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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취재하는 영현대기자단 '해피무브 이야기'

작성일2013.03.13

조회 1270

 

 

늘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캠퍼스를 벗어나 좀 더 넓은 세계를 맛보고 싶은 요즘 대학생의 로망은 바로 세계여행이 아닐까 싶은데요. 하지만 돈도 없고 영어도 안되고.. 또 막상 혼자 떠나기엔 두려움부터 앞서기 마련! 그렇기 때문에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기업이 주최하는 각종 해외탐방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교통비, 생활비 등의 지원과 새로운 친구를 만나 함께 탐방할 수 있으며 기업취지에 맞는 활동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혹시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에 뽑힌 기자에게는 해외 파견 취재기회가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영현대의 강력한 무기인 해외취재는 그동안 성실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기자들에게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럼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이 누릴 수 있는 해외취재에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으로 선발된다면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해외취재프로그램은 너무나도 유명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Happy Move Global Youth Volunteers)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마련한 국제 자원 봉사 프로그램으로 평균30:1을 넘어설 만큼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자랑하는 해피무브는 대외활동의 꽃 이라고 할 수 있죠! 해피무브 홍보단으로 선정된 영현대 기자단은 봉사와 취재를 병행하며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해피무버들의 소식을 전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Be Global Friends의 약자인 B.G.F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가 진출한 전 세계 각국의 도시를 방문하며 문화탐방과 해당 국가를 취재 할 수 있죠! 그야말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입니다. B.G.F 멤버로 선정된 5~7명의 기자들은 회의를 통해 주제를 발굴 한 후 해당 국가의 탐방기관에 연락하고 기사 기획안을 탄탄히 만들어 그들만의 해외탐방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해당국가에 파견되어 현대차 법인을 방문하거나 생산 공장을 직접 취재하며 자동차 생산과정을 들여다보는 엄청난 기회가 주어집니다.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B.G.F와 해피무브 홍보단은 기수마다 1년에 총 5번의 탐방기회가 주어지며 지금까지 인도, 미국, 핀란드, 러시아, 에티오피아 등등 15개국이 넘는 나라를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나라를 탐방하고 추억 쌓는 그야말로 님도 보고 뽕도 따는 셈인데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은 지구 반대편에서 쌩쌩 달리는 현대 자동차를 보며 더욱 글로벌한 안목을 기를 수 있게 되었죠.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이 이루어내는 자발적인 활동으로 마치 기회를 꿈으로 만드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모습으로 해외취재에 다녀온 이번 8기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은 베트남, 호주&중국, 터키, 가나, 브라질&남아공을 취재하며 한걸음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의 해외취재 이야기’ 중 첫 번째 이야기! 해피무브 홍보단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취재, 사진, 영상으로 구성된 50여명의 기자단 중 해피무브 홍보단에 뽑힌 3명의 기자는 각 분야별로 딱 한명씩만 선발이 됩니다. 때문에 6~7명으로 구성되는 B.G.F 멤버보다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떠나게 되죠. 그들은 해피무브에 선발된 만큼 봉사단원의 역할과 ‘해피무브 홍보단’ 이라는 이름에 맞는 기자역할, 이 2가지 역할에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8기 중 가장 먼저 해외취재에 선발된 베트남 팀의 이정윤, 이창수 기자와 가나 팀에 선발된 안세현 기자에게 물어보았어요. 일반 봉사단원들과는 조금 다른 그들의 해피무브 이야기는 과연  어떤 스토리가 있을까요
 

 

 

또한 베트남에 다녀온 취재 김주희 기자의 말에 따르면 당시 취재시간과 이동시간이 거의 비슷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직접 걸어서 이동하는 도중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이런저런 많은 고생을 했지만 그 덕분에 남들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세 명만의 재밌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들의 취재 열정 때문에 2주간의 짧고도 긴 봉사기간이 멋진 추억으로 알차게 채워 질 수 있었죠. 

 

 

 

 

 

사람 키보다 높은 벽돌 집 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고, 숙소에 돌아오면 바로 기사 회의를 시작하고, 현지 주민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취재에 열을 올렸던 해피무브 홍보단. 특히 8기가 다녀온 베트남 팀과 가나 팀의 경우 건축봉사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었기에 그 어디보다 인력이 중요한 봉사였습니다. 해피무브 홍보단은 취재가 모두 끝나면 해피무버들과 함께 힘을 합심하여 벽돌을 나르고 벽에 시멘트를 바르며 뜨거운 땀을 흘렸죠. 홍보단 활동을 하며 찍은 사진은 수백 장이 넘지만 그때의 감동은 마음속에 훨씬 많이 담아온 그들이었습니다.
 

 

 

열정으로 가득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일원으로 참여하며 봉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이 아니었다면 겪어보지 못했을 경험이었겠죠. 사람을 만나고 희망을 나누는 일은 그 무엇보다 위대합니다. 해피무버들의 열정과 사랑을 발견하는 것을 즐길 수 있었던 그때의 경험은 한 번, 두 번 자꾸 생각할수록 너무나도 소중했던 기억들이에요. 아직도 베트남과 가나에는 그들의 따뜻했던 추억이 남아 있겠죠 앞으로도 계속되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과 해피무브! 멋진 다음 기수들의 등장으로 더욱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