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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꽃피는 봄, 신학기 컨퍼런스 스타트!

작성일2015.04.03

조회 855

 

3월, 겨울의 매서움은 지나가고 살랑이는 바람이 점점 따뜻해지는 초봄. 모두의 마음속에 목화솜 같은 설렘이 간질간질 피어오르기 시작하는 계절이 다. 각 대학교 캠퍼스도 신학기의 분주함과 새로움이 가득한 분위기로 산뜻한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봄의 시작과 함께  H-MARKETING MASTER CLASS  1기도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지난 2월 중국에서의 글로벌 워크샵을 마치고 저마다 학교 생활을 하던 1기 학생들은 3월 28일 4차 컨퍼런스를 위해 현대자동차 본사로 다시 모였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더욱 반가운 얼굴들이다. 새 학기를 위해 글로벌 워크샵에서 팀이 새롭게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색함 없이 화기애애한 대화의 꽃을 피워가는 학생들. 여전히 열정적이고 화목한 분위기의 1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4차 컨퍼런스는 남은 활동기간 동안 학생들이 발표를 준비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될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존 컨퍼런스를 거치며 학생들이 마케팅에 대한 접근 방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점을 고려하여 마케팅 실무에 도움이 되는 두 가지 강연을 준비한 것.
우선 첫 번째 시간에는 세계적인 컨설팅 전문업체 '멕킨지'에서 근무하시는 최승혁 부파트너님의 '7 Steps Problem Solving', 즉 7단계 문제해결 접근법에 대한 강연이 준비되어있다. 학생들은 이 강연을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단계적 솔루션을 배워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시간에는 광고회사 '이노션'의 남충식 국장님께서 '크리에이티브한 기획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준비하신 강연이 이어진다. 마케팅 실무 기획에 필요한 사고와 인사이트를 새롭게 배워보는 시간이 될 예정. 이제 스케치 카메라로 4차 컨퍼런스의 생생한 현장을 따라가보자!
 
 
 
 
 
 
이번 4차 컨퍼런스의 첫 순서로 등장하신 멕킨지 최승혁 부파트너님. 프로페셔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7단계 문제해결 접근법에 대한 강연을 시작하셨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7단계 프로세스를 먼저 간략히 설명해주시고, 각 단계별 세부 내용 및 노하우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어려운 내용임에도 집중할 수 있었다.

 

 
한 마디라도 놓칠 새라 차분히 경청하고 강연이 끝난 후에도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에 참여하는 모습에서 역시 1기 학생들은 배움에 대한 의지가 남다르다는 걸 느꼈다. 최승혁 부파트너님은 7단계 문제해결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그치지 않고 “단순히 해결책 제시에서 끝내는 것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변화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문제해결”이라는 어드바이스를 남기셨다. 오늘 있었던 단계적 문제 해결 과정과 최승혁 부파트너님의 당부의 말씀을 숙지하여, 앞으로 맞닥뜨릴 마케팅 실무에서 냉철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1기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
 

 

 

 
 
잠깐의 휴식시간으로 숨을 돌리고 나니, 이노션 남충식 국장님의 ‘크리에이티브한 기획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강연이 시작되었다. 시작부터 센스 넘치는 프레젠테이션으로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남충식 국장님의 강연은 지루할 틈이 없었다.
이번 강연에서 가장 핵심이 되었던 것은 바로 ‘프레임’이라는 용어였다. 프레임은 개인이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의미한다. 이 프레임이 어떻게, 어디에 형성되느냐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이 바뀔 수 있다. 남충식 국장님은 “내가 원하는 나만의 프레임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 크리에이티브의 핵심”이며 현상적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새로운 프레이밍, 즉 통찰력이야말로 이 시대의 중요한 기획적 사고라고 역설하셨다.
 

 
 


 
 
프레임과 통찰에 대한 강연 다음으로는 남충식 국장님이 직접 기획한 여러 현장 마케팅 기획 사례를 살펴보았다. 긴 시간 이어진 강연이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뜨거운 열의가 느껴졌다. 이번 강연 이후, 학생들이 본질을 꿰뚫는 자신만의 프레임으로 어떤 크리에이티브한 기획을 펼칠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학생들의 눈빛은 이미 의욕으로 충만! 그 열정을 담아내는 스케치 에디터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받는 기분이었다.
 


 
 

 
 
 
 
 
 
 
두 차례 강연을 마치고, 최명화 상무님의 인사와 응원의 말씀이 이어졌다. 그리고 현대자동차 유스마케팅팀 강동완 과장님이 7월에 있을 H-Forum을 준비할 때 도움을 주실 멘토분들을 공개해주셨다. H-Forum은  H-MARKETING MASTER CLASS  1기의 마지막을 장식할 피날레 프로그램으로, 이 포럼을 준비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마케팅전략실 임직원분들께서 직접 멘토로 참여하여 학생들과 3개월간 함께해주실 예정이다.

 
 
 
 
 
 
운영국 회의를 통해 각 팀 별 포럼 주제가 배정되었고 멘토 매칭과 멘토링 안내도 완료! 이제 학생들에게는 매칭된 임직원 멘토 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H-Forum을 위해 정진하는 일만 남았다. 앞으로 현업 멘토 분들께 현대자동차 브랜드와 마케팅 실무에 대한 생생한 조언을 받으며 쭉쭉 성장해나갈 학생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기대된다. 
 

 


 
이어 홍성태 교수님과 함께 지난 글로벌 워크샵 개인 미션에 대한 우수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중국에서의 글로벌 워크샵 후기를 자신의 SNS와 홈페이지에 올리는 미션이었는데 재미있는 후기들이 너무 많아 우수자를 뽑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뽑힌 수상자는 3팀의 윤해솔, 6팀의 홍승연, 9팀의 정민호 학생으로 총 세 명이었다. 수상자에게는 운영국이 준비한 소정의 선물이 전달되었다. 축하합니다~!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4차 컨퍼런스는 마무리되었다. 중국에서 새로 바뀐 팀과 함께한 첫 번째 컨퍼런스인 만큼 참석하는 동안 색다른 기분이 들었을 1기 학생들. 오늘의 컨퍼런스는 앞으로의 문제 해결과 마케팅 기획에 든든한 도움이 될 것이다. 학생들이 컨퍼런스를 한 회, 한 회 거치면서 계속해서 성장하는 기분을 느낀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다음 컨퍼런스는 5월 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그때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포럼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팀원들과도 더 돈독해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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