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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트렌드 코리아’ 키워드로 바라보는 현대자동차 트렌드

작성일 2020.02.26
한 해에도 수십 번 바뀌는 것이 트렌드입니다. 소비자 선호가 전례 없이 빠르게 바뀌는 요즘, 트렌드를 익히는 것은 필수가 되었죠. 2019년에는 ‘뉴트로’, ‘세포마켓’, ‘콘셉팅’ 등의 키워드가 유행하며 한 해의 트렌드를 이끌었습니다. 매년 새해 트렌드 키워드를 소개하는 김난도 교수의 베스트셀러 <2020 트렌드 코리아> 속 키워드를 통해 현대자동차와 함께한 트렌드의 움직임을 분석해봤습니다.

1. 스트리밍 라이프


‘스트리밍 라이프’란 음악 스트리밍처럼 가구, 차, 집 등을 스트리밍하는것, '소유보다는 경험을 우선시하는 소비 현상'을 말합니다. 스트리밍 라이프에 발맞춰 등장한 새로운 트렌드가 바로 ‘구독경제’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욱 풍부한 일상을 누리고자 하는 현대인의 소비 심리가 반영된 것이죠.

▲ 중고차 구독 서비스인 '딜카'가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 : HMG저널)
▲ 중고차 구독 서비스인 '딜카'가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 : HMG저널)

현대캐피탈 카셰어링 플랫폼 딜카는 그간 제네시스의 ‘스펙트럼’, 현대자동차의 ‘셀렉션’, 기아자동차의 ‘플렉스’ 등 다양한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로 중고차 구독 서비스인 '딜카 CLUB'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딜카 CLUB’은 복잡한 절차 없이 다양한 차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모바일 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배달 오는 중고차를 ‘스트리밍’하는 서비스가 과연 모빌리티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2. 페어플레이어


'페어플레이어'는 생산과 소비에 공정성을 더하고, 브랜드의 선한 영향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트렌드를 말합니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요, 브랜드의 선한 영향력과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 지갑을 여는 착한 방법, ‘코즈 마케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 소나타 'Touchable Music Seat'를 활용, 청각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 현대자동차)
▲ 소나타 'Touchable Music Seat'를 활용, 청각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브릴리언트 사운드 프로젝트’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멀티미디어 체험 공간 ‘쏘나타 터처블 뮤직 시트’를 만들었습니다. 청각장애인들이 어려움 없이 음악과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전동 센서와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또한 전국의 농아학교에 쏘나타 브릴리언트관을 선물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여 많은 청각 장애인들이 뮤직 시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3. Elevate Yourself! ‘업글인간’


▲ 2020년 트렌드 '업글인간'은 '어제의 경쟁상대는 나'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출처 : 픽사베이)
▲ 2020년 트렌드 '업글인간'은 '어제의 경쟁상대는 나'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출처 : 픽사베이)

오늘 나의 경쟁상대는 어제의 나! ‘업글인간’은 ‘성공’이 아닌 ‘성장’을 추구하는 자기계발형 인간을 뜻합니다. 스펙 쌓기 방식의 정량적 자기계발보다 일과 삶 모두를 생각하며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하죠. 운동으로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 새로운 문화 경험으로 다양한 취미를 갖기, 인스타그램 속 인기 해시태그로 #런(run)스타그램에 참여하기, 영상 편집이나 제2외국어 등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자 하는 현대인의 탈잉(튜터링 어플리케이션) 가입하기 등의 현상이 업글인간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현대인들은 '현대차[茶] 체험 클래스'처럼 다양한 취미를 새롭게 찾아가고 있다. (출처 : 영현대)
▲ 현대인들은 '현대차[茶] 체험 클래스'처럼 다양한 취미를 새롭게 찾아가고 있다. (출처 : 영현대)

업글인간 트렌드에 발맞춰가고자 하는 현대인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유익한 활동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활동에도 녹아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문화 취미생활을 향유하고자 하는 현대인을 위한 다양한 전시회와 체험행사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나만의 크리스마스 블렌딩 티를 만들어보는 현대차[茶] 체험 클래스, 일반인 대상 드라이빙 교육 과정인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그리고 현대카드의 무궁무진한 문화체험 활동까지.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시하는 ‘배움’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자신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4. 초개인화 기술


'초개인화 기술'은 빅데이터를 통해 개인의 욕구를 분석하고 세분화할 수 있는 향상된 기술 기반 트렌드를 의미합니다. 이제는 집단이 아닌 사람을 기준으로 시장을 세분화하고 개인화하는 세상이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인텔의 전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Brian Krzanich)는 ‘앞으로 기술은 극도의 개인화 (Ultra-Personal)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개개인을 정교하게 타게팅한 '개인화 서비스' 시대가 도래했다. (출처 : HMG 저널)
▲ 개개인을 정교하게 타게팅한 '개인화 서비스' 시대가 도래했다. (출처 : HMG 저널)

현대자동차 역시 ‘개인화 서비스’, ‘개인화 마케팅’을 지향하며 초개인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운전자 심리 안정감을 증폭하는 소리를 들려주거나, 날씨에 따라 집 안 조명 온도와 색상을 조절해주는 등 사용자 감정 상태를 최상으로 조절하는 개인화 기술개발이 그것입니다.

▲ 현대카드는 ‘Lock&Limit’ 서비스를 통해 초개인화 기술을 이끌고 있다. (출처 : 현대카드)
▲ 현대카드는 ‘Lock&Limit’ 서비스를 통해 초개인화 기술을 이끌고 있다. (출처 : 현대카드)

현대카드 ‘Lock&Limit’ 서비스도 초개인화 기술을 이끌어가는 좋은 예시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1회 사용 한도 금액에 제한을 두고, 해외 온라인 결제 가능 여부를 결정합니다. 더불어 현대기아차는 얼마 전 새로운 인공지능 주행모드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자동차가 자동으로 운전자의 습관을 익힌 뒤 주행상황에 따라 Eco, Comport, Sport 모드로 전환해 줍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전기차의 성능을 취향대로 설정하거나, 카셰어링으로 다른 차를 이용했을 때에도 개인화 설정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전기차 튠업 기술’도 개발 중입니다.

▲ 2020년 주요 트렌드로 '스트리밍 라이프, 페어플레이어, 업글인간, 초개인화' 등이 손꼽히고 있다. (출처 : 픽사베이)
▲ 2020년 주요 트렌드로 '스트리밍 라이프, 페어플레이어, 업글인간, 초개인화' 등이 손꼽히고 있다. (출처 : 픽사베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2020년! 올 한 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도 ‘스트리밍 라이프’를 향유하며 ‘업글인간’으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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