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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다다~ 딜카! 영현대가 직접 이용해봤습니다!

작성일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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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온다다다~ 딜카! 광고 CM송처럼 딜카는 옵니다. 어디에? 내가 원하는 장소로 옵니다. 자동차 공유를 넘어서 배달까지 해주는 딜카,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딜카 어플리케이션과 딜카 차량
▲ 딜카 어플리케이션과 딜카 차량


차량을 배달하는 딜카


음식만 배달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자동차도 배달 받는 시대입니다. 딜카는 2018년 12월에 정식 오픈한카셰어링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인데요,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와 다르게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동차를 배달 받고, 어디서나 자유롭게 반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차량 배달반납 서비스 딜카, 영현대가 직접 이용해보고 그 후기를 알려드립니다!


직접 경험해본 차량 배달반납


1. 딜카 예약
딜카 딜리버리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딜카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킨 후 배달을 원하는 장소에 핀을 지정하고 반납장소를 지정하면 됩니다. 정확한 주소를 입력하고 싶으면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 딜카 딜리버리 예약 화면 (딜카 앱 캡처)
▲ 딜카 딜리버리 예약 화면 (딜카 앱 캡처)

2. 차량 배달
차량 인수는 딜카맨에게 직접 하거나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송장소 유형을 선택 후 상세 정보를 입력하세요. 인수 후 자동차 사진을 찍습니다. 앱에서 요구하는 사진 외에도 꼼꼼하게 차량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딜카 배송장소 선택 (딜카 앱 캡처)
▲ 딜카 배송장소 선택 (딜카 앱 캡처)


▲ 차량 상태 점검
▲ 차량 상태 점검

3. 차량 반납
반납도 배달과 마찬가지로 딜카맨에게 직접 반납할 것(대면반납)인지 원하는 장소에 주차해서 반납을 할 것(주차반납)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용 중 즉시 주차반납을 원한다면 근처 주차장에 주차한 후, 주차한 장소의 상세 위치를 사진과 함께 입력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차량 점검을 해주면 끝입니다.


▲ 주차반납 후 차량 점검
▲ 주차반납 후 차량 점검

4. 참고사항
딜카를 직접 이용해본 결과, 배달과 반납을 원하는 장소에서 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배달반납 장소를 설정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평소 잘 아는 곳에서 대여한다면 무척 편리하지만, 주변 지리를 잘 모를 경우 배달반납 장소를 선정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리를 잘 모른다면 근처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참고사항 한 가지 더, 딜카는 기본적으로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취득 1년 이상이면 이용할 수 있지만 일부 차량의 경우 만 26세 이상 이용 조건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셰어링을 원하는 차량에 만 26세 이상이라는 조건이 있다면 다른 차량을 이용하거나 다른 지역에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럴 경우 인근에 위치한 픽업존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만 21세 이상이면 이용 가능한 차량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보험 적용 대상 연령 (딜카 앱 캡처)
▲ 보험 적용 대상 연령 (딜카 앱 캡처)

5. 딜카 이용지역
딜카는 딜리버리 가능 지역 외에도 전국의 KTX 픽업존, 이마트 픽업존, 및 제주도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딜리버리 가능 지역을 참고하세요. KTX 픽업존은 차고지로 이동할 필요 없이 KTX 역사 인근 픽업존에서, 이마트 픽업존은 이마트 주차장에서 차량을 배달반납 받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제주도에서는 딜카 수눌음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눌음은 ‘품앗이’라는 의미를 가진 제주 방언인데요, 제주도에서만 운영하는 전기차 셰어링 서비스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주행요금, 충전료, 공영주차장 및 관광지 할인혜택도 제공해서 인기가 높습니다. 제주도에서 딜카를 예약했다면 제주국제공항의 셔틀버스 픽업존에서 ‘딜카 셔틀버스’ 안내 표지판을 찾아 이용하면 됩니다.


▲ 딜카 이용지역 (딜카 앱 캡처)
▲ 딜카 이용지역 (딜카 앱 캡처)


중소렌트사와 상생하는 딜카


딜카의 공유경제 모델은 차량을 소유하는 것이 아닌 중소렌트사의 유휴 차량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영현대가 이용한 차량 역시 중소렌트사의 차량이었습니다. 딜카와 중소렌트사는 어떻게 상생했을까요?
현재 공유경제 사업은 대기업 중심으로 확대돼 중소렌트사가 진출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딜카는 중소렌트사의 마케팅과 운영 시스템 투자를 지원함으로써 중소렌트사가 카셰어링 사업에 쉽게 진출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렇게 중소렌트사와 협업해 카셰어링 사업에 참여한 것은 딜카가 최초입니다. 각 지역의 중소 렌트사와 상생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딜리버리 기사, 렌트사 직원, 상담센터 등 새로운 고용 창출에 기여하기도 합니다. 딜카는 현재 250여개 중소렌트사와 협업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차량공유 서비스 ‘나눔카’의 공식 3기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서울시는 딜카가 중소렌트사와 상생하는 플랫폼 사업자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했습니다.


▲ 딜카 - 제휴렌트사 상생 협약식 (출처: 현대캐피탈)
▲ 딜카 - 제휴렌트사 상생 협약식 (출처: 현대캐피탈)


딜카의 미래


딜카는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을까요? 딜카는 카셰어링 플랫폼 구축에만 머무르지 않고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분석을 토대로 커넥티드카와 미래형 자동차 연구개발에 반영하고 궁극적으로 AI와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모빌리티 시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실제로 지난 5월 KT와 카셰어링 서비스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KT와 딜카는 기존 플랫폼 업데이트 외에도 다양한 신규 서비스 개발 등 미래 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무인 차량배송’이나 ‘AI기반 배차‘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KT - 딜카 업무 제휴 협약식 (출처: KT)
▲ KT - 딜카 업무 제휴 협약식 (출처: KT)


딜카 이용 가격


딜카는 픽업존 또는 딜리버리 둘 중 하나를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9년 11월 기준

픽업존
픽업존에서 아반떼, K3와 같은 준중형 세단을 평일에 5시간 이용 시 약 20,000원에서 30,000원에 이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딜카는 다양한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픽업존 쿠폰 이용 시에는 약 10,000원에서 15,000원에 이용 가능합니다. 현재 주중 3시간 쿠폰, 주말 2시간 쿠폰 등 다양한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니 꼭 쿠폰을 받아 딜카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딜리버리
딜리버리는 준중형 세단을 평일에 5시간 이용 시, 약 40,000원에서 50,000원에 이용 가능합니다. 딜리버리 서비스는 현재 수도권 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편도배송비가 직선거리 1km당 1,000원이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서초구에 위치한 현대기아자동차빌딩에서 강남역까지 이용한다면 직선거리 3km로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배송비는 딜카 앱에서 결제 전 확인 가능합니다. 추가로 딜카맨에게 배송/반납받지 않고 주차 배송/반납 시 각각 1,000원씩 총 2,000원 할인이 가능하며 신규가입 시 딜리버리 3시간 무료 쿠폰이 지급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영현대19기 노웅기 |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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