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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빈방 있나요?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작성일 2019.10.29
▲ 현대카드의 문화 프로젝트 ‘다빈치모텔’
▲ 현대카드의 문화 프로젝트 ‘다빈치모텔’

현대카드가 모텔을 개업했습니다. 일 년에 한 번, 48시간만 영업하는 ‘다빈치모텔’입니다. 다빈치모텔은 르네상스 시대 정신을 상징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이 현재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문화 아이콘을 초청해 토크, 공연, 퍼포먼스,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문화 프로젝트입니다.

다빈치모텔의 문화 아이콘


▲ 배우, 연출가, 작가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 중인 하정우
▲ 배우, 연출가, 작가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 중인 하정우

토크 세션에서는 배우 하정우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연사가 참여했습니다. 하정우는 평범한 일상에서 영감을 얻는 방법과 촬영장 밖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 객석을 축제로 만든 싱어송라이터 장범준
▲ 객석을 축제로 만든 싱어송라이터 장범준

공연 세션에서도 장범준을 포함해 장르 불문하고 많은 아티스트가 참여했습니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화제가 되는 장범준은 이날 공연에서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 등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여 객석을 축제로 만들었습니다.

‘어떤 방에 체크인하시겠습니까?’ 현대자동차 방으로 안내합니다!


▲ 다빈치모텔과 함께한 다양한 브랜드
▲ 다빈치모텔과 함께한 다양한 브랜드

이번 다빈치모텔에서 화제가 된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제주맥주의 루프탑 바, 아워글래스의 뷰티 바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 전시 공간인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돋보인 것은 포니를 앞세운 현대자동차였습니다.

다빈치모텔과 현대자동차


▲ 레트로 열풍의 중심, 75년식 포니
▲ 레트로 열풍의 중심, 75년식 포니

다빈치모텔이 70년대 캘리포니아 모터 호텔을 모티브로 한 만큼, 75년식 포니는 행사 메인 공간을 대표하는 주인공이었습니다. 모텔까지 손님을 모시는 택시 콘셉트의 포니는 2019년 속 우리를 70년대 미 서부로 데려가는, 영화 ‘백 투 더 퓨처’ 속 타임머신 같았습니다.


▲ 다양한 포니 MD 상품
▲ 다양한 포니 MD 상품

다빈치모텔 내부에서는 다양한 포니 MD 상품을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 포니 페이퍼 토이, 포니 배지, 포니 메모 블록뿐만 아니라 포니 에코백까지, 포니를 소재로 한 다양한 아이템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 현대자동차 이태원지점과 베뉴
▲ 현대자동차 이태원지점과 베뉴

현대카드 이태원 스페이스가 다빈치모텔로 변신했다면, 현대자동차 이태원 지점은 모텔 옆 주유소로 탈바꿈했는데요. 현대자동차는 이 공간을 광활한 미 서부 고속도로에서 오랜 운전으로 지친 운전자가 연료를 채우고, 잠시 쉬어 가는 공간처럼 연출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현대자동차의 메시지


▲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현대자동차
▲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이태원 지점은 마치 70년대 캘리포니아를 넘어 현재로의 시간여행을 하는 듯 꾸며져 있었습니다. 이태원 지점 내부에서는 ‘지속가능성’을 소재로 한 전시가 이어지는데요. 자동차 시트 폐가죽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의상 컬렉션인 ‘Re:Style(리:스타일)’과 대중적인 친환경 자동차 코나 하이브리드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 자동차 폐자재로 제작한 의상
▲ 자동차 폐자재로 제작한 의상

이날 현대자동차는 버려지는 가죽시트로 만든 친환경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패션 업계에서 불고 있는 ‘컨셔스 패션(Conscious Fashion : 윤리적인 제작 환경, 친환경 소재 등 의식 있는 의류 소비)’에 동참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행보에 앞장서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 대표적인 친환경 자동차, 코나 하이브리드
▲ 대표적인 친환경 자동차, 코나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는 사실 이전부터 전기차 및 수소차 개발로 친환경 행보를 이어왔는데요. 코나 하이브리드는 대중성을 사로잡은 첫 친환경 SUV로서 상징성이 큰 만큼, 지속 가능성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표 자동차로서 오늘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체크 아웃은 이쪽입니다’


▲ 실감 세대를 위한 새로운 문화 페스티벌
▲ 실감 세대를 위한 새로운 문화 페스티벌

이번 다빈치모텔에는 약 2만 1,000명이 방문했습니다. 신선한 콘셉트와 의미 있는 메시지로 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다빈치모텔. 1년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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