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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 기자단 10기의 활동이야기

작성일2015.03.18

조회 2006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0기의 12개월




지금으로부터 딱 일 년 전, 2014년 3월, 한국 최대의 대학생 크리에이터 그룹이자 자동차, 그리고 현대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수 많은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생 대외활동 1순위 현대자동차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의 10기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국내 최대의 크리에이터 그룹답게 지원 또한 어마어마하다고 알려져 있었는데요, 매월 활동비를 포함해 해외취재, 자동차 관련 행사 참여 기회 및 다양한 교육까지! 이러니 지원을 안 할 수 없겠죠 저를 포함한 수 많은 학생들이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이 되기 위해 열심히 자기소개서를 썼는데요, 서류에 합격했다는 기쁨도 잠시, 면접 전형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14년 4월 7일, 영현대 기자단 되기 위해 통과해야 할 마지막 관문, 바로 면접을 보러 현대자동차 양재사옥에 도착했는데요, 난생 처음 들어가 보는 현대자동차 본사 건물과 내가 여기에 면접을 보러 왔다는 생각에 정신을 못 차렸던 것 같습니다. 당시의 긴장감과 떨림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 10기의 오티


2014년 4월 25일 현대건설 본사에서 이뤄진 ‘영현대 기자단 10기’의 오리엔테이션! “내가 정말 합격했다니ㅠㅠ” 하는 설렘과 함께 시작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앞으로 영현대 기자단의 활동 방향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나 작년에 비해 훨씬 늘어났다는 어마어마한 혜택 소개에 다들 미소를 숨길 수 없는 모습이었는데요..! 서로서로 어색했던 순간도 잠시, 순식간에 통성명을 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일사불란 대화의 꽃을 피웠던 영현대 기자단 10기!!!


 



-10기의 교육 현장 (권호영 영화감독님 초빙)


5월부터 6월까지 이어진 영현대 기자단 10기만을 위한 교육! 매 회마다 각계 유명인사를 초대한 강연이 이루어졌는데, 위 사진 속에 보이는 남자분은 바로 영화 ‘사이코메트리’의 권호영 감독이랍니다. 영화의 전반적인 제작 흐름과 영화 촬영 기법 등에 대해 소개해주셨고, 영상을 전공하지 않은 기자들도 매우 흥미롭게 들을 수 있던 강의였답니다. 참고로 영화 촬영 뒷이야기(…)도 살짝쿵 들려주셔서 더욱 흥미진진했다던 10기들의 평!

총 4회로 이루어진 교육 중간에는 수습 팀의 영상 미션 발표도 있었습니다. 이 기간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여러 능력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기간이기도 했는데요.


 




10기의 그룹 SNS 페이지에서는 이렇게 서로서로 훈훈한 피드백과 댓글을 나누며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좋은 점을 배우기도 했답니다!

 



-10기의 정식 발대식 현장(현대차 홍보실 부장님과의 대화 시간)


7월에는 영현대 기자단 10기의 발대식과 하계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영현대 기자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할 땐 빡세게, 놀 땐 신나게, 여러모로 즐기고 온 1박 2일이었답니다. 새벽까지 이어진 조별 미션 수행, 엄격한 피드백이 기다리고 있는 미션 발표, 그리고 다음날 지친 몸을 이끌고 도착한 대망의 케리비안베이! 제대로 친해지기에 앞서 서로 헐벗은 몸을 공개해야만 했던() 잊을 수 없는 워크숍이었습니다. 


 





7월에는 또 세 명의 해피무브 팀이 선발되어 필리핀으로 취재를 갔답니다.  영현대 기자단 10기의 첫 해외촬영 포문을 열었던 해피무브 필리핀 팀. 현지 다큐, 포토툰 등 신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내용까지 알찬 콘텐츠가 챡챡챡!! 소개되면서 모두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영현대 10기와 현대차 인재채용팀과 함께 한 프로젝트 현장


8월에는 현대자동차 잡페어 홍보영상 촬영이 있었습니다. 몇몇 조가 뭉쳐 하나의 연합조를 만들어 서로 경쟁하는 구도였는데요, 그 열기가 한여름 아스팔트 바닥보다도 뜨거웠다는 후문이.. 8월 그 뜨거웠던 한 달을 더, 더, 불태웠던 10기 기자님들께 모두 박수!!! 호우호우!! (짝짝짝)


 





8월의 열기가 식자마자 다가온 9월 10기의 첫 해외로케! 9월 해외로케 팀은 동유럽인 독일과 체코로 다녀왔습니다. 너무나도 멋진 동유럽의 풍경과 해외로케 팀의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가 환상적인 콘텐츠를 빚어내기도 했죠!!


 



특히 페이스북에서 신청자를 모집하여 직접 체코 프라하에서 사랑의 자물쇠를 달아주었던 이벤트는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었는데요, 여기에 자물쇠를 걸고 아래에 있는 호수에 열쇠를 던지면 그 사랑은 영원히 지켜진다는 속설이 있대요. 물론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벌써 10월인가요! 10월엔 영현대 기자단 10기 기자들의 급!! 번개모임이 있었답니다. 떬스데이 나잇!! 바로 이태원에서요. 할로윈데이 콘셉이 가득한 멋진 곳에 모였는데요, 아무 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마음껏 메뉴판을 사용하며, 어떤 구애도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현대 기자단 10기를 지내며 느낀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중 하나는, 먹을 거 하나는 정말 섭섭하지 않게 맛있게 잘 챙겨 준다는 겁니다. 정말입니다. 엄청난 장점이에요 흐흐.

 






11월에 또다시 찾아온 해외로케 소식! 짜라잔짠!! 이번엔 미국 LA입니다. 해외 참 많이 가죠 아직도 더 남았답니다 헥헥. 물론 영현대 기자단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해외로케 팀원으로 뽑힐 수 있어요! 참고로 해외로케 미국 팀은 기존 해외로케팀과는 다르게, 미국의 맛과 재미를 공략한 콘텐츠로 여러 기자들과 독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어요. 소문에 의하면 LA에 그렇게 맛있는 음식이 많다는데.. 미국 해외로케팀이 그거 다 먹어봤다는데.. 챱챱..

 







12월에는 영현대의 10주년 홈커밍데이가 있었습니다. 10주년 홈커밍데이는 1기부터 10기까지 모두 모이는 자리였는데요, 엄청난 클라스의 저녁식사는 물론, 이번 홈커밍데이의 사회자가 개그맨 김기리 씨였다는 거!! 게다가 영현대의 엄청난 네트워크와 인맥이 형성되는 자리이기도 했어요. 짱짱하신 선배님들과의 만남 덕분에 자신감 업 자존감 업 되는 시간이었어요.

 




홈커밍데이 일정이 끝난 후 10기들만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어요. 훈훈한 10기의 다정샷입니다♥♥♥

 

 







2월에는 무려 해피무브 대만과 해외로케 터키 두 팀이 해외취재 자격을 얻었는데요, 추운 겨울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느 때보다 열띤 취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터키로 떠난 로케팀은 현대차 i20를 렌트하여 직접 운전도 하며 다니기도 했다네요!

 





항상 페이스북으로 현지 소식을 전달해주시는 센스!! 귀국 후에도 항상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며 콘텐츠 편집에 힘 썼던 해피무브 대만팀 그리고 해외로케 터키팀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짝짝짝

 






2월 마지막 주에는 영현대 기자단 10기만의 동계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다같이 스키, 보드를 타면서 영차영차 친목도모를 했어요. 스키나 보드를 못 타는 사람은 옆에 마련된 썰매를 타며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10기만을 위한 ‘영현대 어워드’도 마련되어 있었죠! 사전투표로 진행된 이 어워드는 10기 기자들이 직접 투표한 결과로 수상자가 가려졌는데요, 끝나고 옥상, 면(面)상, 우리 팀에 오상 등 재치 있는 이름과 함께 부상도 두둑했답니다.





2014년 3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영현대 기자단 10기들은 정말 바쁘게 달려왔어요. 이렇게 월 별로 정리를 해 보니 감회가 새로운데요, 어떠셨나요 교육에 콘텐츠 제작에 때론 힘들 때도 있었지만 영현대 기자단 10기 활동은 그만큼 재미있었고, 많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면 2015년 3월 현재, 지금은 어떠냐고요 우리  영현대 기자단 10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ing입니다! 지금도 영현대 기자단 10기 기자들은 바쁘게, 그리고 아주 열심히 새로운 콘텐츠를 찾아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있는데요, 영현대 기자단 10기의 도전은 해단식 그날까지 계속될 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