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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가 전하는 영현대 12기 합격 노하우

작성일2015.11.16

조회 2517



[영현대 기자단 11기가 전하는 영현대 12기 합격 노하우 -서류에서 면접까지]
11월 16일부터 12월 4일 오후 4시까지, 대외활동의 끝판왕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현대자동차 그룹 취재 및 행사  우선 참여는 물론 우수자 해외취재의 기회까지 놓칠 수 없잖아요 오늘은 11기로서 느낀 합격 팁을 알려드릴게요. 복학생 오빠처럼 스위트하게 설명해줄 테니 귀(아니 눈) 활짝 열어주시어요.






chapter 1. 서류
영현대 12기의 첫 번째 관문은 자기소개서! ‘지원동기’와 ‘활동목표’는 빠지지도 않고 꼬박꼬박 등장하는 항목이죠.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전자는 “내게 영현대가 필요한 이유”를, 후자는 “영현대에게 내가 필요한 이유”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지원동기] "여러분은 왜 영현대가 필요한가요"
해외취재, 기사 작성, 영상 제작, 리포팅에 연기까지. 정말 많은 경험을 쌓게 될 것입니다. 왜 지원자 여러분에게 위와 같은 경험이 필요한지 설득해 주세요. 영현대를 통해 어떤 점을 발전시키고 싶은가요 다른 대외활동이 아닌, 영현대 기자여야만 하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활동목표] "왜 영현대가 당신을 필요로 해야 할까요"
자신을 대표할 만한 장점과 경험을 간추려 작성하세요. 중요한 점은 활동 '목표'라는 점입니다. 주가 되어야 하는 것은 영현대 선발 이후의 계획이지 과거의 이력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늘 그렇듯이 계획은 구체적인 것이 좋습니다. 본인의 장점을 바탕으로 영현대에서 실현 가능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그것이 어떠한 효과를 불러 일으킬지 고민해 보세요.






chapter 2. 2차 미션
본격 자기PR 스테이지!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야 한다는 조건만 있을 뿐 구체적인 형식과 분량 제한이 없어요. 글로는 표현할 수 없었던 개성을 마음껏 발산해 보아요. 또한 2차 미션은 면접 이전에 서류에서 이야기한 본인의 장점과 경험을 증명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내실이 다져진 지원자임을 알려주세요!

[개성] "just the way you are"
독창적인 포트폴리오를 보여주세요. 무조건 대세에 편승하기 보다, 자신에게 알맞은 포인트를 찾아 어필하는 것이 중심입니다. 다른 지원자의 포맷과 다르다는 걱정에 약점인 부분을 드러내는 것은 위험해요. 자신이 가장 잘하는 수단을 이용해서 본인을 표현해 봅시다.

[완결성] "블로그 미션 역시 지원서의 일종"
1차 서류와 마찬가지로 짜임새있는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지원서의 일종이라는 걸 잊지 말도록 해요. 정제된 언어만을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요, 블로그라는 플랫폼에 치중한 나머지 지나친 온라인 용어 남발을 조심합시다. “피팅모델하면서 존예임을 인정받았어욤 ^^ 얼굴 제일 잘하구여^^ 리포팅도 자랄 수 있어염”와 같은 문장, 설마 사용하는 분은 없겠죠






chapter 3. 면접
현대자동차의 실무진과 콘텐츠 전문가들이 면접관이 되어 여러분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귀 기울여 듣습니다. 지원자의 서류, 블로그 미션을 토대로 여러분과 대화를 나눌 것이니 이전 절차에서 진솔하게 임했다면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시간 엄수] “시간 엄수는 결국 본인을 위한 것"
면접을 아무리 열심히 준비했어도 본인의 입실 시간을 지나 도착했다면 합격할 수 없어요. 저는 면접 시간 30분 이전부터 도착할 것을 추천합니다. 준비된 간식을 먹으며 긴장도 풀고 입도 풀고. 다른 지원자들과 면접 전에 담소를 나누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 대 다 면접 형식이니 동시간대 지원자들과 면접장에서 팀웍을 보일 방법을 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면접 현장] “마지막 라운드. 자신만의 장기로!"
간단한 자기 소개의 시간 이후에는 질의응답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인상을 확실하게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지만 오버할 필요는 없어요. 제가 면접을 볼 당시, 자기소개를 노래로 준비한 지원자가 있었는데 노래는 그 분의 장점이 아니었어요. 본인도 그 사실을 아는 것인지 계속 긴장하셨고 면접 간 본인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지난 미션들과 마찬가지로 본인의 장점 위주로 준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질의응답의 경우 서류와 블로그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니 충분히 숙지해야 한답니다. 진정성이 최우선이에요.






지금까지 서류, 2차 미션, 면접까지 세 가지 절차의 팁을 살펴 보았는데요. 저 역시 대외활동 이것 저것 해왔으나 영현대만한 활동이 없더군요. 기자단 선발의 길은 험난하지만 합격해서 다양한 경험을 쌓다 보면 고생한 가치가 있었음을 깨달을 거에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 영현대 12기가 되어 영현대와 함께 성장할 수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영현대 기자단 11기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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