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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 기자단 15기의 ‘숨겨진 꾼’을 소개합니다!

작성일2017.12.15

조회 1138

현재 영현대 기자단 16기 모집이 진행 중입니다. 많은 대외활동 중에서도 꼭 영현대 기자단 16기를 꿈꾸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영현대 기자단에는 어떤 사람들이 모일까?’ 궁금했다면 주목해주세요!  

 

흔히 ‘어떤 일, 특히 즐기는 방면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꾼’이라고 합니다. 영현대 기자단 16기에서 또 한 명의 새로운 ‘꾼’을 꿈꾸는 여러분께 영현대 기자단 15기의 꾼 6인을 소개합니다!

 

 

계획꾼 : “인간 플래너, 모든 것은 철저한 계획 아래 이루어진다!”


▲콘텐츠 제작 일정을 체크 중인 영현대 기자단 15기 김영환

 

“영현대 기자단을 하면서 계획왕이 되었어요. 영현대 기자단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제 좌우명은 ‘무계획이 가장 좋은 계획이다’였죠. 때문에 영현대 기자단 활동 초반에는 매번 계획 없이 빈둥거리다 마감 시간이 임박해서야 부랴부랴 콘텐츠를 만들곤 했어요. 하지만 급하게 만든 콘텐츠를 보니 스스로도 만족스럽지 못했고, 계획에 맞춰 시간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죠! 그래서 이제 저는 철저한 계획을 통해 ‘영현대 기자단의 마감 시간’은 물론 학교 과제와 여가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계획꾼이 되었어요.”

 

 

편집꾼 : “모든 영상은 내 손을 거쳐서 완성된다!”


▲영상 편집을 진행 중인 영현대 기자단 15기 곽성빈 

 

"영현대 기자단을 하면서, 편집왕이 되었어요. 원래는 컷 편집 정도만 할 줄 알았기 때문에 만들고 싶은 영상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매월 진행하는 팀 미션에서 다양한 콘텐츠들을 구성하면서 편집 능력이 쑥쑥 늘었어요. 처음에는 편집 툴이 굉장히 낯설고 어려웠는데 이제는 저의 영혼의 단짝이 되었달까? 편집 능력이 향상되다 보니 선택의 폭도 확 늘어나면서 많은 형식의 콘텐츠들도 더 많이 도전할 수 있게 되었어요. 특히 요즘엔 MCN 형식의 콘텐츠를 주로 제작해보고 싶어요!”

 

 

작가꾼 : 이번 팀 미션은 어떤 스토리로 짜볼까?


▲팀 미션 시나리오를 작성 중인 영현대 기자단 15기 허윤 

 

“영현대 기자단을 하면서 글 쓰는 게 즐거워졌어요! 매달 팀원들과 기획회의를 거친 후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작성하는데 처음엔 스토리를 전개하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어느 포인트에서 치고 빠질지가 애매했달까요. 그런데 조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몇 번 시행착오를 거치니 이제는 시나리오가 술술 나와요! 덕분에 개인 기사를 작성할 때도 글에 자신감이 생겼고요.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각 팀원의 특성을 살린 팀 미션 대본을 작성하는 게 가장 즐거워요. 조만간 또 다음 팀 미션 기획회의가 있는데, 이번에는 어떤 주제로 톡톡 튀는 시나리오를 쓰게 될지 벌써 기대돼요!”

 

 

장비꾼 : “나는야 장비 척척박사! 모든 걸 담아내겠어!”


▲취재 현장을 사진으로 담고 있는 영현대 기자단 15기 박대호

 

“영현대 기자단을 시작하기 전에도 사진 찍는 것에 관심이 많았어요. 용돈이 생기면 취미인 사진 촬영을 위해 소소하게 장비를 보강하기도 했죠. 그러다 영현대 기자단을 하면서 사진 촬영에 더욱 재미를 붙이게 됐고, 좋은 사진을 찍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무조건 장비만 갖추는 것이 능사는 아니지만 15기 안에서도 서로 다양한 장비를 다뤄보고 배워나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장비를 갖추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광각렌즈부터 초망원 렌즈까지 구비하게 되었는데 영현대 기자단 내에서 사진 실력으로 자주 칭찬을 듣는답니다. 장비꾼이란 말은 단순히 장비만 좋은 게 아니라 가진 장비를 잘 활용한다는 뜻인 것 같아요.”

 

 

메모꾼 : “건망증은 이제 그만! 순간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담는 메모꾼!”

 


▲취재 현장에서 작성한 메모를 확인 중인 영현대 기자단 15기 황회림

 

“영현대 기자단을 하면서, 메모광이 됐어요. 메모할 때는 영현대 기자단 워크숍에서 선물로 받은 현대자동차 다이어리를 애용 중인데, 그 다이어리를 펼쳐 보면 그간의 활동을 보여주는 메모들로 가득합니다. (매월 캘린더는 영현대 기자단의 공식 회의인 기획회의 날짜와 미션 마감일에 쳐진 별표들로 화려하답니다) 또, 취재를 나갈 때 녹음기와 카메라로 담기에는 어려울 수 있는 현장의 순간적인 분위기와 느낌을 기록해야 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메모를 해 두는 것이 필수가 되었죠! 이제 어디를 가든 펜과 노트를 들고 다니게 되었답니다. 건망증이 심했던 제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 준 영현대 기자단 고마워요!”

 

 

감독꾼 : “모든 것은 나의 지휘 아래! 이번 촬영은 이렇게 진행하겠어!”

 


▲취재 현장 감독과 함께 영상을 담고 있는 영현대 기자단 15기 장유나

 

“영현대 기자단을 하고 나서 저의 숨겨졌던 재능을 찾은 것 같아요! 학교에서는 학년이 낮다 보니 촬영을 하게 되면 항상 뒤에서 서포트하는 역할을 맡느라 저의 능력을 잘 발휘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영현대 기자단 영상 파트로 들어가면서 팀원들과 함께 능동적으로 작업을 하다 보니 어느새 감독꾼이 되어있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점차 촬영에 더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스스로 더 공부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상에 대한 지식도 많이 늘었고, 요즘에는 초반과 달리 향상된 영상을 보면서 놀라기도 해요! 영상의 매력과 저의 능력을 찾아준 영현대 기자단, 앞으로 남은 활동이 더욱 기대되네요!”

 

 

각자의 특성을 강점으로 살린 6인의 꾼들을 만나봤습니다. 계획부터 편집까지 그 다양한 능력은 영현대 기자단의 자랑이라는 사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아끼지 말고 영현대 기자단 16기에서 꾼으로 거듭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