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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차 안! 건조함에서 벗어나라!

작성일 2020.01.17

겨울철 차 안, 건조주의보!


겨울철 운전 중 히터 사용은 불가피합니다. 하지만 장시간 히터를 틀다 보면 차내 공기가 답답해지고 피부와 호흡기가 건조해집니다. 그렇다고 히터를 끄거나 창문을 열 수도 없는 겨울철. 차 안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며 동시에 체온을 유지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자동차 열선 옵션/적외선 무릎 워머 옵션 사용하기


▲ 열선 시트 조절 버튼
▲ 열선 시트 조절 버튼

꼭 히터를 틀지 않아도 시트 열선, 일명 ‘엉따(엉덩이를 따뜻하게)’를 켜거나 핸들의 열선을 켜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피부 관리에 민감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한데요. 히터를 틀 때처럼 전체 온도를 높이긴 어렵지만, 적정 수준의 체온을 유지하기엔 충분합니다. 또한 핸들 열선을 켜면 손이 시려 운전에 방해가 되는 상황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히터를 대체하기에 좋습니다.
열선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차량이라면 열선 기능이 있는 방석을 구매해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차량용 열선 시트는 온라인 쇼핑몰이나, 오프라인 자동차용품 판매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베뉴의 무릎 워머 기능 (출처: hmg저널)
▲ 베뉴의 무릎 워머 기능 (출처: hmg저널)

현대자동차 베뉴에 적용된 무릎 워머 기능도 히터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적외선으로 무릎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 기능은 열선 시트, 열선 핸들 기능과 함께 사용한다면 히터 사용없이 체온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직접적인 히터 바람 피하기/주행 중 히터 끄기


▲ 대시 보드 히터 (출처: hmg저널)
▲ 대시 보드 히터 (출처: hmg저널)

열선 기능만으로 추위를 피하기 어렵다면 히터를 틀되 직접적인 히터 바람을 피하거나, 주행 중에는 히터를 끄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대시 보드 쪽에 위치한 히터 입구는 닫고, 다리 쪽 히터만 켜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또한, 뒷좌석 동승자가 없다면 뒷좌석 히터만 켜는 것도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전체 공기가 건조해질 수 있지만, 직접적인 히터 바람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피부와 기관지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에 타기 전 5분~10분 정도 차량의 히터를 켰다가 끄는 방법도 좋습니다. 오랜 시간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면, 주행 전 미리 켰다가 끄는 정도로도 충분히 차량 내부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차량 전용 가습기로 차량 내부 습도 높이기


▲ 차량 전용 가습기 (출처: hmg저널)
▲ 차량 전용 가습기 (출처: hmg저널)

장시간 히터를 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차량 전용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차량 전용 가습기는 USB 또는 시가잭으로 연결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의 가습기가 출시되고 있는데요, 물병 모양의 가습기는 컵 홀더에 끼워 사용할 수 있어 별도의 설치 공간을 마련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 수분 가득 화장품 발라주기


▲ 피부를 보호하는 보습 크림 (출처: hmg저널)
▲ 피부를 보호하는 보습 크림 (출처: hmg저널)

건조한 차량 내에서 가장 간편하게 내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은 차량에 보습력이 좋은 화장품을 비치해 수시로 발라주는 방법입니다. 출발 전,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인 볼이나 입 주변에 보습크림을 발라주고 정차 시에 수시로 덧발라주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보습크림이 부담스럽다면 오일 성분이 함유된 미스트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화장품은 차량에 두고 사용하기보다는 주행 전 미리 챙겨가는 것이 화장품의 품질을 유지하는데 더 좋습니다.

5. 건조해진 호흡기를 위해서 차 한잔


▲ 현대 차 티백. 출시 준비 중 (출처: hmg저널)
▲ 현대 차 티백. 출시 준비 중 (출처: hmg저널)

히터로 인해 건조해진 목과 코를 촉촉하게 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따뜻한 차는 체온을 높이기에도 좋습니다. 주행 중에 마시기 좋은 차로는 상쾌한 느낌을 주는 페퍼민트 차나 피로감을 줄여주는 레몬 밤 차가 있습니다. 다만, 안전을 위해 정차 중에 마셔야 한다는 점을 잊으면 안 됩니다.

이번 겨울, 차 안 건조함으로 고민하지 말고 다섯 가지 간단한 팁을 활용해 고민을 날려버리세요!

#20대 #자동차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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