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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여섯 번째 만남, 5차 컨퍼런스 스케치

작성일2015.05.14

조회 803

 

 

지난 11월 처음으로 시작한 H-MARKETING MASTER CLASS 1기의 여정이 다섯 번의 만남을 거쳐 여섯 번째 만남에 도착했다. 중간고사를 마치고 숨돌린 것도 잠시, 1기 학생들은 5월 9일 토요일 5차 컨퍼런스에 참여하기 위해 다시 현대자동차 본사로 모였다.

 

 

 

이제 모두들 새로 바뀐 팀에 완전히 적응한 것 같다. 도착하자마자 여기저기 피어 오르는 화기애애한 웃음소리로 순식간에 너도나도 들뜬 분위기가 되었다. 시작하기도 전부터 설레고 신나는 건 기분 탓일까. 벌써부터 학생들의 활기로 가득 매워진 현장을 놓칠 수야 없다. 오늘도 학생들의 활동 모습을 쏙쏙 캐치할 스케치 카메라가 대기하고 있으니 어서 따라가보자.

 

 

이번 5차 컨퍼런스는 크게 1기 자문위원단의 멘토링과 실무 보고서 작성법 강의 타임으로 나뉜다. 16개 팀이 그룹 A와 그룹 B로 나뉘어져 번갈아 가며 멘토링과 강의에 임해야 한다. 먼저 멘토링을 받을 그룹 A는 장소를 옮겨 멘토링 구역으로 이동하고, 그룹 B는 컨퍼런스장에 남아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 우선 네 명의 자문위원단과 함께한 멘토링 먼저 살펴볼까

 

 


 

각 그룹은 8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8개 팀은 다시 4개 팀씩 나뉘어 각각 30분씩 멘토링을 받게 된다. 먼저 멘토링을 시작한 팀 외의 남은 4개 팀은 컨퍼런스 장소 근처에 구비된 테이블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기 시간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기획서를 다시 훑어보며 열심히 회의를 하는 학생들의 모습 포착! 열중하는 모습에서 멘토링을 준비하는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다.

 

 

각 팀 별로 지정된 테이블에 착석하여 본격적인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조언을 얻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였다. 자문위원분들도 학생들의 열정에 화답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다. 기획 전반이 수준이 높다는 달콤한 칭찬뿐만 아니라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따끔한 충고도 마다하지 않는 교수님들! 서로 가까이 앉아 직접적으로 대면하며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인 만큼, 학생들에게는 교수님들의 조언이 훨씬 생생히 다가올 것이 분명하다. 오늘의 멘토링으로 더욱 빈틈 없이 견고해질 학생들의 마지막 발표가 기대된다.

 

 

 

 

 

 

 

테이블 구역에서 열띤 멘토링이 진행되는 동안, 컨퍼런스장에서는 현대자동차 유스마케팅팀의 강동완 과장님이 준비하신 실무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의 실무강의 주제는 '실무 보고서 작성법'.

과장님께서는 보고서 작성을 위해선 수집한 자료, 문제, 가설 등을 정리하고 체계화하는 논리구조가 선행되어야 함을 설명하셨다. 보고서의 80%는 논리구조이며, 논리구조를 탄탄히 해야 잘 구조화된 보고서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과장님께서 직접 겪으신 보고서 작성 과정에 대한 예시도 있어서 훨씬 이해하기가 쉬웠다. 마지막에는 “같이 가야 멀리 간다”는 말씀으로 모두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말씀도 해주셨다.

학생들의 어려워할 만한 주제에 관해 차분하고 꼼꼼하게 강연을 진행해주신 강동완 과장님 덕분에, 우리 1기 예비마케터들은 또 한 가지 실무 노하우를 알아갈 기회를 얻었다. 같은 내용을 두 번 강의하느라 고생하신 강동완 과장님, 고맙습니다! 

 

   

 

 


 

 

멘토링과 실무 보고서 작성법 강의를 모두 마친 다음, 홍성태 교수님의 개별 과제 피드백 강의가 이어졌다. 홍성태 교수님께서는 전반적으로 학생들이 좀 더 세심히 신경 써주었으면 하는 점을 재미있는 마케팅 강의로 꾸려 유쾌하게 전달해주셨다. 그리고 "Better is not enough. Be different."라는 말로 ‘나음’보다 ‘다름’을 중요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셨다. 오늘의 멘토링과 홍성태 교수님의 피드백까지 모두 심사숙고 한다면, 분명 기반도 튼튼하고 남다른 개성도 넘치는 기획서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으로 컨퍼런스를 모두 마친 후, H-Forum TFT로 선정된 7명의 학생들이 모였다. 4명으로 구성된 프로모션기획 그룹은 수료식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일을 담당하게 되었고, 나머지 3명으로 이루어진 홍보 그룹은  H-MARKETING MASTER CLASS를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려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마지막 발표 준비에다 TFT 활동까지 하려면 정말 바쁘겠지만, 그만큼 더욱 특별하고 뜻 깊은 경험이 될 테니 힘내주세요! :) 

 


 

오늘도 무사히 순행한 컨퍼런스. 이로써 여섯 번째 여정까지 모두 마쳤다. 자문위원 교수님들과 함께한 생생한 멘토링과 새로운 실무강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마케터라는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제 점점 1기의 종착점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 마지막 종착역이자  H-MARKETING MASTER CLASS 의 꽃 H-Forum을 위해 남은 여정도 끝까지 열심히 달려주시길!

다음 행사는  H-MARKETING MASTER CLASS 특별행사로, 일반 대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새로운 장소에서 다른 많은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행사가 될 테니 기대해도 좋다. 모쪼록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길 바라며 5차 컨퍼런스 스케치를 마친다. 안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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