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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 이 세 글자가 우리에게 주는 울림을 여러분은 알고 있나요? 처음 영현대를 시작했을 때 가졌던 ‘영현대’의 의미가 6개월이 지난 시점인 지금,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확실히 다릅니다. 영현대는 그만큼 우리에게 소중하고 우리의 대학생활에 큰 획을 그은 대외활동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들려줄게요. 16기의 영현대 이야기.

 

 

 

사전 미션 : 우리의 어색했던 첫 만남





▲ 인스타그램 사전 미션 찍는 영현대 기자단 16기 

 

우리의 영현대 이야기는 사전 미션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영현대 합격 발표가 난 후 16기에는 총 5개의 팀이 꾸려졌습니다. 각 조가 발대식 이전에 만나 인스타그램 사전 미션 사진 촬영을 하고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추운 겨울날이었지만, 영현대 기자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팀원을 만나 앞으로의 활동을 잘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16기 발대식 : 이제 첫 시작!



▲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6기 발대식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6기 완전체는 추운 겨울의 막바지, 2월 27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같이 면접을 본 친구를 만나 서로 반가워하는 기자, 아직은 첫 만남이라 동료 기자단과 어색한 기자까지. 그렇게 우리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16기 기자단 전체 발대식을 진행한 후 가이드 투어에 참여했는데요. 현대자동차의 브랜드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탐방하는 것이 영현대 활동의 첫 시작이라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발대식을 마친 후, 우리는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파주캠퍼스로 향했습니다. 영현대 기자단 16기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죠. 영현대 활동 오리엔테이션, 레크리에이션, 기자단 실무 교육으로 영현대 기자단에 흐르던 어색한 공기는 어느덧 친밀감으로 가득 찼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은 16기의 첫 팀 미션 기획회의가 이루어진 곳이기도 하죠. 우리는 밤새 팀 영상에 관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자동차 콘텐츠에 한 발자국 가까워지고 우리 사이도 한 발자국 가까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때요? 우리의 시작, 찬란하지 않나요?

 

 

 

 

기획회의 : 첫째 주 금요일에 만나요. (feat. 두근두근 피드백)



▲ 매월 진행되는 기획회의 

 

한 달에 한 번 우리가 만나는 날이기도 한 기획회의. 우선 각 팀이 제작한 영상을 발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영상 속 서로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낯 뜨겁다가도, 고생한 흔적들에 감탄을 하기도 하죠.

 

누군가 기획회의의 꽃을 묻는다면? 저는 팀 미션 기획안 발표 시간이라 하고 싶어요.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지적을 받기도 하고, 참신한 기획에 박수를 받기도 한답니다. 이런저런 피드백을 모두 받다 보면 우리 팀 영상, 꽃길만 걸어갈 수 있겠죠?

 

기획 회의의 막바지에는 특별취재 사례와 개인 미션 우수 콘텐츠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데요. 내 콘텐츠가 소개될까, 두근두근 떨리는 심장을 붙잡아봅니다. 그리고 매월 선발하는 우수 팀, 우수 기자의 주인공이 된다면? 해외 취재, 해피무브 홍보단에 내 이름 저~장~

 

 

 

개인 미션 : 너를 모두 보여줘!



▲ 영현대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간 개인 미션 기사



▲ 기자단의 얼굴로 구성된 영현대 네이버 블로그 커버 이미지



▲ 영현대 네이버 포스트에 올라간 개인 미션. 조회 수를 보세요!


영현대는 여러분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입니다. 그중에서도 개인 미션은 영현대 기자단 각자의 매력을 뽐낼 기회죠. 우리는 20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자동차, 캠퍼스, 라이프, 커리어’라는 네 가지 주제와 연관 지어 제작할 수 있습니다. 

 

내가 자신 있는 주제라면 무엇이든지,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할 수 있는 것이 영현대만의 매력! 글과 사진 기사를 기본으로 하지만 영상, 웹툰과 같은 다양한 형식으로도 제작할 수 있답니다. 매달 서로 다른 주제, 서로 다른 형식으로 제작된 개인 미션 콘텐츠는 몇 번의 피드백을 거쳐 영현대 홈페이지에 게시됩니다. 우수 콘텐츠는 영현대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 등 총 8개의 SNS 채널에 소개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죠.

 

우리들의 피, 땀, 눈물이 담긴 콘텐츠를 SNS 채널에서 마주쳤을 때의 감동,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팀 미션 : 함께 있을 때 우린, 눈부신 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다



▲ 팀 미션 영상 촬영 중 사진 한 컷! 


개인 미션이 각자의 매력을 뽐내는 장이라면, 팀미션은 팀원들과의 화합을 보여줘야 하는 미션입니다. 서로 다른 능력, 개성을 가진 우리가 모여 자유 형식의 영상을 제작했는데요. 자유로웠던 개인 미션 주제와는 달리, 팀미션은 매달 시의성 있는 키워드를 현대자동차와 연관 지어야 합니다. 이번 16기의 팀 미션 주제는 ‘연애 X 현대자동차’, ‘전기차 X 현대자동차’ 등이었습니다. 처음 팀 미션 주제를 마주하고 기획안을 작성할 때는 ‘이게 가능할까…?’ 싶은 기획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지만, 여기는 영현대! 드라마, 드론 촬영, 홈쇼핑, 캠페인 등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영상을 이곳 영현대에서 실현할 수 있습니다.

 


▲ 팀 미션 영상 촬영 중 사진 한 컷! 

 

우리는 각 조에서 다양한 개성, 뛰어난 관찰력을 자랑하며 기획안을 작성합니다. 이 기획안은 전체 기획회의에서 소개되고, 영현대 기자들의 피드백을 거듭해 수정됩니다. 이때, 기획안에 대한 전문 영상 PD님의 생각도 들어볼 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칭찬을, 새로운 제안들을 받기도 하니 이것만큼 뼈와 살이 되는 피드백이 또 있을까요?

 

함께 웃고, 울며 영상을 만들다 보면 팀원들과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도 만들게 되고, 치킨 한 마리 뜯다 보면 둘도 없는 친구들도 생기는데요. “함께 있을 때 우린, 두려울 것이 없었다.”라는 말처럼, 우린 공포의 피드백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함께 헤쳐나갈 수 있었으니까요.

 

 

 

특별취재 : 자동차와 가까워지고, 우리의 관계도 두터워졌다!



▲ 부산 국제 모터쇼에서 특별취재단 한 컷 

 

영현대 기자단 활동의 핵심은 바로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행사를 직접 취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일반인은 출입하기 어려운 현대자동차 행사장 및 자동차 관련 행사장에 대학생 기자단의 신분으로 취재하러 가는 기회이죠. 기자증을 목에 걸고 한 손에는 수첩, 한 손에는 펜을 들고 행사장에 출입하는 순간 기자의 중압감과 함께 뿌듯함도 함께 느꼈습니다. 

 

그곳에서 영현대 기자단은 20대를 대표하는 젊고 패기 넘치는 기자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영현대 16기에도 많은 특별취재 행사가 있었지만, 그중 우리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는 단연 부산 국제 모터쇼와 코나 일렉트릭 신차 발표회 현장이었습니다. 새로운 자동차의 공개 순간을 우리의 눈으로 직접 담을 수 있다는 것, 얼마나 짜릿할까요? 

 


▲ TFT 활동으로 영현대 OB를 인터뷰하다! 

 

영현대 활동에는 특별취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TFT 활동도 있는데요. TFT는 영현대 관련 행사를 기자단이 직접 꾸려 주최하는 것입니다. TFT 활동을 하며 동료 기자단과 가까워질 기회가 생기고 영현대라는 공통된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깃거리를 피워 나갈 수 있었죠. 특별취재와 TFT를 같이 하며 친목을 다진 기자단은 공식 활동이 없어도 사적인 모임을 종종 가지곤 합니다.

 

 

 

루프탑 파티 : 대외활동에서 이런 파티, 본 적 있어?



▲ 루프탑 파티에 참여한 영현대 기자단 

 

아모르파티~ 저리 비켜! 영현대 기자단이 직접 기획한 루프탑 파티, 들어는 보셨나요? 영현대 16기의 5월 기획회의는 루프탑 파티와 함께 진행됐습니다. 기획부터 진행, 참여까지 모두 우리가 하는 파티는 오직 영현대에서만 누릴 수 있었는데요. 

 

날이 좋았던 5월의 어느 날, 종각의 한 루프탑에서 ‘오늘은 충전하고 가는 날’이라는 콘셉트 아래, 파티가 시작됐습니다. 드레스 코드인 빨간색에 맞춰 각자 멋도 뽐내고, 영현대 기자의 디제잉을 시작으로 분위기를 후끈 달궜습니다. 숨겨둔 가창력을 뽐내는 기자부터 걸그룹 댄스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 기자까지. 영현대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기 충분한 날이었습니다.

 


▲ 즐거운 파티 


이번 17기에서는 루프탑 파티보다 Young하고 Hot한 파티가 있을 거라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듯 합니다!

 

 

 

우리는 기자다! 전문지식도 얻고 친목도 쌓는 특별 교육



▲ 글쓰기 교육에 집중하는 영현대 기자단



▲ 현장 사진 교육

 

영현대는 배움의 장! 하루는 영현대 기자단 단톡방에 “번개”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특별 사진 교육과 글쓰기 교육을 한다는 공지였죠. 사진 기법, 사진 구도, 글쓰기 실수, 트렌드 파악 등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제법 기자단의 모양새를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특별 교육의 묘미는 뭐니 뭐니 해도 맛있는 식사 자리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영현대에 관한 얘기도 도란도란 나누고, 우리의 미래 얘기도 꽃피우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해외 취재와 해피무브 홍보단 : 영현대의 화려한 마무리, 해외 취재!



▲ 영현대 15기의 미국 해외 취재 

 

열심히 영현대를 즐긴 당신. 떠나라, 해외로! 영현대의 모든 과정을 훌륭히 해낸 기자들에게 ‘해외 취재기자’라는 특별한 자격을 선물해줍니다. 발대식에서 공지한 선발 기준에 따라 평가를 받고, 평가를 통해 선발된 인원들은 해외 취재 기자와 해피무브 홍보단으로 활약하게 되는데요. 이처럼 영현대는 이제 세계를 무대로 하여, 글로벌 기업 현대자동차의 위상을 체험할 수 있는 해외 탐방의 기회를 더욱 넓혀가고 있습니다. 16기 기자단도 해외 취재를 앞두고 있습니다. 세계 속의 현대자동차를 만나고, 글로벌 사업장을 직접 취재하는 경험. 그리고 현대자동차의 지원을 받아 해외를 탐방하고, 방문 국가의 문화를 체험하는 일은 20대의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 영현대 15기의 베트남 해피무브 홍보단 

 

현대자동차의 대학생 해외봉사 프로그램 ‘해피무브’의 홍보단으로, 영현대 기자단이 매년 정식 파견됩니다. 파견된 국가에서 영현대 기자단은 영상, 사진, 글 기사로 해피무브를 알리고, 100여 명의 해피무버들과 함께 봉사하게 됩니다. 해피무브 봉사단원들의 활동과 봉사 전후 현지의 모습 등을 카메라에 담는 역할을 해내고, 취재와 더불어 봉사단원으로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영현대의 해피무브 홍보단은 이만한 보람은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우리는 젊으니까!



▲ 우리는 Young 하니까! 


누구나 처음은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영현대에는 대외활동이 처음인 기자도 많습니다. 다들 처음에는 서툴고 모든 것이 익숙지 않았죠. 하지만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동료 기자단이 있었기에 우리의 활동은 더욱 빛이 나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우리에게는 돈 주고 살 수 없는 ‘젊음’과 넘치는 ‘패기’가 있습니다. 영현대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할 17기의 열정과 패기를 기대합니다. 그럼 다들 영현대 하세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