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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의 열정충만 지방기자들 '살아있네~'

작성일2013.03.09

조회 2527

 

 

  '수도권에 거주하는 대학생', '서울에 거주하여 일주일에 한 번 오프라인 회의가 가능한 자'. 요즘 대외활동 갈수록 자격요건에 이런 문구가 많아졌다. 눈물이 난다. 안 그래도 非서울이라 괜히 꿀리는 느낌인데 서울에 살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원조차 할 수 없단다.

  대한민국의 대학생을 서울인과 非서울인으로 나눠 서류 낼 기회조차 잃었던 열정충만 지방 대학생들이여! 여기에 지방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에게도 평등한 기회를 주고 오롯이 개개인의 능력과 가능성을 보고 선발하는 순도 100퍼센트의 대외활동이 있다. 바로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이하 '영현대'). 그 중에서도 지방에 거주하며 1년 여 간 성공적으로 영현대 활동을 한 '지방기자들'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한다.  

 

 

 

-서울만 대한민국이가! 전국 방방곡곡의 숨은 이야기들은 우리가 말한다! 

 

  

   

 

 

 이렇게 그 지방에 사는 사람이 아니면 알기 힘든 소식들을 깨알같이 전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누구겠는가! 지방 기자들이다. 전국 단위의 활동인 영현대의 스케일과 기자 개개인의 능력이 잘 조화되면 기존에는 볼 수 없는 신선한 기사가 많이 탄생한다. 지난 해 여름, 태풍 볼라벤으로 한반도가 떠들썩했을 무렵, 큰 피해를 입은 전남 순천지역 모 대학의 태풍 피해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던 기사, 경마는 도박이 아니라 신세계였다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의 경마공원 소개 기사, B.M.W.를 타고 등교하는 순천지역 대학생들의 모습을 보여준 기사, 그리고 5천원에 영국여행을 갈 수 있다며 많은 독자들을 현혹시켰던 '아라리오 갤러리' 방문기 등 지방 곳곳에 숨어있던 이색소재들로 쓴 기사들은 많은 독자들에게 대한민국을 보는 새로운 시각과 정보를 제공했다. 

  

 

- 이번 역은 미술과 책의 아트폼 북카페역입니다.   

(http://young.hyundai.com/str0008View.do?gpostSeq=3241) 

-故김광석과 대학생들이 전통시장을 살리다_ 대구방천소셜마켓  

(http://young.hyundai.com/str0008View.do?gpostSeq=2710

- 볼라벤, 전남을 덮치다!

(http://young.hyundai.com/str0008View.do?gpostSeq=2886)

- 경마 = 도박 NO!!! 경마 = 신세계 YES!!!

(http://young.hyundai.com/str0008View.do?gpostSeq=3264)

- B.M.W를 타고 등교하는 대학생들은 누구

(http://young.hyundai.com/str0008View.do?gpostSeq=3187)

- "넌 시험 끝나면 뭐하니 난 5천원에 영국여행 갔다 온다~"

(http://young.hyundai.com/str0008View.do?gpostSeq=2925)

 

 

-불철주야 뛰는 지방기자들을 위한 영현대의 배려!  

 

  

  

 지방 곳곳에서 생생한 정보를 전해주는 지방기자들! 영현대는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는 지방기자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활동이다. 한 달에 한 번 서울에서 열리는 기획회의! 하지만 지방 거주자들은 서울에 오는 것이 부담스럽다. 우선 지방 거주자들에게 서울 가는 길은 녹록치 않다. 혹자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고속철도타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2시간인데 뭘 그렇게 호들갑이야~' 하지만 서울을 가기 위해 기차만 타는 것은 아니다. 버스, 지하철 등 그 날 하루 육상교통은 원 없이 타고 또 탄다. 뿐만 아니다. 가난한 대학생에게 서울행 왕복티켓을 사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이렇게 지방 거주자들에게 서울은 몸에서도, 마음에서도 멀다. 그러나 이러한 거리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는 영현대의 큰 배려가 있나니, 그것은 바로 영현대 지방 거주 기자에게는 무려 KTX일반실(평일/주말) 왕복차비를 지원해준다는 것! 혹시나 이런 부담으로 지원을 망설이고 있다면 그 걱정은 내려놓아도 좋다. 실제로 대부분의 영현대 지방 기자들이 교통비 지원을 받아 1년의 활동기간동안 큰 부담 없이 매달 서울에 와서 기획회의에 참여했다. 

 

  

 

 

-지방에서 열리는 특별취재는 우리가 강세! 

 

 

 현대자동차는 아산, 울산, 전주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생산 공장과 관련된 특별취재는 지방 기자들에게 유리하다.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JOB Fair in Busan', '쏘나타 하이브리드 캠퍼스 투어'와 같이 지방에서 열리는 행사들은 지방 기자들에게 기회의 문이 더 넓다. 지방에서도 충분히 '살아있는' 취재가 가능하니 영현대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취재가 탐난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라! 

 

  

 

 

-전국을 무대로 뛰었던 열혈 팀기사 취재  

 

 

 

 영현대 활동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팀 활동이다. 크게 서울지역, 경상지역, 전라/충청지역으로 나뉘어 팀이 구성되고 한 달에 한 번 자동차와 관련된 기사를 작성하는데 의견을 내는 과정부터 직접 컨택 하고 취재를 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팀원들이 모두 함께 한다. 특히 팀기사를 쓸 때 지방기자들로 이루어진 팀이 다양한 지역으로 이동할 기회가 많아 여느 팀보다 열정적으로 여러 지방을 돌아다니며 팀기사를 썼다. 팀원들과 함께 한 달에 한번씩 타 지역을 가며 취재했던 팀 활동들은 영현대 기자로써 조금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자동차 및 운송수단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더 나아가 팀원들과도 끈끈한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9기는 또 다른 형태의 팀이 편성되어 활동할 예정이라는데, 팀원들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내어 멋진 기사를 작성해낼까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내가 바로 영현대의 살아있는 지방기자다!   

  

 

  

 

 

  금요일 불꽃같은 기차 예매 전쟁도, 기자들과 뒷풀이를 하다가 기차 시간 맞추느라 허둥지둥 나오며 아쉬운 이별을 해야 했던 순간도 돌이켜보면 '非서울'이었기에 가능한 기억들이었다. 지방에 살기 때문에 무엇이든 조금 더 마음을 쏟아야 했고 그래서 더 의미 있는 시간들로 채워졌던 8기 지방기자들의 활동 이야기. 9기에는 과연 어떤 지방 기자들이 영현대를 더욱 더 생동하게 만들어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