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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 합격 角(각) : 미션 수행 편

작성일2016.06.30

조회 736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 13기 서류 합격자에 한해 새로이 2차 미션이 부여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야 익숙한 형식이지만 2차 미션은 낯설고 생소하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대체 무슨 내용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담아내야 할지 막막하시죠?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영현대 12기가 성공적인 미션 수행 팁을 준비했습니다.





어떤 내용을 보여줄까?

 

글을 길게 적는 것보다, 간략하게 내용을 다 담는 것이 더 어렵다는 이야기, 많이들 들어보셨죠? 12기의 경우 본인이 영현대 내에서 맡을 수 있는 포지션이 무엇인지, 또 본인의 역량이 무엇인지에 관한 미션을 수행했어요. 13기는 아직 어떤 미션을 수행할지 모르지만 12기의 미션을 기반으로 팁을 드리자면, ‘가지 치기를 추천합니다. 현직에 계신 작가, 기자님들도 말씀하시길, 처음부터 완벽한 문장을 단번에 작성하는 것은 힘들다고 합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나열하고, 적어보고 난 후, 그 생각들의 중심을 잡아보세요.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문장을 그대로 길게 적은 후 짧게 줄여나가는 식으로 작업을 하시면 처음의 막막함이 조금씩 해결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② 어떤 방식으로 전달할까?

 

나는 글재주도 없고 책도 많이 읽지 않는데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제 선정과 전달입니다. 수많은 콘텐츠 중 어떤 콘텐츠에 보는 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을 지부터 고민해보고 주제를 선정해야 합니다. 주제를 정했다면, 주제를 전달할 방식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기사 형식의 줄글로 내용을 담을 수도 있고, 영상으로 보여줄 수도 있고, 포토샵이나 일러스트의 툴을 이용해 이미지로 전달할 수도 있겠죠?





 

③ 결론은 “It’s me!”

 

어떤 방식으로 어떤 주제를 표현하든 결국 미션을 통해서 어필해야 하는 포인트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대세에 편승한 단순 평이한 내용으로는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을 수 없습니다. 미션 곳곳에 남과는 다른, 나만의 독특한 감각을 최대한으로 녹여보세요. 다른 지원자들의 포맷과 달라도 괜찮아요. 그 자체가 바로 니까요. 자신이 얼마나 크리에이티브하고, 얼마나 특별하고, 얼마나 멋진지, 얼마나 잘난지 마음껏 자랑해주세요. 왜 영현대가 당신을 놓치면 안 되는지 알려주세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미션을 제출하기 전, 한번만 더 점검해주세요. 혹시나 중간에 지나친 온라인 용어나, 비속어들을 사용하진 않았는지. 비문이나 오탈 자가 있진 않은지 마지막으로 꼼꼼하게 확인해주세요. 미션은 당신의 얼굴과도 마찬가지니까요. 아무리 멋지게 미션을 수행했더라도 마지막에 저 존잘이니까 뽑아주셔야 해여이런 문장이 있다면, 당연히 실망스럽겠죠? 강한 인상을 남기는 것도 좋지만, 삐뚤어진 인상을 남겨서는 안 되잖아요. 완벽한 마무리 또한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2차 미션도 제출이 끝났다면, 이제 정말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벌써 두 개의 큰 산을 넘었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 영현대 13기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모두들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으며, 파이팅입니다!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2기 소수민, 이종석,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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