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영현대는 구면이지? 2017 영현대 홈커밍데이 오프닝
작성일 2017.11.30지난 13년간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다시금 추억을 되새겨볼까요?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 영현대 운영국입니다.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 영현대 운영국입니다.
영현대 19기 면접 전형에 최선을 다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모집 인원으로 인해
이번 활동에서는 함께 할 수 없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영현대에 보내주신 귀하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젊음에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