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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도 참여한다고?!’
현대자동차의 2022 월드컵 후원 활동이 특별한 이유

작성일 2022.08.30

현대자동차가 2022 FIFA 월드컵™을 공식 후원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흔히 월드컵 후원이라고 하면 브랜드 및 제품 홍보 위주의 마케팅 활동을 떠올리실 텐데요. 현대자동차의 이번 행보는 조금 다릅니다. 단순 홍보 활동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연대”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바로 ‘세기의 골(Goal of the Century)’ 캠페인입니다.

현대자동차가 펼치는 ‘세기의 골’ 캠페인



현대자동차 ‘세기의 골(Goal of the Century)’ 캠페인은 월드컵을 통해 전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그 에너지를 더 나은 지구를 만들기 위한 움직임으로 연결하고자 합니다.

세기의 골 캠페인이 말하는 골(Goal)은 축구 경기의 골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인류의 전체의 미래를 위한 목표(Goal), 즉 지속가능한 세상이라는 목표를 뜻합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전세계 사람들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치 축구 선수들이 골을 향해 한 팀이 되어 달리는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한 여정에 현대자동차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사실 현대자동차의 월드컵 공식 후원은 1999년부터 시작됐습니다. 2002 한국·일본 월드컵, 2006 독일 월드컵, 2010 남아공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언제나 현대자동차가 함께 했었죠. 그런데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맞아 현대자동차가 이전과 다른 후원 활동을 펼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대자동차의 비전에서 그 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2045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는데요. 이를 위해 전동화, 수소 사업 시너지, 사업장 탄소 중립, 부품 공급망 탄소 중립 유도 등의 노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세기의 골 캠페인을 비롯한 사회적 탄소 감축 활동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겠죠.

‘현대자동차 세기의 골 공약’ 이벤트 진행 중!



현대자동차는 축구 팬들의 친환경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바로 ‘현대자동차 세기의 골 공약(Hyundai Goal Of The Century Pledge)’ 이벤트인데요.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2022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중 본인이 응원하는 국가가 득점할 경우, 어떤 친환경 활동을 이행할 것인지 직접 공약을 제시하면 됩니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1명에게는 본인이 응원하는 대표팀의 32강 경기 중 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직관 패키지가 제공됩니다. (항공·호텔 포함, 동반 1인 가능) 이벤트 참여는 9월말까지 ‘FIFA 플러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친환경 공약 이행 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캠페인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함께 마련돼 있습니다.

☞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클릭)

세기의 골을 위해 결성된 ‘팀 센츄리(Team Century)’



세기의 골 캠페인 메시지를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기 위해 결성된 ‘팀 센츄리(Team Century)’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팀 센츄리 멤버들은 지속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위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인데요. 어떤 멤버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먼저, 팀 센츄리의 주장을 소개합니다. 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스티븐 제라드(Steven Gerrard)’입니다. 그는 네 아이의 아버지로서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보호하는 것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됐다고 하는데요. ‘축구는 사람들을 움직이고 하나로 모이게 하는 힘이 있다’는 믿음으로 전세계 축구 팬들에게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BTS)’도 팀 센츄리 멤버로 활동합니다. 방탄소년단은 누구보다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글로벌 그룹입니다. 그만큼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건 누구 한명에게만 주어진 숙제가 아닙니다. 모두가 연대하여 이룰 수 있는 세기의 목표입니다.”라고 말하며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뷔 역시 “지속가능성을 위한 연대라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매우 공감하고 있어요. 월드컵이라고 하면 전세계가 하나가 되어 연대하는 축제의 장이 떠오르잖아요. 저희도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방탄소년단만의 연대를 보여드리고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방탄소년단은 ‘현대자동차 세기의 골 공약’ 이벤트를 널리 알리는 역할과 함께, 현대자동차 월드컵 캠페인 송 콜라보레이션이라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맡았습니다.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박지성도 팀 센츄리 멤버로 세기의 골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그는 ‘박지성 축구센터’를 설립하면서부터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지내길 소망해왔다고 합니다. 그만큼 탄소중립, 지속가능성 등의 이슈에 관심이 많다고 하는데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현대자동차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롱기스트 런’ 등에 참여하면서,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아프간 난민 출신의 덴마크 축구선수이자 유네스코(UNESCO) 홍보대사인 ‘나디아 나딤(Nadia Nadim)’과 전(前) 오만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알리 알 합시(Ali Al Habsi)’도 팀 센츄리 멤버로 활약합니다.

그 밖에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다양한 예술 분야의 인물들이 팀 센츄리에 합류했습니다. 패션 브랜드 모스키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미국 유명 패션디자이너 ‘제레미 스캇(Jeremy Scott)’, 해수면 상승의 심각성을 다룬 조각 작품으로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로렌조 퀸(Lorenzo Quinn)’, 기후변화와 환경 이슈에 귀 기울이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니키 우(Nicky Woo)’ 등이 있습니다.


팀 센츄리에는 로봇 멤버도 있습니다. 바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 ‘스팟(Spot)’입니다. 스팟은 산업 현장에 투입되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폐기물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 생산 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고장을 최소화하는 덕분에 누출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고로 유해물질이 누출된다면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기 어려울 테니까요. 이처럼 지구에 도움이 되는 로봇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자, 로봇 대표로 스팟이 팀 센츄리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팀 센츄리는 앞서 소개해드린 멤버 외에도 2명의 특별 멤버를 추후 영입할 예정입니다. 모두 합쳐 총 11명의 멤버가 팀 센츄리로 활동하는 셈이죠.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활약할 팀 센츄리 멤버들의 행보,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커먼 골(Common Goal)’과 파트너십 체결!



한편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이외의 측면으로도 인류와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맥락에서 축구를 매개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비영리 단체 ‘커먼 골(Common Goal)’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커먼 골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팀 센츄리 멤버인 ‘나디아 나딤’이 스페인 세비야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축구를 가르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녀는 “아이들이 좋은 축구선수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은 그들이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지켜낼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하며 취약계층 아동이 축구를 통해 서로 결속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이번 활동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커먼 골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올해 FIFA 후원금과 팀 센츄리 멤버 계약금의 1% 그리고 친환경 차량을 커먼 골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월드컵 공식 차량으로 친환경차를 운영한다?!



현대자동차는 월드컵 기간 동안 총 592대의 대회 공식 차량을 제공할 예정인데요. ‘세기의 골’ 캠페인 취지에 따라 탄소 중립 월드컵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승용 차량의 약 50%를 친환경차로 제공합니다. 아이오닉 5, 싼타페 하이브리드, 투싼 하이브리드,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이 그 주인공이죠. 전기버스인 일렉시티도 10대 공급할 계획입니다. 월드컵 공식 차량으로 친환경차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더불어 전세계 41개국 현대자동차 법인 및 대리점에서 아이오닉 5 등 친환경차 중심의 글로벌 시승회가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친환경차에 관심 많은 분이라면 직접 시승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세기의 골’ 캠페인을 중심으로 2022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현대자동차가 펼치고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살펴봤습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의지를 곳곳에서 엿볼 수 있었는데요. 모두가 힘을 모아야 달성 가능한 목표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친환경 활동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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