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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앞에서 당황하지 않는 법, 차종 별 트렁크 열기!

작성일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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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성훈

크고 많은 짐을 넣을 수 있는 자동차 트렁크, 차종마다 여는 방법이 다르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다양한 차종만큼 트렁크를 여는 법도 다양한데요, 차종별 트렁크 여는 법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1. 누르는 방식의 보편적인 트렁크 버튼


▲ 코나의 트렁크
▲ 코나의 트렁크


▲ 코나의 트렁크 버튼(후방 카메라 오른쪽 옆)
▲ 코나의 트렁크 버튼(후방 카메라 오른쪽 옆)

코나는 번호판 위에 트렁크를 여는 버튼이 숨겨져 있습니다. 겉에서는 안 보이죠. 번호판이 트렁크에 붙어있는 차종엔 대부분 이런 방식을 사용합니다. 손을 구부려 버튼을 누르거나 당기면 트렁크가 열립니다. 코나는 후방 카메라 옆에 있는 네모난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버튼을 누르면 '텅'하는 소리와 함께 트렁크가 살짝 열립니다. 트렁크를 완전히 열기 위해서는 손으로 당겨 올리면 됩니다.


2. 엠블럼을 활용한 트렁크 버튼


▲ 아이오닉의 트렁크 여는 법
▲ 아이오닉의 트렁크 여는 법


▲ 아이오닉의 트렁크
▲ 아이오닉의 트렁크

아이오닉의 트렁크 버튼은 엠블럼 안쪽에 있습니다. 손잡이처럼 되어 있어서 손을 넣어서 당기면 됩니다. 코나처럼 선이 많은 디자인이 아니라 버튼을 따로 숨겨둘 곳이 없습니다. 유려한 뒤태를 유지하면서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형태로 버튼을 만든 것이죠.


▲ 쏘나타의 트렁크 버튼
▲ 쏘나타의 트렁크 버튼


▲ 쏘나타의 트렁크가 열린 상태
▲ 쏘나타의 트렁크가 열린 상태

손으로 당기는 방식이 아니라 버튼을 누르는 방식도 있습니다. 이런 차량은 처음에 버튼이 어디에 있는 지 몰라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죠. 쏘나타는 현대자동차 'H'앰블럼 윗부분을 누르면 됩니다. 버튼이 숨겨져 있으면 이물질이 많이 묻어있는 줄을 모르고 버튼에 손을 댔다가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외부 버튼식으로 돼 있으면 더러운 게 보이니 닦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손가락 하나로 열 수 있는 트렁크 버튼


▲ 그랜저의 트렁크
▲ 그랜저의 트렁크


▲ 그랜저의 트렁크를 여는 버튼
▲ 그랜저의 트렁크를 여는 버튼

그랜저도 쏘나타처럼 트렁크 버튼을 누르는 방식인데 현대자동차 엠블럼에 숨겨져 있진 않습니다. 카메라 바로 옆에 있는데 자세히 보면 버튼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죠. 손가락 하나로 눌러도 될 정도의 크기로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모습입니다. 오히려 후방카메라와 균형이 맞아 더 세련돼 보이기도 합니다.


4. 특이한 곳에 있는 트렁크 버튼


▲ 벨로스터의 트렁크
▲ 벨로스터의 트렁크


▲ 벨로스터의 트렁크 버튼
▲ 벨로스터의 트렁크 버튼

마지막으로 벨로스터입니다. 세계 최초의 비대칭 3도어 자동차로 독특한 개성을 가진 자동차죠. 트렁크 버튼 위치도 앞서 설명한 다른 자동차들과는 다릅니다. 벨로스터의 트렁크 버튼은 차체 후면의 리어 와이퍼 아래에 있습니다. 뒤쪽이 깔끔해져 더욱 멋진 뒷모습을 보여줍니다. 개성을 추구하는 벨로스터인 만큼 트렁크 위치도 독특한 것이 특징이죠.


▲ 전동식 트렁크 버튼.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트렁크가 열리고 닫힌다
▲ 전동식 트렁크 버튼.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트렁크가 열리고 닫힌다

트렁크 버튼 하나만 봐도 자동차별로 다양한 스타일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은 전동식 트렁크도 많고, 스마트키를 지닌 상태로 트렁크 주변에 3초 이상 머물면 자동으로 트렁크가 열리는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가 적용된 차량도 많습니다. 필요성은 줄어들고 있는 듯하지만 여전히 자동차 트렁크 버튼은 차량 뒤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신경 쓰고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발전하는 자동차를 보면서 앞으로 다음에 나올 차량은 어디에 트렁크 버튼이 있을까를 생각해보는 것도 꽤 쏠쏠한 재미가 있을 듯합니다.

지금까지 영현대 16기 기자 박성훈이었습니다.


▲ 사진 왼쪽부터 아이오닉, 그랜저, 코나 뒷모습
▲ 사진 왼쪽부터 아이오닉, 그랜저, 코나 뒷모습


▲ 왼쪽부터 싼타페, 벨로스터, 쏘나타 뉴라이즈 뒷모습
▲ 왼쪽부터 싼타페, 벨로스터, 쏘나타 뉴라이즈 뒷모습


영현대기자단16기 박성훈 | 국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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