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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THE ‘영현대’

작성일2016.06.16

조회 5635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에서 13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 예비 지원자들이 열심히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있는 반면,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는 이들도 많습니다. ‘지원할까? 내가 정말 잘할 수 있을까?’ 여전히 고민하고 있는 당신! 영현대 기자단 지원을 망설이고 있는 당신에게 도움이 되고자, 지금부터 12기의 경험을 토대로 영현대의 A부터 Z까지 속속들이 알려 드리겠습니다. 과연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이 되면 무슨 활동을 하게 될까요?


1. “우리 말 놓을까……요?” “그래……요!” 두근거렸던 발대식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으로서의 임명된 후 첫 공식 일정은 발대식입니다. 12기의 경우 총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발대식에서는 현대자동차 관련 교육뿐만 아니라, 저작권이나 트렌드 등 콘텐츠를 작성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자 다양한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2. “이게 최선입니까?” 긴장의 연속, 기획회의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은 월 1회씩 정기 기획회의를 갖습니다.

1) 지난 달 팀 별 영상 콘텐츠 완성 본 발표
2) 이번 달 팀 별 영상 미션 기획안 발표 및 피드백
3) 개인 및 팀 별 우수자 시상

기획회의에서 앞서 언급한 3가지를 중점적으로 다루게 되는데요, 지난 한 달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만든 팀 별 영상 콘텐츠를 발표하고 함께 감상합니다. 또한 다음 달 주제에 맞는 팀 별 영상 미션 기획안을 미리 작성해 공유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눕니다.

모든 기자단 친구들 앞에서 기획안을 발표하고 나면,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피드백을 받게 됩니다. 팀원들끼리 진행됐던 회의에서는 어디 하나 모자랄 것 없이 완벽하던 기획안이었는데 말이죠. 가끔 신랄할 정도로 예리한 피드백을 들으면, 속이 쓰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피드백을 통해 콘텐츠가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뿌듯해집니다. 몰라보게 업그레이드 된 실력에 성취감은 물론, 자신감도 커집니다. 첫 달, 피드백을 두려워하던 내 모습이 어느덧 “제발 피드백 좀……”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다 보면, 월 우수 팀, 우수 활동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합니다. 월 우수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더불어, 이후 있을 해외취재 대상자 선정에도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3. “아, 사람들이 자꾸 쳐다봐서 부끄러워요.” 팀 별 영상 미션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은 매달 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월마다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루게 되는데요. 일례로 이번 6월에는 ‘여름’이 주제였습니다. 형식은 자유입니다. 다큐멘터리, 드라마, 콩트 등 어떤 것이든 가능합니다. 그렇다 보니 각 팀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데요. 팀 성향에 따라 감성적인 면모가 강조되기도 하고, 유머 코드가 부각되기도 하는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가 만들어집니다.

앞서 언급했듯 정기 기획회의 전, 팀원들이 회의를 통해 기획안을 작성하고, 기획회의에서 발표한 후 모두에게 피드백을 받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시 기획안을 수정하고, 촬영을 진행합니다. 촬영된 영상은 운영국의 코멘트를 받아 수정 후 완성되며, 최종본은 영현대 채널에 게재됩니다.


팀 별 영상 촬영은 영현대 활동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도 많은 반면에 어렵고 힘든 상황도 겪곤 하지요. 거리에 촬영 장비를 세워두고 촬영하다 보면 사람들의 시선을 받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난관과 맞닥뜨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해 나가면서 팀의 단합은 한층 더 굳건해지죠!


4. “너 요즘 사진 찍는 실력 늘었더라?” 개인 별 미션 

 

 

팀 콘텐츠 외에, 기자단 개인은 20대 공감 콘텐츠를 작성합니다. 형식과 주제는 말 그대로 ‘자유’입니다. 글과 사진으로만 구성된 일반 기사를 작성해도 되고, 능력이 있다면 카드 뉴스나 GIF,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도 됩니다. 개인 별 콘텐츠도 팀 미션과 마찬가지로 기획안을 작성하고 운영국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초안을 작성한 뒤 다시 수정 과정을 거쳐 완본을 제출합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콘텐츠가 영현대 채널에 올라갔을 때의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죠. 

 




콘텐츠의 현장감과 생동감을 살리기 위해선 직접 촬영한 사진, 영상 등이 필수입니다. 이 때문에 12기 중에서는 영현대 활동을 하면서 영상 편집법을 새롭게 배우기도 하고, 취재를 위해 이곳 저곳 사진을 찍으러 다니다가 사진에 ‘입덕’해버리는 경우도 있었답니다.


5. “너 어디까지 가봤니?” 영현대의 꽃, 해외취재 & 해피무브 홍보단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의 꽃! 해외취재를 소개하겠습니다.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은 첫 오리엔테이션에서 고지된 다양한 활동 기준에 따라 평가를 하고, 선발된 이들에게는 현대자동차가 진출한 국가를 직접 방문해 취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현대자동차 해외 사업장을 탐방할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가 펼치고 있는 사업 전략이나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영현대 해외취재를 통해 세계 자동차 시장에 대해서도 보다 심도 있게 배우는 계기가 됩니다. 또한 해외취재를 통해 방문국의 먹거리, 볼거리 등 다양한 문화, 트렌드 취재를 통해 견문도 넓힐 수 있죠. 이번 12기 해외취재 선발 인원은 인도로 파견될 예정입니다. 조만간 인도 현지로부터 날아온 따끈따끈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하나, 영현대 하면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 동행 취재도 빼놓을 수 없지요. 해피무브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운영하는 해외 봉사단입니다.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이 홍보단으로 동행하여 봉사도 하고 취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에도 영현대 12기 대표로 선발된 친구들이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 봉사단과 함께 중국으로 파견될 예정입니다.


6. “오늘 촬영하러 왔습니다.” 현대자동차 특별취재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에게는 매달 정기적으로 제작하는 콘텐츠 외에 현대자동차 주관 각종 행사를 취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특별취재는 행사가 있을 때마다 수시로 공지되며 신청자에 한해 정식 기자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영현대 12기는 2016 부산 국제 모터쇼,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시그니처 콘서트, ‘파워배틀 와치카’ 미디어 시사회 등 다수의 행사에 참가, 취재를 진행했습니다. 특별취재는 현대자동차를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현대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지원자라면 꼭 한 번쯤 참가해보세요.



7. “아! 고기 좀 그만 먹고 싶다……” 숨겨진 또 하나의 묘미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으로서 단언할 수 있습니다. 영현대 활동을 하면서 허기를 느낀 순간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기획회의, 특별취재, 팀 미션 뒤풀이까지 활동 기간 내내 언제 어디서나 풍족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콘텐츠 지식과 노하우로 머리를,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뜨거운 열정으로 가슴까지 가득 채울 수 있었던 기자단 활동! 함께하고 싶으신가요? 13기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2기 이지은, 이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