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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타본 더 뉴 아반떼, 어떻게 달라졌을까?

작성일2018.10.23

이미지 갯수image 11

작성자 : 기자단

풀체인지에 버금가는 페이스 리프트를 선보이며 내/외관을 더 멋지게 다듬고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더 뉴 아반떼, 변화된 내/외관은 실제 주행 시 운전자에게 어떤 변화를 주었을까요? 그 변화를 여러분께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영현대 기자단이 나섰습니다. 대학생이 타본 더 뉴 아반떼 시승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시승하는 방법


▲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메인 홈페이지 화면
▲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메인 홈페이지 화면

저는 아반떼를 만나기 위해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시승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방법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시승차종 및 코스 보기’를 클릭하면 시승신청 방법 및 시승가능 차종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전화로만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더 뉴 아반떼 시승 차량
▲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더 뉴 아반떼 시승 차량

제가 만난 아반떼는 시승한 차량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Premium 색상은 파이어리 레드 차량입니다. 색상이 강렬해진 아반떼의 이미지와 굉장히 잘 조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강력하지만 섬세해진 더 뉴 아반떼


▲ 스마트 스트림 가솔린 1.6엔진 (출처: https://www.hyundai.com/kr/ko/vehicles/avante/performance)
▲ 스마트 스트림 가솔린 1.6엔진 (출처: https://www.hyundai.com/kr/ko/vehicles/avante/performance)

파격적으로 바뀐 외관만큼 더 뉴 아반떼의 또 다른 큰 변화는 엔진과 변속기입니다. 새로운 가솔린 엔진은 최대출력 123hp 최대토크 15.7kg.m이며, 이전 엔진과의 큰 차이는 최대 토크 발휘 시점이 4850rpm에서 4500rpm으로 낮아졌다는 점입니다. 더 낮은 회전 수에서 이전 엔진과 비슷한 토크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연비(14.1km/L)와 정숙 주행에 도움이 되며 2세대로 넘어온 IVT 무단변속기는 가상의 8단 기어를 사용하여 더욱 똑똑하고 빠르게 변속 타이밍을 조절합니다.


▲ 더 뉴 아반떼를 시승하는 모습
▲ 더 뉴 아반떼를 시승하는 모습

실제로 운전하면서도 이런 변화를 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차가 많은 시내에서 브레이크와 엑셀을 반복할 때 더 뉴 아반떼는 지체 없이 즉각적으로 반응해주었습니다. 또한, 엑셀과 브레이크의 느낌이 너무 예민하지 않아서 조작이 미숙한 초보 운전자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내에서 똑똑하고 친절한 느낌을 받다가 한산한 올림픽대로에 진입하며 엑셀에 발을 올리자 숨겨져 있던 토크의 힘이 발휘되며 빠르게 속도를 올려주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 드라이브 모드를 스포츠 모드로 변경한 모습
▲ 드라이브 모드를 스포츠 모드로 변경한 모습

드라이브 모드를 스포츠 모드로 변경하여 주행의 리듬을 올려보았는데 전에 타보았던 준준형 차량과는 다르게 고속 주행 시 안정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안정감은 더 튼튼해진 섀시(인장강도 590MPA(60kgf/mm²) 이상의 초고장력 강판 적용) 덕분이라고 합니다. 속도를 급하게 올리거나 고속으로 주행하게 되면 속도가 그대로 느껴져 불안감에 이내 속도를 줄이곤 하는데, 더 뉴 아반떼는 실제 속도에 비해 체감속도는 더 낮은 것 같은 느낌의 뛰어난 주행 안정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편리하고 안전해진 더 뉴 아반떼


▲ 핸들에 위치한 앞 차와의 간격 조절 버튼
▲ 핸들에 위치한 앞 차와의 간격 조절 버튼

더 뉴 아반떼는 편의성과 안정성 또한 새로워졌습니다. 특히, 시승을 하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주는 편리함에 놀랐습니다. 설정한 속도로 주행하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에 ‘스마트’라는 이름을 붙여 앞 차와의 간격 조절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정해놓은 속도로 주행을 하되 서행하는 구간에서는 스스로 속도를 줄여 운전시 느낄 수 있는 피로를 덜어주었습니다.


▲ 후측방 충돌 경고 시스템 작동 시 모습
▲ 후측방 충돌 경고 시스템 작동 시 모습

동급 준중형차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던 첨단 안전 사양들이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저와 같은 초보운전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겠는데요. 실제로 차선을 변경할 때 후측방 충돌 경고 시스템이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의 존재를 인지시켜 주어 보다 안전한 주행이 가능했고, 도로에서 앞 차가 급정거를 할 때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이 작동하여 갑작스런 상황에 대한 대처도 스스로 해주었습니다. 이외에도 하차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충돌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첨단 안전 사양들이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안전을 제공해줍니다.


센터페시아의 변화 및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 더 뉴 아반떼의 센터페시아
▲ 더 뉴 아반떼의 센터페시아

센터페시아의 변화도 주행시 편리함을 더 극대화 해주었습니다. 버튼의 구성 및 위치가 전 모델에 비하여 주행 중 조작하기에 더 용이했습니다. 아반떼AD 모델의 경우 에어컨 바람세기 조절이 강/약 버튼으로 되어있어 운전중이라도 시선을 한번 주어야 위치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반면 더 뉴 아반떼의 에어컨 바람세기 조절 버튼은 돌출되어 있어 운전도중 찾기가 쉽고, 다이얼 방식으로 되어있어 보다 빠른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출처 : https://www.hyundai.com/kr/ko/vehicles/avante/convenience)
▲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출처 : https://www.hyundai.com/kr/ko/vehicles/avante/convenience)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이 있는 대부분의 차량은 충전을 위해 핸드폰을 가로로 놓아야 하지만 더 뉴 아반떼 세로로 놓을 수 있게 하여 보다 직관적으로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변화이지만 ‘보다 운전자를 배려한 페이스 리프트를 거쳤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끊임없이 자기 진화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아반떼


▲ 6세대에 걸친 아반떼
▲ 6세대에 걸친 아반떼

‘끊임없이 자기 진화하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아반떼’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더 뉴 아반떼의 소개 문구입니다. 이에 걸맞게 더 뉴 아반떼는 이번 시승을 통해 굉장한 만족감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외관의 변화는 실물로 보니 입체감과 역동성 느껴져 보다 젊은 감각을 자랑하였고, 주행 시 느껴지는 만족도는 그 이상이었습니다. 직접 운전해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경험이죠. 저처럼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이번 주말 나들이로 더 뉴 아반떼 시승 어떠신가요?


영현대기자단17기 이용선 |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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