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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의 재미를 마음껏 느껴보자!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체험기

작성일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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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으로 여기던 시대는 갔습니다. 이제는 자동차를 취미의 대상으로 여기거나, 운전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 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죠. 하지만 일상에서는 운전을 제대로 즐기기에 제약이 너무 많습니다. 이러한 현실적 제약에서 벗어나 운전을 제대로 배우고 느끼며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바로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입니다. 영현대 기자단이 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란?


영상을 보며 여러분도 운전의 재미를 느껴보고 싶지 않나요? 여러분을 위해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에 대해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참가자의 운전 경험과 수준에 따라 나눈 4개의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문 과정인 ‘Fun 클래스’, 스포츠 드라이빙 중급 과정인 ‘Sport 클래스’, 중상급 과정인 ‘Sport+ 클래스’, 레이스 입문을 위한 심화 과정인 ‘Race 클래스’ 입니다.

참가 자격은 Fun 클래스의 경우,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증 소지자 또는 서킷 라이선스 소지자라면 누구나 티켓 구매를 통해 참가할 수 있습니다. Sport 클래스를 비롯한 상급 클래스 프로그램은 해당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서킷의 라이선스 혹은 이전 단계 클래스의 수료증이 필요합니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면허증을 꼭 지참해야 하며, 당연한 말이지만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는 절대 음주 상태이거나 술이 덜 깬 상태여서는 안됩니다. 참가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접수 안내 데스크에서 음주측정을 하는데요. 프로그램 참가 전날부터 미리 금주하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죠?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의 교육 차량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의 교육 차량


입문 단계, Fun 클래스 도전!


영현대 기자단은 입문 단계인 Fun 클래스에 도전했습니다. 상위 클래스에 참여하기 위한 발판이자 운전의 재미는 물론 도로에서 마주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의 가장 기초 클래스, Fun 클래스는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긴급 제동과 슬라럼 주행을 통한 웜업(Warm-Up), 짐카나와 언밸런스 슬라럼 등의 트레이닝(Training), 꼬리잡기(Fox Hunting)와 인스트럭터와 함께 서킷을 가볍게 주행해보는 펀 드라이빙(Fun Drivinig), 마지막으로 조수석에서 직접 전문 인스트럭터의 주행을 체험해보는 택시(Taxi)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이론 교육


▲이론교육을 받는 수강생들
▲이론교육을 받는 수강생들

현업 레이서이기도 한 전문 인스트럭터의 이론교육이 진행됩니다. 이론교육에서는 운전할 때 가장 기초가 되는 올바른 시트 포지션, 운전대 위치, 운전대 잡는 법 등을 알려줍니다. 또한 교육에 이용되는 아반떼 스포츠, 벨로스터 차량 소개와 차량 구동 방식, 기초적인 드라이빙 스킬, 전자제어장비 등을 알려주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코스에 대한 설명도 듣습니다.


▲교육 차량인 벨로스터 1.6T & 아반떼 스포츠
▲교육 차량인 벨로스터 1.6T & 아반떼 스포츠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강원도 인제에 자리한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진행됐습니다. Fun 클래스에서 교육용으로 사용되는 차량은 ‘아반떼 스포츠’와 ‘벨로스터’로, 1.6 터보와 7단 듀얼 클러치를 조합한 파워트레인과 탄탄한 차체 세팅으로 스포츠 주행에 잘 어울렸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인 주행을 하러 떠나보겠습니다.


2. 웜업(Warm-Up)


▲웜업 프로그램의 ‘긴급제동’ 교육을 받는 모습
▲웜업 프로그램의 ‘긴급제동’ 교육을 받는 모습

본격적인 주행에 앞서 웜업을 통해 차량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집니다. 간단한 슬라럼 코스를 돌며 운전 감각을 익히고 슬라럼 코스를 통과한 뒤에는 긴급제동을 통해 브레이킹 감각을 익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실제 주행상황에서 닥칠 수도 있는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죠. 또한, 속도를 높였는데도 잘 돌고, 잘 서는 차량의 성능에 놀람과 동시에, 온몸으로 전해져 오는 짜릿한 감각에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3. 트레이닝(Training)


▲언밸런스 슬라럼 및 긴급회피 코스를 주행하는 모습
▲언밸런스 슬라럼 및 긴급회피 코스를 주행하는 모습

웜업을 통해 기본적인 운전 감각을 익힌 뒤에는 본격적으로 언밸런스 슬라럼과 긴급회피 교육장으로 이동해 교육을 받습니다. 언밸런스 슬라럼은 웜업에서 했던 것과 달리 러버콘의 간격이 일정하지 않아 더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또한 긴급회피에서도 높은 속도로 코스에 진입하면 언더스티어(under steer: 차량이 바깥으로 밀려나는 현상)가 발생해 의도한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러버콘을 치게 되기 때문에 보다 높은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4. 펀 드라이빙(Fun Driving)


▲펀 드라이빙의 묘미인 ‘폭스 헌팅’ 프로그램
▲펀 드라이빙의 묘미인 ‘폭스 헌팅’ 프로그램

펀 드라이빙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참가자 2명이 한 조가 되어 각각 원형 코스의 양 끝단에서 출발해 간격을 좁히는 참가자가 승리하는 꼬리잡기(폭스헌팅)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배웠던 모든 기술을 접목해 주행하는 코스여서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는 참가자와 구경하는 참가자 모두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인스트럭터의 가이드에 맞춰 서킷을 주행하는 모습
▲인스트럭터의 가이드에 맞춰 서킷을 주행하는 모습

폭스헌팅을 마친 뒤에는 인스트럭터의 가이드 차량과 함께 인제 스피디움의 B 코스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차량이 함께 안전하게 서킷을 주행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속도를 낼 수 없었지만 고저 차이가 심한 인제 서킷 특성상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5. 서킷 택시(Taxi)


주행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영현대 기자단이 가장 기대했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현업 레이서인 인스트럭터가 직접 운전하는 차량의 조수석에 탑승해 서킷을 체험하는 택시 프로그램이 진행된 것이죠.


▲서킷을 주행하고 있는 모습
▲서킷을 주행하고 있는 모습

인스트럭터의 주행을 뒤따라가며 직접 운전했던 서킷 주행 체험과는 달리 실전 레이스를 치르는 것처럼 빠르게 달리는 택시 주행은 정말 짜릿했습니다. 그리고 이따금 의도적으로 차량의 뒷바퀴를 미끄러뜨릴 때 차량이 가진 최대한의 성능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택시 프로그램에 탑승한 기자들은 어느새 이를 악물고 손잡이를 잡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만큼 짜릿했습니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Fun 클래스 수료!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Fun 클래스의 수료증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Fun 클래스의 수료증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Fun 클래스'는 실제 도로에서의 안전한 운전을 위해 필요한 드라이빙 스킬을 알려주는 유익함은 물론 운전에 대한 재미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자동차를 좋아하고 운전에 흥미를 느끼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체험해보길 추천합니다.


영현대기자단17기 최광현 | 한국해양대학교
영현대기자단17기 최우혁 | 중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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