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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함께 한 슬기로운 차콕여행

작성일 2020.08.12

언택트 시대에 알맞은 휴가, 프라이빗 바캉스 렌탈시승 이벤트!


올해 초 전 세계로 퍼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아직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집을 나설 때면 마스크부터 챙기는 게 일상이 되었죠. 본격적인 휴가철이 성큼 다가왔지만, 아직 마음 놓고 여행을 떠나기엔 걱정부터 앞섭니다. 자동차가 없어서 여행 한번 하려고 해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대다수의 대학생은 휴가마저 쉽지 않죠.

▲ <프라이빗 바캉스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프라이빗 바캉스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맞아, 현대자동차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프라이빗 바캉스 렌탈시승 이벤트’! 코로나바이러스로 바뀌어 버린 ‘언택트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게, 소규모로 프라이빗한 휴가를 떠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 10가지 모델을 4박 5일 동안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입니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었던 이번 이벤트는 2020년 7월 6일부터 15일까지 신청을 받았고, 시승은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 동안 이루어진 1차, 7월 31일부터 4박 5일 동안 이루어지는 2차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 우와 당첨이다!
▲ 우와 당첨이다!

여행과 자동차를 사랑하는 저는 이번 기회를 놓칠 수 없었는데요, ‘사회 초년생의 자동차’로 대표되는 아반떼, 베뉴, 코나 가운데 평소 운전하고 싶었던 코나로 신청했습니다. 지원자가 워낙 많이 몰려서 큰 기대조차 하지 않고 있었죠. 운이 좋았던 걸까요?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덕분에 7월 24일부터 4박 5일 동안 짧은 여행을 코나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세심한 배려


▲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코로나 19를 걱정하는 고객을 위해 시승 차량은 철저한 세차와 방역을 거쳐 인도됩니다. 더불어 ‘A little bit of happiness’라 적힌 ‘안심여행 키트’도 함께 선물로 제공됩니다. 국내 여행 책자, 손 소독제, 소독용 티슈와 KF94 마스크가 들어 있는 키트를 받는 순간 현대자동차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죠. 가방에 적힌 ‘happiness’를 절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지도, 소독제 등 생각보다 구성이 다양했습니다.
▲ 지도, 소독제 등 생각보다 구성이 다양했습니다.

평소에 달려 보고 싶었던 곳을 중심으로 여행 계획을 짰는데요, 키트에 있던 ‘슬기로운 차콕여행’이라는 제목의 여행 책자가 세부적인 코스를 꾸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나, 그 첫인상은?


▲ 코나를 만나 기쁜 마음에 한 컷!
▲ 코나를 만나 기쁜 마음에 한 컷!

4박 5일 여행을 함께한 자동차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평소 타고 싶던 코나였는데요, ‘애시드 옐로우’ 바디에 ‘팬텀 블랙’ 루프의 투톤 컬러 옵션이 적용된 차량이었습니다. 애시드 옐로우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컬러가 아니어서 주변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죠. 그래서 시승하는 내내 더 애착과 특별함을 느꼈습니다.
코나는 소형 SUV의 면모를 제대로 갖춘 실속 있는 자동차입니다. 대개 SUV는 차체가 크고 길어 운전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요. 코나는 세단에 익숙해져 있던 운전자도 쉽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1.6ℓ 가솔린 터보 엔진을 얹어 한층 더 경쾌한 주행이 가능해서 고속도로를 달리는 중에도 액셀러레이터를 깊게 밟으면 가속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사륜구동을 채택해서 눈·비가 오거나 험로를 달려야 할 때도 걱정 없고, 미끄러운 내리막을 내려가야 할 때는 경사로 저속 주행 모드를 활성화하여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안전하게 경사로를 내려갈 수 있습니다.
가솔린 터보 엔진과 사륜구동, 연비가 나쁘지 않느냐고요? 시내와 고속도로를 번갈아 70km 정도 달리며 정체 구간까지 겪었는데도 리터당 14km 정도의 연비가 나왔습니다. 나쁘지않죠? 차량 유지비가 걱정인 사회 초년생이나, 운전에 서툰 초보 운전자가 운전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또한 유용했습니다.
▲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또한 유용했습니다.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는 내비게이션과 연동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속도와 주행 보조 장치에 그치지 않고 길 안내까지 표시해 주기 때문에 운전하면서 시선을 돌릴 필요가 없죠. 그리고 자동차 안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에 손색이 없도록 'KRELL' 스피커 시스템 옵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라이브 다이나믹스(Live dynamics)' 기능과 함께 자동차 안을 콘서트 홀로 만듭니다. 작지만 실속 있게 필요한 기능을 꼭꼭 눌러 담아 구성한 코나입니다!

▲ 성인 남성이 앉아도 넉넉한 크기의 트렁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 성인 남성이 앉아도 넉넉한 크기의 트렁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트렁크 공간은 차체에 맞게 넓어 일상적인 짐을 싣기엔 무리가 없습니다. 부득이하게 큰 짐을 실어야 한다면 뒷좌석을 접은 후 실을 수 있습니다. 요즘 트렌드인 차박을 고려한다면 훨씬 넓게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일 수 있겠죠?
직접 만나본 코나는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 개성있는 컬러, 실속 있는 옵션, 놓칠 수 없는 편의 사양 등을 종합한 젊은 사회 초년생이 운용하기에 적합한 차량이었습니다. 이제 코나와 함께 차콕여행을 시작해 볼까요?

코나와 함께 달린 차콕여행


프라이빗 바캉스라는 이벤트 취지에 맞게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해 한적한 드라이브 코스를 몇 군데 정했습니다. 첫 코스는 장거리, 두 번째와 세 번째 코스는 수도권으로 정하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코스 - 전라북도 군산

▲ 군산 선유도를 방문했습니다.
▲ 군산 선유도를 방문했습니다.

코나와 함께 찾은 첫 번째 여행지는 전라북도 군산에 자리한 ‘선유도’와 ‘변산반도 국립공원’입니다.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다가 공주에서 서천 공주고속도로를 달려 새만금 방조제에 도착하죠. 양쪽으로 뻥 뚫린 바다를 시원하게 운전하다 보니 어느새 선유도와 장지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 사진으로만 봐도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 사진으로만 봐도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무더운 여름, 바다만큼 탁 트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요? 선유도에서 해풍을 맞으며 바다를 가로지르는 집라인을 타니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절로 풀립니다.

▲ 해식 절벽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 해식 절벽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변산반도 서쪽에 자리한 채석강 역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바로 해식 절벽 때문이죠. 아름다운 바다 뒤로, 오랜 기간 동안 층층이 깎여 나간 거대한 바위 절벽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절로 느끼게 해 줍니다. 바로 옆에 해수욕장과 리조트, 식당가가 자리하고 있어 휴식을 즐기기 제격이죠.

두 번째 코스 - 용인

두 번째는 드라이브에 집중한 코스입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미르 스타디움에서 용인대학교, 명지대학교가 있는 함박산자락을 지나 와우정사, 에버랜드까지 이르는 지방도를 따라 달려 보았습니다.


미르 스타디움은 아주 한적했습니다. 코로나 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경기장이 휴관 중이기 때문이죠. 경기장에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 근처 도로는 개방되어 있었습니다.

▲ 캠퍼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한적했습니다.
▲ 캠퍼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한적했습니다.

명지대학교, 용인대학교 캠퍼스도 한적합니다. 캠퍼스 주변을 가로질러 와우정사로 향하는 지방 도로를 따라 운전하다 보면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고즈넉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코스 - 영종도

마지막 코스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입니다. 경기도 남부에서 출발한다면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인천대교를 건너면 되고, 서울이나 경기도 북부에서 출발한다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영종대교를 거쳐 도착할 수 있죠. 신불 IC까지 도착한 뒤 공항 활주로를 끼고 돌면 인천국제공항 전망대를 찾을 수 있는데요, 오성산 중턱에 있는 인천국제공항 전망대에서는 제3, 제4 활주로와 함께 두 터미널의 모습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 많은 비행기가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많은 비행기가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을 대변하듯, 무수히 많은 비행기가 주기장에 서 있었습니다.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찾기 힘들 정도였죠.

▲ 착륙하는 비행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착륙하는 비행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방문한 당시 인천공항 전망대를 찾은 날은 비가 많이 내려 시정이 좋지 않아 '미니멈(Minimum)' 고도가 낮아진 상태였습니다. 때문에 제3, 제4 활주로가 폐쇄된 상태였죠.
멀지 않은 곳에 제1, 제2 활주로를 볼 수 있는 하늘 정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정원 출입은 막혀 있지만, 근처에서 착륙하는 비행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뻥 뚫린 해안 고속도로 드라이브를 즐기고 비행기 사진을 찍어 보고 싶다면 영종도로 향해 인천국제공항 전망대와 하늘 정원을 방문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시원한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드라이빙의 쾌감을, 창공을 가르는 비행기를 바라보면서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현대자동차가 제공한 쾌적한 휴가


▲ 코나와 함께한 안전하고 쾌적한 4박 5일이었습니다.
▲ 코나와 함께한 안전하고 쾌적한 4박 5일이었습니다.

코나의 카탈로그엔 ‘유쾌한 퍼포먼스의 시작’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실제로 코나와 5일 동안 1,000km 가량을 함께하면서 운전자의 의도대로 경쾌하게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소형 SUV이지만, 답답하거나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 없이 즐겁게 운전할 수 있었죠. 훌륭한 KRELL 스피커로부터 울려 퍼지는 음악을 들으며 코나를 운전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진과 운전이 취미인 대학생이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이번 이벤트에 대한 만족감이 컸습니다. 평소 출사를 나가기 위해 렌즈가 담긴 가방에, 사진을 옮길 태블릿, 메모리, 노트북 등 다양한 장비를 함께 들고 다니는데요, 때때로 짐벌이나 드론 같은 무겁고 부피가 큰 장비를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나와 함께 한 4박 5일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짐을 들고 다닐 걱정 없이 편하게 여행할 수 있던 게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덕분에 가족, 친구와 즐겁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죠.
만약 현대자동차를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이런 시승 이벤트가 큰 도움이 되는데요. 며칠 동안 시승차를 내 차처럼 운전해 보면서 차량이 나와 잘 맞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현대자동차의 시승 이벤트에 잊지 말고 참여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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