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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선글라스가 필요해! 올바른 자동차 유리 틴팅 필름 관리법

작성일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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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여러분의 차는 구매한 지 얼마나 됐나요? 혹시 구매 후 자동차 유리의 틴팅 필름을 교체해본 적이 있나요? 자동차 유리 틴팅은 구매 시 필수로 고려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하지만 그 중요성을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운전자는 드문데요. 그동안 자동차 유리 틴팅의 중요성을 잊고 있던 분들을 위해 올바른 관리법을 소개합니다.


썬팅? 틴팅이 바른 표현



사람들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처럼, 자동차에도 선글라스가 필요합니다. 그 때문에 자동차 유리에 자외선과 태양열을 차단하는 틴팅 필름을 붙이는 것은 필수입니다. 운전자 대부분이 ‘썬팅’이라는 단어에 익숙하지만 사실 ‘Window tinted film’을 자동차 유리에 붙이는 것이기 때문에 ‘틴팅’이 맞는 표현입니다.


틴팅, 왜 중요할까요?



틴팅은 탑승자와 자동차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자외선을 차단하여 탑승자의 피부와 눈을 보호하면서, 자동차 내부 가죽과 기기들이 손상을 입지 않도록 합니다.


틴팅의 다양한 효과



자외선 차단
피부가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될 경우, 기미와 주근깨가 생깁니다. 심각할 경우 피부암에 걸릴 위험도 있죠. 틴팅은 자동차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외선을 차단해 운전자의 피부를 보호합니다.



시야 확보
틴팅은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도와줍니다. 자동차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반사해 빛 번짐 현상을 방지해주죠. 덕분에 우리는 보다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사생활 보호
틴팅은 운전자의 사생활을 보호합니다. 색상이 있는 틴팅 필름 부착으로 자동차 유리가 어두워져, 밖에서 내부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자동차 내부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도 알 수 없으니 자연스레 도난의 피해도 줄어들겠죠?



자동차 내부 보호
틴팅은 자동차 내부도 보호합니다. 운전자의 피부를 보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외선과 태양열로부터 자동차 내부의 가죽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죠. 또한 자동차 유리에 필름을 붙이기 때문에 유리의 내구성을 높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틴팅, 잘했다고 소문나는 법


지금까지 틴팅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틴팅, 어떻게 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우선 법의 울타리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 자동차 유리 틴팅 관련 법규가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도로교통법 제 49조에 따르면 자동차 전면 유리는 70% 이상의 가시광선 투과율, 측면 1열(운전석, 동승석)은 40% 이상의 투과율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적당한 틴팅 농도를 지켜야 합니다. 틴팅 농도란 가시광선 투과율로, 숫자가 낮을수록 필름이 어두워집니다. 이 농도가 낮으면 필름을 입힌 유리가 어두워져 시야가 좁아지고, 사고위험이 커지니, 적정한 농도인 50~70%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율도 고려해야 하는데요. 자외선 차단지수 50 이상의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틴팅은 봄과 가을에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온도와 습도가 낮아야 틴팅 필름이 자동차 유리에 제대로 밀착합니다.


유지관리까지 완벽하게!


틴팅은 단순히 틴팅 필름을 자동차 유리에 입히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틴팅 필름은 영구적이지 않기 때문에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틴팅 필름 세정법
틴팅 필름을 닦을 때는 유리 세정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 세정제는 필름의 산화를 촉진하고 변색을 일으킬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미온수로 적신 극세사 천이나 물티슈로 닦는 것이 좋습니다.



틴팅 필름 내구성 관리법
또한 뾰족한 물체에 긁히거나 찍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필름이 물체에 찍혀 찢겨나갈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방을 놓거나, 안전벨트를 맬 때, 유리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틴팅 필름 겨울철 관리법
겨울에는 자동차 실내 온도를 올린 후, 창문을 내려주세요. 창문에 서리가 끼거나 얼음이 얼었을 때 자동차 유리를 내리면 필름이 파손될 수 있습니다.



틴팅 필름 교체 주기
틴팅 필름의 수명을 잊지 마세요! 틴팅 필름의 수명은 제조사에 따라 1년에서 7년입니다. 수명이 다하면 필름 색상이 변색되거나 실내온도가 유지되지 않습니다. 수명을 다하면 제 역할을 할 수 없으니 잊지 말고 교체해주세요


올바른 틴팅 법으로 운전자와 자동차 모두의 건강을 지켜요


최근에는 다양한 색깔의 틴팅 필름으로 자동차를 꾸미는 운전자들도 볼 수 있는데요. 개성을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적정한 농도 필름을 붙이고 올바르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우리 모두 올바른 틴팅으로 우리 자신과 자동차 모두의 건강을 지켜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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