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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 기자단 10기만의 이야기(에피소드)

작성일2015.03.19

조회 1940


 


2014년 7월 초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0기의 발대식을 한 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영현대 기자단 10기가 곧 수료를 앞두고 있다니..! 시간이 참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빠르다고 느껴진다. 1년의 긴 활동 동안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0기에도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아직도 처음에 발대식 때 만났을 때 서로 어색해 하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지금은 어느새 10기가 아니면 절대 모르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공유할 정도로 가까워졌다. 지금부터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0기만의 이야기를 소개하겠다.



 
 





영현대 기자단은 단순한 콘텐츠 제작 말고도 다채로운 공식행사가 많다. 즉 이 말은 다양한 학생들과 친해질 수 있고 인맥을 깊게 쌓을 수 있다는 말이다. 대표적으로 "홈커밍 파티"와 "워크숍"이 있다. 이 공식행사들 속에서 10기는 더욱 가까워지게 되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다. 인기 개그맨 김기리와 고급스러운 뷔페를 함께 즐긴 작년 12월의 홈커밍 파티에서는 10기 이외에도 사회 각 분야에서 현직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배 기수들이 참석하여 행사의 격을 높였다. 홈커밍 파티가 끝나고 나서 현대자동차 홍보실의 박진호 부장님이 주신 회식비 덕택에 참석한 10기 인원들은 넉넉하게 회식 뒤풀이를 했다는 후문이 전해져 오고 있다. 얼마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에 영현대 10기에서 제일 침착하기로 소문난 박지완(영상) 팀원은 실컷 즐기느라 그만 막차를 놓쳐 집까지 걸어가는 등 다음날 몸살에 걸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단다.


 




홈커밍파티 다음으로 올해 2월에 진행된 동계 워크숍은 스키장이라는 장소 특성상 레저활동과 팀 협동을 위한 레크레이션 활동이 진행되었는데 영현대 기자단 10기 모두가 한데 어울려 더 큰 친목을 다지고 가까워진 활동이었다. 행사 뒤풀이로 영현대 기자단 팀원들은 운영국을 빼고() 10기만 모인 자리에서, 자신들의 미래와 꿈 그리고 앞으로 자신들이 갈 길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영현대 기자단 10기 팀원 중 한 명인 A군이 B양에게 평소 호감을 느껴 B양에게 마침내 고백했으나 B양이 완곡하게 거절하여 A군이 난감해 하는 일도 벌어졌다는 후문도 전해져 온다. 그 다음 날 그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흔히 모든 대학생에게 로망이라고 불리는 C.C.는 캠퍼스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국내 대외활동의 최고봉인 영현대 기자단에서도 커플의 탄생은 피할 수 없었다. 실제로 같은 조에서 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팀원들이 눈이 맞아서, 결국 훈남훈녀 커플이 탄생하였으며, 아직 남몰래 썸을 타고 있는 팀원들도 있다. 이처럼 영현대 기자단 활동을 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곳에서 자신의 인연을 찾을 수도 있다. 전국의 끼와 자신만의 매력으로 가득 뭉친 대학생들의 대외활동이기 때문이다.

 


 






영현대 기자단의 주요 혜택 중 하나인 '특별 취재'는 여느 대외활동에서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소중하고도 유용한 기회이다. 하지만 똑같은 '특별 취재'를 같이 갔음에도 누군가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주었고 다른 한 명에게는 여자친구에게 혼이 나는 추억을 선물해주어서 10기 안에서는 큰 화제였다. 이상휘(기획취재), 김동오(기획취재) 팀원은 작년 7월 인천 송도에서 열린 도심 시가지 서킷 레이스인 KSF에 '특별 취재'를 다녀왔다. 특별 취재 도중 김동오(기획취재) 팀원은 TV에서만 보던 무한도전 팀과 사진촬영을 하게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사진촬영뿐만 아니라 인기 연예인인 유재석, 정준하와의 짧은 만남은 김동오(기획취재) 팀원에게 잊을 수 없는 유쾌한 일이었다.

이에 질세라 이상휘(기획취재) 팀원 역시 요즘 한창 TV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권봄이 카레이서를 당시 현장에서 만나 같이 사진 촬영을 하는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과는 확연히 달랐다. 김동오(기획취재) 팀원은 많은 주변 친구들로부터 부러움을 받았고, 권봄이 카레이서와 사진을 찍은 이상휘(기획취재) 팀원은 행복한 표정을 지은 본인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여자친구에게 질투를 사게 되어 한동안 그는 심한 노이로제에 시달렸다. 하지만 이날의 인연을 계기로 이상휘(기획취재), 김동오(기획취재) 팀원 두 사람은 서로 친해지게 되어 자동차 블로그도 같이 운영하는 등 활발한 자동차 관련 콘텐츠를 함께 만들고 있다. 
 
 








영현대 기자단 10기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경사스러운 일이 있었다. 바로 10기에서 대학생 아빠가 탄생하게 된 일이다. 이제 26살인 이재홍(영상) 팀원은 비교적 빠른 나이에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고 가정을 꾸리게 된 든든한 가장이 되었다. 영현대 운영국에서도 이런 대박 사건은 처음이라며 이야기를 들은 처음에는 약간 당황했지만, 이내 함께 축하해주었다. 더불어 조카가 생긴 10기는 모두 아기의 사진을 보며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대학생 아빠의 육아일기까지 영상콘텐츠로 제작하여 홈페이지에 내용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영현대 10기가 아니면 절 대 알 수 없는, 10기만의 이야기는 해단식 그날까지! 아니 활동 종료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다. 좋은 사람들이 모인 영현대 기자단 10기는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