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집에만 있지 말고 떠나자!
작성일 2016.08.23아무 것도 하기 싫은 여름.
이제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러 떠나자!
이제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았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러 떠나자!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 영현대 운영국입니다.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 영현대 운영국입니다.
영현대 19기 면접 전형에 최선을 다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모집 인원으로 인해
이번 활동에서는 함께 할 수 없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영현대에 보내주신 귀하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젊음에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