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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여, 가을을 즐겨라!

작성일 2016.11.18

휴.. 과제.. 학원.. 시험.. 지겹다.
오늘 딱 하루만 놀러가고 싶다.

(전화벨소리)
들었어? 오늘 수업 휴강이래!
아 진짜? 오빠, 그럼 우리 놀러가자!
응? 어디로?
어디든! 요즘 축제 많잖아~ 놀러가자! 응?

시험, 과제, 학원.. 매일 지루하고 똑같은 일상만 보내고 있는 당신.
높디 높은 가을 하늘, 오늘 하루만큼은 다 잊고 놀러가자, 떠나자.
왜냐고? 청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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