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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서비스, 니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야!

작성일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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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대표적인 공유 서비스 ( 출처:앱스토어 )
▲ 대표적인 공유 서비스 ( 출처:앱스토어 )

영현대 기자단, 미국에 가다! 영현대 기자단이 미국으로 해외취재를 다녀왔습니다. 해외취재로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사전 조사를 하던 중 공유경제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공유 서비스에 대해 직접 체험해보기로 했는데요.

4차 산업혁명의 핫 키워드, ‘공유경제’! 공유경제(Sharing Economy)란,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유하는 것을 넘어 여럿이 공유해 쓰는 협력 소비를 기본으로 하는 사회적 경제모델을 뜻합니다. 타인의 것을 필요할 때만 빌려 쓸 수 있는 편리함과 동시에, 현재 사용하지 않는 나의 것을 빌려주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합리성을 지니고 있죠. 특히 미국은 자동차 공유와 주택 공유를 선두로 꾸준히 공유경제 활동의 규모를 늘려 가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에 따르면, 미국의 인구 4명 중 1명은 현재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거나 앞으로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꽤 높은 수치죠?

그럼 지금부터 영현대 기자단의 생생한 미국 공유 서비스 체험 현장으로 함께 떠나봅시다!


자유로운 여행을 위한 ‘렌터카’! 대여부터 이용까지


▲ 라스베이거스 도로를 달리는 현대자동차 투싼!
▲ 라스베이거스 도로를 달리는 현대자동차 투싼!

영현대 기자단의 첫 공유 서비스 체험은 바로 렌터카! 먼저 LA에 도착한 영현대 기자단은 CES 2018이 열리는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하기 위해 렌터카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렌터카는 광활한 미국 땅을 보다 편리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렌터카 문화가 굉장히 발달한 미국은 다양한 렌터카 업체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우리는 그중에서 ‘Alamo’라는 렌터카 업체를 선택했습니다. Alamo는 모바일 어플을 통해 손쉽게 24시간 예약할 수 있으며, 100% 후불제임과 동시에 일정 변경과 취소에 따른 수수료가 따로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한국어로 된 공식 홈페이지가 있으므로 어려움 없이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 LA 공항 내 곳곳에 설치된 Alamo의 무인 기계
▲ LA 공항 내 곳곳에 설치된 Alamo의 무인 기계

LA 공항에 도착 후 Alamo 전용 셔틀버스를 타면 렌트 장소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Alamo에서는 길게 줄을 설 필요 없이 곳곳에 설치된 무인 기계로 예약 확인이 가능해 매우 편리했는데요. 온라인으로 예약을 확정한 후 결제를 현장에서 하거나, 혹은 현장에서 바로 대여부터 결제까지도 가능합니다. 결제를 완료한 영수증 혹은 확인증을 직원에게 보여주면 선택한 렌터카가 있는 곳으로 안내해 줍니다.


▲ 차의 등급,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는 창 (사진 출처: Alamo)
▲ 차의 등급,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는 창 (사진 출처: Alamo)

예약 시 차종을 직접 선택하여 대여할 수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 렌터카 업체는 차의 등급이나 사이즈를 선택해 현장에서 대여 가능한 차종을 고르는 시스템입니다. Alamo의 차량 등급은 일반적으로 Economy(소형 2도어), Compact(소형 4도어)와 같은 소형 자동차들부터 5인 탑승이 가능한 Standard, Full size 등으로 다양하게 분류돼 있습니다.


▲ 미국에서 렌트한 현대자동차의 ‘투싼(Tucson)’, 여기서 보니 더 반가워!
▲ 미국에서 렌트한 현대자동차의 ‘투싼(Tucson)’, 여기서 보니 더 반가워!


▲ 꼼꼼한 검차는 필수!
▲ 꼼꼼한 검차는 필수!

Alamo에서는 현대자동차 차량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미국에서 현대자동차를 보니 더 반가웠습니다. 그중에서도 영현대 기자단의 선택은 현대자동차의 ‘투싼(Tucson)’! 취재를 위해 많은 촬영 장비를 싣고 다녀야 하는 영현대 기자단에게는 넓은 적재공간이 필수였는데요. 투싼은 촬영 장비는 물론 개인 짐까지 거뜬히 실을 수 있을 만큼 여유로운 트렁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미국 취재 차량으로 선택했습니다.


▲ 렌터카 ‘투싼’을 타고 드라이브를 즐기며 이동 중인 영현대 기자단
▲ 렌터카 ‘투싼’을 타고 드라이브를 즐기며 이동 중인 영현대 기자단

많은 사람은 렌터카에 대해 ‘차량 상태가 좋지 않을 것 같다’, 혹은 ‘남이 사용하던 자동차를 쓰기 찜찜하다’ 등의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미국에서 렌터카를 이용해 본 결과 기본적인 차량 점검을 통해 선택한다면, 새 차와 다름없는 깨끗한 내·외관을 보유한 차량을 대여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넓은 미국 땅을 편리하고 자유롭게 이동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저희는 LA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이동 중 렌터카를 사용했기 때문에 반납 장소를 라스베이거스로 지정했었는데요. 특별한 절차 없이 차를 반납 장소에 두면 되는 시스템으로 매우 편리했습니다.

무엇보다 낯선 땅 미국에서 직접 운전을 해 본다는 것 자체가 기자단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는데요. LA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장거리 운전을 멋지게 해낸 두 명의 기자에게 렌터카 이용 소감을 물어보았습니다.


Q) 렌터카를 타고 LA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주행해 본 소감! 어떠셨나요?

A) 김영환 기자: 태어나 처음 방문한 미국에서 운전대를 잡은 기분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국제면허증을 미리 취득해 놓은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느껴질 만큼, 쭉 뻗은 라스베이거스 도로를 달리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A) 정우진 기자: 저는 친구들과의 로드트립 이후로 이번이 미국에서의 두 번째 운전 경험인데요. 이번에도 느낀 것은, 미국 운전 문화는 상당히 선진적이라는 거예요. 운전자들끼리 양보 의식도 높고, 무조건 보행자가 우선에, 스쿨버스와 같이 보호가 필요한 차량에는 더욱 주의를 기울이는 등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서로 한발 뒤로 물러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에어비앤비 (AirBnb) 200% 즐기기!


▲ 에어비앤비로 렌트한 라스베이거스 숙소의 외부 전경
▲ 에어비앤비로 렌트한 라스베이거스 숙소의 외부 전경

영현대 기자단의 공유 서비스 체험, 두 번째는 바로 에어비앤비! ‘살아보는 여행’이 트렌드인 요즘, 실제 주거지에서 현지인처럼 살아 보는 체험이 가능한 에어비앤비가 핫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에어비앤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현재는 한국을 비롯하여 190여 개국에 60만 개 이상의 숙소가 등록되어 있을 정도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세계 최대 숙박 공유 플랫폼입니다.

현지인은 집이나 방, 별장에 이르기까지 여유 공간을 활용해 수익을 도모하고, 투숙객은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려는 숙박 수요가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는 비즈니스 모델이죠. ‘AirBnb’라는 기업 명칭 자체도 ‘저렴한 잠자리(Airbed)와 아침 식사(breakfast)’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AirBnb라 붙여졌죠. 스마트폰 어플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호스트 또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다른 여행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 역시 에어비앤비의 매력입니다.

실패 없는 에어비앤비 고르는 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호스트가 제공한 사진을 무조건 맹신하기보다는 실제로 이용한 고객들이 남긴 별점과 리뷰를 꼼꼼히 살펴보며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훌륭한 호스트에게 부여하는 ‘슈퍼 호스트’ 배지는 게스트와의 마찰이 일어나거나 한 번이라도 일방적으로 예약 취소를 할 경우 박탈되므로, 슈퍼 호스트가 운영하는 에어비앤비를 선택한다면 실패 확률이 낮겠죠? 호스트와 개인적으로 연락도 가능하기 때문에 호스트와 연락을 취해 원하는 정보에 대한 답변을 얻은 후 예약하기를 추천합니다. 또한 에어비앤비 회원가입 후 첫 결제 시 $25를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하니, 놓치지 마세요!

그럼 영현대 기자단이 머물렀던 호스트의 취향이 담뿍 반영된 미국 가정집! 함께 숙소 구경을 해 볼까요?


▲ 에어비앤비로 렌트한 숙소 외부 모습
▲ 에어비앤비로 렌트한 숙소 외부 모습


▲ 에어비앤비로 렌트한 숙소 내부 모습
▲ 에어비앤비로 렌트한 숙소 내부 모습

숙소의 타입에는 집 전체, 다인실, 개인실이 있는데요. 홈스테이처럼 방을 빌리는 개념인 다인실이나 개인실은 집 전체를 빌리는 것에 비해 저렴하고, 다른 여행객들과 어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일행이 총 8명이었던 우리는 ‘집 전체’ 타입을 예약했는데요. 말 그대로 집 전체를 프라이빗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에 이끌려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집을 나누어 쓰는 것이 걱정된다면 ‘집 전체’로 예약하시길 추천해 드려요. 정말 친구들과 펜션에 놀러 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 에어비앤비로 렌트한 숙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비된 양념장들로 요리 중
▲ 에어비앤비로 렌트한 숙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비된 양념장들로 요리 중




▲ 직접 만든 저녁 식사는 꿀맛!
▲ 직접 만든 저녁 식사는 꿀맛!

역시 슈퍼 호스트의 숙소답게 각종 취사도구와 식기, 양념, 간단한 식사 재료들이 잘 갖춰져 있어 숙소에서 직접 요리를 해 먹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취사가 에어비앤비에서는 가능했기 때문에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가 쏠쏠했는데요. 식사를 마친 후 사용한 식기는 처음 상태 그대로 깨끗이 씻어 정돈하는 것이 필수겠죠?


▲ 거실의 커다란 테이블에서 다음 취재를 위한 회의 중!
▲ 거실의 커다란 테이블에서 다음 취재를 위한 회의 중!

꿈만 같은 이틀 밤을 에어비앤비에서 보낸 영현대 기자단! 사실 에어비앤비는 모두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그들의 솔직한 에어비앤비 리뷰를 들어 보았습니다.

Q) 우리의 에어비앤비 첫 경험! 어땠나요?

A) 곽성빈 기자: 솔직히 호텔에서 개별적으로 숙박하면 숙박료가 장난 아닌데, 합리적인 가격대로 이렇게 좋은 집에서 머무를 수 있다는 게 놀라웠어요. 다시 미국을 여행하게 돼도 일반 숙박업소보다는 에어비앤비를 선택할 것 같아요.

A) 장유나 기자: 진짜 미국에 살아 본 느낌! 그냥 유명한 관광지만 방문하는 것이 아닌, 현지의 생활공간에 그대로 녹아들면서 미국 문화를 깊숙이 들여다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주거공간을 살펴보면 한 나라와 그 나라의 사람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게 되잖아요. 요즘 에어비앤비로 인해 크고 작은 사건들이 종종 일어나고 있는데, 신중하게 선택하여 사용한다면 공유경제 서비스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게 에어비앤비 아닐까 싶어요.


스마트한 카풀 라이프! ‘우버(Uber)’


▲ 라스베이거스의 한 우버 픽업 장소
▲ 라스베이거스의 한 우버 픽업 장소

영현대 기자단의 세 번째 공유 서비스 체험은 미국의 대표적인 공유경제 아이콘, 우버! 취재를 위해 방문한 미국 서부의 생기 넘치는 도시인 라스베이거스부터, 북동부의 아름다운 도시 시카고 등 다양한 도시에서 우버를 이용해 보았는데요.

우버(Uber)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승객과 차량을 이어주는 서비스입니다. 우버의 종류에는 승객을 일반 택시와 연결해 주는 ‘우버 택시’, 일반인이 자신의 차량으로 택시와 같은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우버 엑스’, 목적지가 같거나 같은 경로에 있는 사람들을 함께 태워 가는 ‘우버 풀’ 등이 있습니다. 모바일로 차량 요청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우버는, 일반적인 요금도 택시보다 저렴한 데다가 목적지가 같은 타인과 함께 타면 요금을 더 절약할 수 있는 등 일반 택시에 비해 많은 장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버 택시 마크는 범죄 이력 및 친절도 서비스 등을 평가하여 부여하므로, 우버 택시 기사들은 일반 택시 기사들보다 상대적으로 신뢰도가 높다는 평을 얻고 있습니다.


▲ 어플로 우버를 예약하는 모습
▲ 어플로 우버를 예약하는 모습

우버를 이용하기 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미국 전화번호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미국 전화번호는 휴대폰에 현지 유심칩을 장착하면 받을 수 있는데요. 미국 번호가 없으면 아예 우버 자체를 요청할 수 없어서, 미국 번호를 통한 간단한 문자 인증과 카드 등록을 마친 후 우버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우버의 장점은, 예약 시 현재 픽업 위치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원하는 위치에서 탑승할 수 있음과 동시에 요금 견적을 체크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미리 요금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택시 바가지를 쓸 위험이 없고, 처음 회원가입 시 등록해 두었던 카드로 선결제가 되니 따로 결제를 할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예약이 완료되면 차량 정보, 사진, 기사 전화번호, 도착 예정 시간 등의 정보가 제공됩니다. 우버 기사별 별점도 확인할 수 있는데, 5분 내로 예약을 취소하면 수수료가 무료이니 만일 평점이 낮은 기사가 연결되었다면 취소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단, 우버 예약을 완료한 후 픽업 위치에 5분 이상 나타나지 않으면 5달러의 페널티가 발생하고 재예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우버에 탑승해 기사와 대화 중인 영현대 기자단
▲ 우버에 탑승해 기사와 대화 중인 영현대 기자단

영현대 기자단이 느낀 우버의 가장 큰 매력은, 현지인들 즉 기사님들과의 대화였는데요. 대부분의 우버 기사님들은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기에 쾌활하고 사교적인 분들이 많습니다. 목적지로 가는 동안 기사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즐거웠는데요. 기사님으로부터 어떻게 우버 기사를 하게 되었는지, 우버 운행 중 재밌는 에피소드부터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 등 여행 꿀팁까지 알찬 정보들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버 기사님들은 대부분 우버 기사 외 본업이 있고, 남는 시간에 부업 겸 우버를 운행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본인은 차량을 사용하지 않는 잉여 시간을 활용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소비자들은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 이것이 바로 공유 서비스의 일석이조 매력 아닐까요? 영현대 기자단의 우버 탑승 소감은 어땠는지 알아보았습니다!

Q) 미국에서 우버를 처음 이용해 본 소감이 어때요?

A) 황회림 기자: 여행을 할 때는 현지인과 깊이 있는 대화를 할 일이 거의 없어 아쉬운데, 우버 기사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진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미국 내 공유 서비스의 활성화는, 미국인이 아닌 사람들도 미국 현지로 좀 더 깊숙이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아요.

A) 정우진 기자: 우버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우버를 호출하고 도착하는 과정이 한국의 카카x 택시와 매우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하나 다른 점은, 예약 시에 택시 요금이 미리 결정되고 등록해 둔 카드로 결제를 미리 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것! 또 우버 기사들이 보유한 다양한 차종을 타볼 수 있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마무리


▲ 미국에서 체험한 공유 서비스
▲ 미국에서 체험한 공유 서비스

이렇게 영현대 기자단이 8박 10일간의 미국 취재 일정 동안, 미국 공유 서비스의 대표주자인 렌터카, 에어비앤비, 우버를 이용해 보았는데요. 공유 서비스는 한마디로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플랫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급자는 이미 포화상태인 기존의 서비스를 넘어 기존에 존재하는 것들로부터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낸다는 점, 그리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었는데요. 공유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는 더욱 다양해진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유휴자원의 활용도를 높임으로써 경제성장에 활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공유 서비스의 확대로 물건 및 서비스 공급자의 영역이 기업에서 개인까지 확대되었고, 이를 통해 새로운 부의 창출이 가능해졌다는 것 역시 공유 서비스 플랫폼의 긍정적인 효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무한한 성장 가치를 가진 공유경제 서비스! 앞으로 더욱 많은 이들이 공유경제 서비스를 활용하여 21세기 저성장 시대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합니다.


영현대기자단15기 황회림 |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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