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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걱정 없는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영현대가 타봤습니다

작성일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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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전기차 전성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기차는 조용하고 유지비용이 저렴하지만 주행거리가 길지 않은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는데,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이 모든 것을 해결했습니다. 1회 충전으로 406Km를 달려 충전걱정을 없앤 것이죠. 영현대 기자단이 세계 최초 소형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타봤습니다.


새로움을 만나다


▲코나 일렉트릭의 외관
▲코나 일렉트릭의 외관

코나 일렉트릭의 모습은 일반자동차와 다릅니다. 외관부터 차이가 있는데 라디에이터 그릴이 막혀있습니다.엔진을 냉각할 필요가 없으니 이 부분이 빠지는 것이죠. 코나 일렉트릭은 여기에 충전장치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코나 일렉트릭의 운전석 모습
▲코나 일렉트릭의 운전석 모습


▲코나 일렉트릭의 버튼식 기어
▲코나 일렉트릭의 버튼식 기어

내관에서 가장 특이한 부분은 기어 조작부입니다. 파워트레인이 기계적으로 연결돼있지 않아 기어봉이 없습니다. 대신 버튼으로 된 기어가 있어 누르는 것만으로 기어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금방 적응됩니다. 기어봉이 있는 것보다 조작이 간편하고 실내 공간도 넓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어 버튼 외에도 운전자가 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버튼들이 배치돼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코나 일렉트릭 내비게이션과 센터페시아 부분
▲코나 일렉트릭 내비게이션과 센터페시아 부분


▲코나 일렉트릭의 편의사항 조작 버튼
▲코나 일렉트릭의 편의사항 조작 버튼


▲코나 일렉트릭을 운전하는 모습
▲코나 일렉트릭을 운전하는 모습

전기차는 시동을 걸어보면 내연기관 자동차와 그 차이를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부르릉 하는 엔진 시동음이 없고 부드럽게 자동차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코나 일렉트릭은 운전을 하는 순간 어느 차량과 비교해봐도 소음이 적은 전기차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급 승용차처럼 조용합니다. 더욱이 코나 일렉트릭에는 운전하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기능들도 탑재되어 있는데요.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토 홀드(AUTO HOLD)


▲ 기어 버튼 아래에 있는 코나 일렉트릭의 오토 홀드(AUTO HOLD)
▲ 기어 버튼 아래에 있는 코나 일렉트릭의 오토 홀드(AUTO HOLD)

오토 홀드는 정차 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도 파킹 브레이크가 걸려 차가 나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기능입니다. 신호 대기 중에 브레이크를 밟고 차를 멈추면 오토 홀드가 활성화되어 계기판에 초록색으로 점등하게 됩니다. 브레이크에 발을 떼어도 앞으로 차가 나가지 않습니다. 주의할 점은 시동을 끄면 오토 홀드 기능이 비활성화가 되기 때문에 시동을 키면 오토 홀드 버튼을 눌러서 오토 홀드 기능을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 계기판에 녹색으로 표시된 AUTO HOLD 활성화
▲ 계기판에 녹색으로 표시된 AUTO HOLD 활성화


EV 기능


▲코나 일렉트릭은 EV 기능으로 전기자동차의 충전소 위치를 알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은 EV 기능으로 전기자동차의 충전소 위치를 알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에 적용된 내비게이션은 길만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실시간으로 충전소 상태를 알아볼 수 있고 전기 충전소의 고장여부와 사용 여부까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내비게이션을 통해 인근 충전소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mart Cruise Control)


▲ 스마트 크루즈 콘트롤을 세팅하는 모습
▲ 스마트 크루즈 콘트롤을 세팅하는 모습

코나 일렉트릭에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탑재돼 있습니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하면 조금 더 편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앞차와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해주거든요. 스마트 크루즈 모드에서 차선 이탈 방지 기능을 함께 작동하면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앞 차와의 거리를 유지해주는 동시에 스티어링 휠(운전대)이 자동으로 움직이면서 차선을 유지해주거든요. 그렇다고 손을 놓고 있으면 안 됩니다. 갑작스러운 대처가 어려울 수 있거든요. 그래서 스티어링 휠을 오래 놓고 있으면 스티어링 휠을 잡으라는 경고음이 울립니다.


▲ 운전대에서 손을 놓은 상태에서 코나 일렉트릭이 스스로 움직이는 모습
▲ 운전대에서 손을 놓은 상태에서 코나 일렉트릭이 스스로 움직이는 모습


편의를 더하다


▲쾌적한 운전을 도와주는 통풍시트(아래 U자형 버튼. 아래로 누르면 통풍, 위로 누르면 열선이 작동)
▲쾌적한 운전을 도와주는 통풍시트(아래 U자형 버튼. 아래로 누르면 통풍, 위로 누르면 열선이 작동)

코나 일렉트릭은 운전자를 위한 편의 기능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통풍시트와 무선충전입니다. 더운 여름철에는 땀 때문에 쾌적한 운전을 하기가 어렵죠. 에어컨이 어느 정도 해결해 주지만 시트와 맞닿은 등과 엉덩이까지 시원하게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통풍시트를 이용하면 시트에서 차가운 공기를 내뿜어 엉덩이 부분과 등 부분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코나 일렉트릭의 스마트폰 무선충전
▲코나 일렉트릭의 스마트폰 무선충전



코나 일렉트릭은 6월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 시승센터에서 시승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코나 일렉트릭을 시승하기 위해서 현대자동차 홈페이지(http://www.hyundai.com)에서 시승예약을 합니다. 시승을 원하는 날로부터 최소 2일 전에는 예약을 진행해야 하며, 각 시승센터에서 운영하는 시승 차량이 다르기 때문에 예약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는 경기 일산시승센터에서 코나 일렉트릭 시승을 신청했습니다. 시승센터에 도착해 필요한 서류를 작성합니다. 시승은 만 21세부터 가능하며, 운전면허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 시승 관련 서류를 작성하는 모습
▲ 시승 관련 서류를 작성하는 모습

시승코스는 ‘뉴코아백화점사거리-장항IC-자유로-이산포IC-태화마을’ 순으로 약 20km로 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코나 일렉트릭 시승차 모습
▲코나 일렉트릭 시승차 모습

시승하면서 느낀 코나 일렉트릭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뛰어난 전기차였습니다. 넉넉한 배터리 용량과 활용성을 높인 편의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전기차의 현재 모습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코나 일렉트릭을 한번 타보고 싶다면 현대자동차 시승센터에서 한번 체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상상 그 이상의 전기차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영현대기자단16기 원세민 | 충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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