여 안전하게 큰 도로로 진입하라는 의미이다. 또한 큰 도로로 진입 시, 큰 도로를 주행하는 자동차에 통행 우선권이 있으니 해당 차량에게 양보하여 진입하라는 의미도 된다.


▲ 오르막 경사면 표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가 도로보다 높은 곳에 위치한다
▲ 오르막 경사면 표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가 도로보다 높은 곳에 위치한다

오르막 경사면 표시는 말 그대로 오르막 경사면이 있을 경우, 이를 운전자에게 알려주기 위해 사용한다. 양보를 의미하는 역삼각형 표시와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최근 이 표시는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 도로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는 횡단보도를 알려주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 교차로의 교차점 표시
▲ 교차로의 교차점 표시

교차로의 교차점 표시는 좁은 골목길에서 운전자 또는 보행자에게 전방뿐만 아니라 다른 방향에서도 자동차가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서 운전자는 자동차의 속도를 줄이고, 보행자는 좌우를 살피면서 교차로를 통과하여 서로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 자전거 통행 표시가 있는 횡단보도
▲ 자전거 통행 표시가 있는 횡단보도




▲ 자전거 통행이 가능한 횡단보도는 노면 표시와 별도로 위와 같은 표지판도 같이 설치된다
▲ 자전거 통행이 가능한 횡단보도는 노면 표시와 별도로 위와 같은 표지판도 같이 설치된다

최근 자전거 이용 인구가 늘어나면서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관련 도로 노면 표시가 늘어나고 있다. 위 사진과 같은 노면 표시가 있는 횡단보도는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 통행이 가능하다. 단, 위 표시가 있는 영역에서만 자전거 통행이 가능하며, 자전거 통행 표시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반드시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가야 한다.


지금까지 다양한 도로 노면 표시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 기사에서는 보다 쉬운 설명을 위해 특정 기준을 정하고 임의대로 도로 노면 표시를 분류하였고, 특히 차선과 관련된 내용은 지역 또는 해당 구간의 교통 흐름에 따라 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유동적으로 도로 노면 표시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로 노면 표시의 기본적인 내용에는 차이가 없으므로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자동차 네비게이션의 발달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도로 노면 표시, 운전자와 소통하는 중요한 수단임을 잊지 말고 꾸준한 관심을 가지도록 하자.


영현대기자단15기 최상목 | 경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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