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영현대 보이는 라디오

작성일2013.03.25

조회 1068


안녕하세요 여러분! ‘영현대 보이는 라디오’의 박지용 입니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한 3월, 어느덧 개강한지도 벌써 3주가 흘렀네요. 여러분들 여전히 학교 즐겁게 다니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전 4학년이라 그런지 아주 지치네요.^^ 요즘 캠퍼스에서 유난히 뜨거운 곳이 있는데 혹시 어딘지 아시나요학교 구석 으슥한 곳에 있는 벤치라고요 헤헤 무슨 생각하시는 거에요~틀렸습니다. 관찰력이 뛰어나신 분들은 눈치 채셨겠지만, 정답은 바로 게시판입니다! 동아리 홍보부터 대외활동 포스터까지 학생들을 향한 구애작전이 아주 치열합니다. 여러 가지 의미에서 캠퍼스는 지금 사랑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영현대 기자단에서도 9기를 모집 중에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셔서 저희도 무척 뿌듯한데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매력발산을 더 열심히 해볼까 합니다. 사실은 비장의 무기를 숨겨뒀거든요. 방송을 끝까지 함께 하신분들은 아마 영현대 기자단에 더욱 빠지게 되실 겁니다. 오늘 이야기 나눠 볼 주제는 ‘영현대 친구들!’입니다. 8기 친구들이 말하는 영현대 기자단의 ‘사람과 사랑’, 기대되시죠많은 분들이 사연을 보내주셨는데요, 먼저 노래 한 곡 듣고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8기 중국&호주B.G.F팀이 부릅니다. 제목은 ‘세계를 품자! 꿈을 펼쳐라!’


 


 

  재미있게 보셨나요. 부드러운 미성부터 임재범 같은 거친 목소리까지, 정말 다양한 목소리가 어우러졌네요. 저도 YG처럼 이 노래를 음식에 비유해 본다면…맛있는 부대찌개 아무튼 중국&호주 B.G.F팀의 재치와 서로의 우정을 느껴볼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여러분들 손발은 무사하신지 궁금하네요. 으악! ^^


  자, 그럼 첫 번째 사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8기이정윤 사진 기자가 보내주셨는데요, 영현대 기자단을 향한 그녀의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군요! 들어보시죠.





 

  영현대 기자단 활동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어졌다는 이정윤 기자. 저도 100%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지역, 전공 등 정말 다양한 친구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만날 때 마다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되죠. 저는 특히 미술하는 친구들의 재능과 시각에 많이 놀랐답니다. 무엇이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즉석에서 멋지게 그려내고,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제 눈에는 마법사 같았습니다. 


   다음은 어떤 사연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영현대 기자단 9기 모집 홍보영상 보고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영화 ‘베를린’티져 영상과 비교해서 보시면 더 재미있으실 거에요. 페이지 고정!

 

 


 

  정말 박진감 넘칩니다. 배우들 연기가 수준급이라 전문 배우들을 섭외한 것이 아닌가 의심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작부터 연기까지 순도 100% 영현대 기자단 작품이란 것을 알려드립니다. 정신 없이 취재하고, 준비해 간 기획서가 킬(kill) 당하며 하늘에 날리는 모습 보셨나요 물론 그 정도는 아니지만… 여기 까지만 말씀 드릴게요. 들어와서 직접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도 나왔는데 보셨나요 서류 뭉치 던지는 남자가 접니다. 하하하 


   자 그럼 다음 사연입니다. 터키에서 지내다 얼마 전 한국으로 돌아온 남정윤 해외기자가 보내주셨는데제목이 ‘사랑하는 언니들에게’네요. 정윤 기자가 사랑하는 언니들이 누군지 알아볼까요~




 




  정말 훈훈한 이야기였습니다.영현대 기자단 활동을 통해서 정윤 기자는 무엇 보다 소중한 것을 얻었네요. 친언니가 둘 이나 생겼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그러고 보니 세 기자 외모도 조금 닮은 것 같아요~ 괜한 말 한번 던져봤습니다. 


  믿음직한 친구가 생긴다는 것은 정말 축복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현대 기자단은 ‘축복의 장’이라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함께 취재하고, 때론 웃고 떠들기도 하면서 쌓여가는 추억은 참으로 깊고 아름답습니다. 저도 영현대 기자단을 하면서 얻은 가장 소중한 것을 꼽으라면, 그것은 바로 ‘영현대 친구들’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보낸 지난 시간들을 떠올리니 눈물이 날 것 같네요.진심입니다. 뒤돌아보니 참으로 신기하고 감사한 인연입니다. 우연히 8기 모집 포스터와 만났던 당시의 설렘, 떨리는 마음으로 기사 미션을 위해 ‘첫 취재’를 나섰던 날, 정말로 덜덜 떨었던 면접. 이 작은 조각들이 모여 영현대 기자단으로 가는 다리가 되어주었고, 친구들과 1년이란 시간 동안 함께하며 이리도 가까워졌습니다. 이러한 기쁨을 한 분에게라도 더 선물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요즘 9기 모집 홍보 활동에 더욱 열심히 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방송을 보고 계신 분들 중, 혹시 영현대 기자단 9기 지원을 두고 아직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한 분 계시다면 용기 내어서 꼭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대외활동 또 없습니다. 


   실컷 떠들다 보니 벌써 마칠 시간이 다가왔네요. 오늘은 특별히 ‘영현대 친구들!’이란 주제로 진행해 보았는데 기자단이 지닌 ‘다양함의 힘’‘끈끈한 정’이 느껴지셨는지요. 아무리 말로 설명 드려도 직접 체험해 보는 것만큼 좋은 게 없겠죠 


   마지막으로 ‘영현대 기자단 8기가 9기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보시면서 저는 이만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발대식 때 뵙겠습니다. 영현대 기자단 9기에 지원하시는 모든 분들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