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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예비마케터 80인의 탄생!

작성일2014.12.18

조회 1778


  2014년 11월 29일. 드디어 H-MARKETING MASTER CLASS 입학식이 개최됐다. 서류와 사전과제, 면접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각지에서 모인 80명의 선발자들은 어떤 모습일까 개성 넘치는 그들을 만나기 위해 1박 2일 동안 파주 출판단지에서 진행된 대망의 입학식 현장에 동행했다. 선발 후, 처음 갖는 모임, 아직은 어색하지만 참가자들의 얼굴엔 설렘이 가득했다. 잠시 후, 8개월 동안 H-MARKETING MASTER CLASS의 컨퍼런스를 진행해줄 MC 개그우먼 박지선이 등장하자 모두들 열렬히 환영했다. 박지선MC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얼어있던 표정들이 풀리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현대자동차 유스마케팅팀 이연희 팀장님의 환영사로 드디어 입학식이 개최되었다. 




  8개월 동안 진행될 1기 프로그램과 가이드라인 안내 등의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곧이어 1기의 자문위원단장이신 홍성태 교수님의 Branding 특강이 시작되었다.  홍성태 교수님은 딱딱하고 권위적인 강의가 아닌 브랜딩에 관한 트랜디하고 흥미로운 강의 내용으로 마케터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서 동기부여특강과 산업직무적성검사 해석 및 커리어 설계 강의가 진행되었다. 특강이 진행되는 내내 80명의 참가자들은 각자 필요한 내용을 메모하면서 강의를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1기 입학생다운 열의를 보였다.


  연이어 있던 특강이 끝나니 어느덧 배꼽시계가 꼬르륵~! 저녁식사 시간이다. 참가자들은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만났을 때보다 어쩐지 부쩍 친해진 느낌이었다. 식사가 끝나고, 이어서 앞으로 3개월간 1기 프로그램을 함께할 팀을 결정하는 중요한 순서가 다가왔다. 레크리에이션 MC의 등장과 함께 기다리던 팀 매칭 및 팀워크 증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MC의 진행에 따라 현대차 관련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서 팀은 점점 세분화 되어갔다. 퀴즈를 맞춘 10명의 사람이 팀장이 되어 자율적으로 팀을 꾸렸고, 8명씩 총 10개 팀이 구성되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다양한 미션을 함께하게 될 첫 번째 팀들이 드디어 꾸려진 것이다. 



  쭈뼛쭈뼛 어색할 사이도 없이 곧바로 팀워크 증진을 위한 다양한 게임이 진행되었다. MC의 능숙한 진행 하에 팀워크를 위한 다양한 단체게임들이 진행되었고, 열정적으로 게임에 참여한 덕분에 처음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10개 팀 모두 똘똘 뭉쳐 굉장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이렇게 1일차 프로그램이 모두 끝났지만, H-MARKETING MASTER CLASS 의 열기는 이 정도에서 멈출 수 없다. 바로, 팀 별 야간 미션이 주어졌다. 다음날 오전까지 보드에 팀 소개와 각 팀의 단합을 표현하고,  H-MARKETING MASTER CLASS 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사진과 개인영상을 찍는 게 바로 야간 팀 미션! 숙소로 돌아간 참가자들은 밤잠도 반납하고 숙소 곳곳에서 팀 별로 모여 회의를 진행했다. 하루 종일 긴장 속에서 보낸 긴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졸린 눈을 비비며 팀 미션에 열중하는 모습에 숙소의 불은 밤 늦도록 꺼질 줄 몰랐다. 숙소 곳곳을 활용하여 어떻게 하면 좋은 각도에서 사진이 나올지, 그리고 어떻게 찍어야 좋은 영상이 나올지를 고심하는 모습이었다. 각 팀원들은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졌고 어느덧 호칭도 정리하고 전화번호를 교환하기도 하며 오늘 처음 만난 사람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화기애애한 팀 분위기를 유지했다.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샘솟았다. 


  다음 날, 팀 별로 야간미션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침부터 강당에 모인 참가자들은 잠은 제대로 잘 수 없었지만, 그사이 친해진 팀원들과 밝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야간 미션 발표가 시작됐고, 개성 넘치는 사진과 그림들로 팀을 소개했다. 상황극이나 이색적인 팀 구호 등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팀들도 있었다.  


  2일차도 역시  1기 의 전담 MC 개그우먼 박지선이 진행을 맡았는데, 쉬는 시간에는 MC와 참가자들이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10개 팀의 발표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1기의 학장님인 현대자동차 CMO 조원홍 전무님의 환영사가 있었다. 예상과는 달리() 젊고 캐주얼한 전무님의 등장에 MC와 학생들 모두 환호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조원홍 전무님의 환영사를 끝으로 참가자 전원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되었고, 1박 2일에 걸친 H-MAMA 1기 입학식이 마무리되었다.  

입학식을 마치며, 두 명의 훈남 훈녀 참가자를 만나 보았다.



Q.  H-MARKETING MASTER CLASS  1기에 선발된 소감은
A. 마케팅부서에서의 인턴 경험을 통해 좀 더 마케팅 지식을 쌓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는데 이렇게 선발 되어 기쁘다. 아직 1기지만, 입학식에 참여해보니 현대자동차가 신경을 많이 쓰고 준비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Q. 입학식 중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A. 우선, 박지선 MC가 굉장히 재미있었고 홍성태 교수님의 강의가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다.
아무래도 팀 미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밤 10시부터 시작해서 새벽까지 처음 보는 사람들과 같이 미션을 진행하려니 어려울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팀원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즐겁게 팀 미션에 참여할 수 있었다.

Q. 팀 미션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다면
A. 처음에는 일단 아이디어부터 모아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를 알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잠시 미션은 접어두고, 서로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지향점을 갖고 있는지를 이야기하며 한층 가까워지기로 하였다. 그 이후 더 원활하게 회의가 진행될 수 있었고, 아이디어 또한 더 잘 모을 수 있었다.

Q. 앞으로 진행될 1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는
A. 글로벌 워크샵이 가장 기대된다. 어떤 것을 보고 배우게 될지 궁금하다.

Q. 각오 한마디
A. 저는 스마트카 분야의 마케터가 되는 게 꿈입니다.  H-MARKETING MASTER CLASS 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제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Q.  H-MARKETING MASTER CLASS  1기에 선발된 소감은
A. 현대자동차라는 큰 기업에서 하는 마케팅 대외활동이라 기대감이 컸지만, 생각보다 미션도 어려워서 긴장을 많이 했었다. 그만큼 합격 소식을 듣고 참 기뻤다. 

Q. 입학식 중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A. 홍성태 교수님의 브랜딩 강의가 인상 깊었다. 강의를 들으며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실질적인 매출 차이가 있다는 게 신기했고 그런 점을 잘 파악할 수 있는 마케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Q. 팀미션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다면
A. 팀에 동갑인 친구가 세 명 있는데 사람들이 원래 아는 사이냐고 물어볼 만큼 빨리 친해졌다. 물론, 다른 팀원들과도 굉장히 빨리 친해졌고, 덕분에 팀별 레크리에이션에서도 우리 팀이 1등할 수 있었다. 이 정도라면 앞으로 진행될 팀 단위 프로그램도 잘 해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이 커졌다.

Q. 앞으로 진행될 1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는
A. 매 달 제시되는 과제를 열심히 하는 게 우선적인 목표다. 과제들을 수행하면서 현대자동차가 원하는, 그리고 기업이 원하는 마케팅 인재로 거듭나고 싶다. 또한 글로벌 워크샵도 굉장히 기대가 된다.

Q. 각오 한 마디!
A. 이번 기회는 제게 있어서 큰 도전이라고 느껴집니다. 이러한 도전을 통해서 앞으로 시도할 여러 일들에 두려움을 가지지 않고 좀 더 과감하고 능동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인터뷰를 한 참가자 외에도 80명의 참가자 모두 부푼 기대를 갖고 모두들 열정적인 모습으로 입학식에 참여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이렇게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개성 넘치는 80명의 예비 마케터들! 
1박 2일 동안 진행된 입학식을 거치며 이제 막  H-MARKETING MASTER CLASS  1기의 첫걸음이 시작되었다. 

앞으로 8개월의 시간 동안 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발전하고 변화될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