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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심장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글로벌 창의리더, 해피무브 24기 발대식 현장

작성일 2020.01.09
▲ 해피무브 발대식
▲ 해피무브 발대식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해외봉사단, 현대자동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4기(이하 해피무브)가 출범했습니다. 해피무브는 2008년 창단 이후, 벌써 24기수를 맞이했는데요. 설렘 가득한 해피무브 24기의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영현대가 함께했습니다.

발대식


‘해피무브 해보기나 했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해피무브 24기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은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2박 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발대식에 약 500명의 해피무버가 참석했으며, 이들은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인도, 중국에 파견돼 건축봉사, 환경봉사, 교육봉사, 문화봉사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 해피무브 24기를 대표해 선서하는 해피무버
▲ 해피무브 24기를 대표해 선서하는 해피무버

▲ Vlog 영상 공모전에 당선된 해피무버
▲ Vlog 영상 공모전에 당선된 해피무버

발대식에 참여한 단원들의 집중하는 모습을 보며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다 함께 단가를 부르며 해피무버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졌습니다.

[DAY 1] 입소식 및 아이스브레이킹


▲ 오리엔테이션 현장
▲ 오리엔테이션 현장

발대식을 마친 24기 해피무버들은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리조트로 이동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해피무브의 5대 핵심가치(인류애 실천, 열린 협력, 지속가능한 행복 실현, 창의적 도전,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와 앞으로의 일정 및 유의사항 등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어서 23기 해피무버로 구성된 해피무브 운영진 ‘더 해피스트’의 환영사 및 활동 꿀팁 소개가 진행됐습니다.

▲ 한자리에 모인 우즈베키스탄 봉사단
▲ 한자리에 모인 우즈베키스탄 봉사단

입소식 이후 모든 활동은 파견 국가별로 이뤄졌습니다. 같은 국가에 파견될 각 팀의 멘토, NGO 단체, 팀원이 모여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외 봉사에 관한 설명 외에도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이 마련돼 첫 만남의 어색함을 풀고 친목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즐기는 해피무버
▲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즐기는 해피무버

[DAY 2] 사전 교육 및 팀별 기획


▲ 해피무버에게 현지 활동 여건을 설명하는 프렌드아시아 강신애 과장
▲ 해피무버에게 현지 활동 여건을 설명하는 프렌드아시아 강신애 과장

OT 캠프의 두 번째 날은 현지 파견에 앞서 파견 국가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봉사 지역에 대한 설명과 파견지를 다녀온 NGO 단체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파견될 24기 이후에도 다음 기수가 같은 지역에 방문해 해피무브 빌리지를 조성할 것이라는 설명도 들었습니다. 꾸준히 해당 지역에 관심을 갖고 지속해서 봉사단을 파견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 기획 회의 현장
▲ 기획 회의 현장

교육 외에도 현지 마을 발전, 문화공연, 교육봉사에 관한 기획 회의가 진행됐습니다. 팀별로 모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세웠습니다.

▲ 팀장 선출의 시간
▲ 팀장 선출의 시간

이후엔 팀장 선출과 팀명을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자리임에도 많은 단원이 자발적으로 팀장 역할에 지원했습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봉사 팀에서는 ‘우즈 백 점 만점에 백 점’, ‘우주 베스트’ 등 재미있는 이름과 제스처가 나왔습니다.

[DAY 3] 기획안 발표 및 퇴소식


▲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해피무버
▲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해피무버

▲ 발표를 듣고 있는 멘토와 해피무버
▲ 발표를 듣고 있는 멘토와 해피무버

마지막 날은 전날 기획한 교육봉사와 문화공연, 마을 발전 제안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발표 후 멘토와 다른 팀원에게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예리한 질문과 조언을 받으며 더욱 탄탄하게 기획안을 완성했습니다. 현지에서 단원들이 펼칠 봉사활동이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퇴소식에 참여한 해피무버
▲ 퇴소식에 참여한 해피무버

퇴소식은 처음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던 장소에서 진행됐는데요. 첫날, 활동에 대한 설렘이 각오와 다짐으로 변한 것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 공식 단가를 함께 부르는 해피무버
▲ 공식 단가를 함께 부르는 해피무버

마지막으로 해피무브의 공식 슬로건을 외치고 단가를 함께 부르며 2박 3일간의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이 마무리됐습니다!

해피무버에게 묻다. 여러분의 ‘각오와 다짐’은 무엇인가요?


▲ 문강민 해피무버 (우즈베키스탄 봉사단 2팀)
▲ 문강민 해피무버 (우즈베키스탄 봉사단 2팀)

“팀원들이 믿어줘서 팀장이란 무거운 역할을 맡게 됐는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 가서 스스로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 김동주 해피무버 (인도 첸나이A 봉사단 2팀)
▲ 김동주 해피무버 (인도 첸나이A 봉사단 2팀)

“1월 6일에 바로 파견될 예정인데, 그때까지 몸조리 잘하고 현지에서 팀원들과 열심히 봉사하고 오겠습니다!”

▲ 김세인 해피무버 (중국 하이난 봉사단 4팀)
▲ 김세인 해피무버 (중국 하이난 봉사단 4팀)

“팀에서 막내를 맡고 있는데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을 사귀고 싶고, 파견지에서 성장하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해피무브 파이팅!”

▲ 해피무브 홍보단으로 파견될 영현대 19기
▲ 해피무브 홍보단으로 파견될 영현대 19기

세계를 배우고 세상을 움직이기 위해 모인 해피무브 24기. 그리고 그 뜻에 함께하게 된 영현대 19기. 해피무버가 세계 곳곳에서 어떤 선한 영향력을 미칠지 기대되는데요. 모든 해피무버가 한국으로 돌아와 '해피무브 해보기나 했어?'라는 질문에 '멋지게 해봤어!'라고 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해피무버의 따뜻한 도전을 영현대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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