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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 합격 角(각) : 자기소개서 쓰기 편

작성일2016.06.07

조회 3192


 

대학 시절을 더 알차게 보내고자 대외활동에 도전하는 대학생들이 많습니다. 다양한 대외활동 중에서도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은 특히 현대자동차의 각종 행사뿐만 아니라, 우수 활동자에게 해외 취재의 기회까지 제공, ‘남다른 클래스’로 유명합니다. 대학생이라면 꼭 한번 하고 싶은 대외활동 No.1이라고도할 수 있지요. 이에 패기 있게 지원을 결심하고 책상 앞에 앉아보지만 1,000자 이내로 작성하는 자기소개서부터 막막해지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이번 13기 지원자분들을 위해 12기가 자기소개서 작성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영현대 합격, 이렇게만 준비하면 문제없어요!
 
일차로 자기소개서 항목이 있습니다. 영현대는 크리에이터(영상, 사진, 기획취재), 리포터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본인의 역량에 가장 적합한 부문을 선택하면 됩니다. 영상의 경우 팀 미션이나 특별 취재, TFT에서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역할을 주로 하게 되며, 기획 취재는 기사나 영상을 기획하게 됩니다. 리포터는 말 그대로 영상 내 리포팅을 담당하게 됩니다. 간략한 글 안에 ‘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모두 담아야 하고, 또 그 글을 보는 사람들의 흥미까지 끌어내야 하는 자기소개서 작성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그렇다면, ‘영현대 합격’으로 가는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해 명심해야 할 사항들은 무엇일까요?


① 질문 내용이 무엇인지 밑줄 쫙!



가장 간단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주의하고 있지 않은 사항입니다. 그 질문을 던진 사람이 어떤 답변을 기대했을지에 관한 생각을 한번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장 보편적인 질문인 ‘자기 PR’의 경우, 단순히 본인이 어떤 학교, 단체에 속해 있는지에 대해 서술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어떤 역량을 발휘했는지, 또 이러한 역량을 활용하여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보여준다면 좋은 자기소개가 될 수 있겠죠? 특히 영현대에서는 팀 미션 내에서 부문별 담당하는 역할이 크기 때문에, 이에 해당하는 본인의 역량을 잘 작성하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② 나라면 어떤 사람을 뽑고 싶을까?



“내가 이 활동을 할 멤버를 뽑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이 뽑고 싶을까?”에 대한 물음을 스스로 던져보세요. 대외활동마다 가진 특징이 다르며, 필요한 역량도 다 다릅니다. 그러므로 지원하는 대외활동이 가진 특성이 어떤 것인지를 잘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에 맞는 본인의 성격과 선발 시 발휘할 수 있는 능력들을 경험과 녹여내 잘 담아내는 것이 좋은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영상 부문의 경우, 본인이 이전에 무슨 목적으로 어떤 영상을 만들어 보았는지에 대해, 기획 취재의 경우 본인이 이전에 작성한 기사나 콘텐츠에 관해 이야기를 잘 풀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③ 실수는 없다! 세 번 이상 퇴고하기!



제출 기한의 압박에 시달려, 어떤 말을 썼는지 제대로 확인도 해보지 못하고 낸다면 그 자기소개서의 완성도는 당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기한을 잘 확인하고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성 후에는 구성이 적절한지, 스스로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내용은 적절하게 들어갔는지에 대해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 이후 마지막으로 비문이나 오타가 없는지 점검한 후 제출하면 완료입니다.


④ 거짓 경력 작성은 No!



당장 서류합격에 눈이 멀어 거짓된 경력이나 능력을 자기소개서에 쓰는 것은 금물! 모든 지원자의 서류를 하나하나 검토하는 데다 운이 좋게 서류가 통과된다 하더라도 본인의 이야기가 아니라면 면접, 또는 활동하면서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거짓으로 작성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강점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양심을 속이고 살아서는 안 되겠죠? 6개월 전, 똑같은 고민을 했던 지원자로서, 자기소개서와 관련된 몇 가지 팁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다들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이 되어 수행하는 개인 미션, 팀 미션, 특별 취재 등의 다양한 기회들을 함께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합격의 기운이 가득하길 기도하며, 파이팅!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2기 소수민, 이종석, 이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