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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실내’를 ‘삶의 공간’으로 만드는 것들

작성일 2020.07.10
치열한 경쟁과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쉴 곳이 필요합니다. 그 어느 곳보다 편안해야 하고, 안정을 취할 수 있으면서 우리 삶에 밀접한 공간 말이죠. 어디일까요? 오너드라이버라면 입 모아 이야기합니다. '자동차'. 단순히 이동을 위해 몸을 얹는 곳이었던 자동차 실내의 역할은 아늑하고 휴식이 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 자동차 실내를 삶의 공간으로 바꾼 것들을 살펴봅시다.
▲ 자동차 실내를 삶의 공간으로 바꾼 것들을 살펴봅시다.

좋은 집에는 생활 양식을 고려한 설계와 삶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드는 가전기기, 조심스럽게 배치한 가구가 필요합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운전자와 탑승자가 자동차 실내 공간에서 조금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하고, 배치해야 합니다. 까다롭게 디자인한 공간은 안에 있는 사람의 오감을 만족시켜야 하죠. 더 뉴 그랜저의 실내는 이러한 ‘좋은 공간’의 법칙에 따라 디자인됐습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하이테크 기술의 각종 편의 장치가 조화를 이뤄 ‘리빙 스페이스’로 탈바꿈 한 것이죠.

공기가 바뀌면 공간이 바뀐다


▲ 더 뉴 그랜저의 공조 컨트롤러입니다.
▲ 더 뉴 그랜저의 공조 컨트롤러입니다.

더 뉴 그랜저의 터치 지원 공조 컨트롤러는 기존에 없었던 시스템입니다. 자동차 실내 공조 현황을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하죠. 또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해 Good(좋음), Normal(보통), Poor(나쁨), Very poor(매우나쁨)의 총 네 단계로 알려줍니다.

▲ 글로브박스 옆에 내장된 미세먼지 감지 센서가 실내 공기질을 측정합니다
▲ 글로브박스 옆에 내장된 미세먼지 감지 센서가 실내 공기질을 측정합니다

공기청정 시스템은 글로브박스 옆에 내장된 미세먼지 감지 센서의 실내 공기질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능동적으로 작동합니다. 글로브박스 내부에 장착된 마이크로 에어 필터는 먼지 포집 효율이 기존 1세대와 비교해 약 4~8%가량 높아져 미세먼지를 10%(1.0~3,0㎛ 기준)까지 정화시켜주죠.

▲ 더 뉴 그랜저의 공기청정 시스템은 외부공기 유입 방지 제어 시스템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 더 뉴 그랜저의 공기청정 시스템은 외부공기 유입 방지 제어 시스템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공조 컨트롤러 디스플레이에 있는 공기청정 버튼을 누르면 앞뒤 창문이 모두 닫힙니다. 외부공기 유입을 차단해 공기 정화 효율을 높이는 거죠. 이처럼 섬세하게 실내 공기를 컨트롤하는 공조 시스템 덕분에 미세먼지로부터 벗어나 ‘방콕’ 대신’ 차콕’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편안함은 귀로 들려온다


▲ 더 뉴 그랜저 안에 앉아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 더 뉴 그랜저 안에 앉아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더 뉴 그랜저에는 운전자의 감정을 어루만지는 감성적인 기능이 하나 있습니다.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하고, 탑승객이 편안한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백색 소음(White Noise, 넓은 주파수 범위 내에서 일정한 스펙트럼을 가진 소음)’을 활용한 ‘자연의 소리’가 바로 그것입니다. 자연의 소리 음원은 ‘생기 넘치는 숲’, ‘잔잔한 파도’, ‘비 오는 하루’, ’노천 카페’, ’따뜻한 벽난로’, ’눈 덮인 길가’ 등 총 6가지 테마로 구성됩니다. 사운드 테라피를 제대로 선사하기 위해 연구진이 직접 세계 곳곳의 자연 속에서 녹취한 사운드입니다.

▲ 더 뉴 그랜저의 또 하나의 강점은 JB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입니다.
▲ 더 뉴 그랜저의 또 하나의 강점은 JB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입니다.

청각의 휴식은 스피커를 통해 더욱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JB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총 12개의 스피커로 동급 최고의 사운드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 중 2개의 전면 스피커는 미드레인지와 트위터 역할을 동시에 하는 코액셜 스피커(coaxial speaker) 입니다. 중음과 고음을 동시에 표현해 좀더 더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죠. 강력한 심장 박동처럼 쿵쾅대는 저음역대부터 자연스러운 보컬과 디테일이 깔끔한 중고음역대까지 최상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JBL 시그니처 사운드는 마치 고급 라운지에서 음악을 듣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앉은 자리가 머무는 시간을 정한다


▲ 앉은 자리가 편해야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입니다.
▲ 앉은 자리가 편해야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입니다.

시트 또한 감성 품질을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더 뉴 그랜저의 퀼팅 나파가죽 시트는 더 오래 머물고 싶은 안락한 공간을 완성합니다. 나파 가죽은 크롬 태닝을 거친 부드러운 천연 가죽을 의미하는데요, 가죽 본연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질감이 살아 있는 게 특징이죠. 게다가 유럽의 귀족들이 주로 사용했던 방식의 마름모꼴 패턴인 퀼팅 디자인은 고급스러움의 방점을 찍습니다. 또한, 고급 자동차에서만 쓰이는 익스텐션 시트는 운전하는 내내 피로감이 누적되지 않도록 허벅지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줍니다. 마치 편안한 소파에 앉아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죠.

▲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은 최적의 자세를 안내해 운전자의 운전 피로를 줄여줍니다.
▲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은 최적의 자세를 안내해 운전자의 운전 피로를 줄여줍니다.

더 뉴 그랜저는 현대자동차 최초로 스마트 자세제어 2세대를 적용했습니다. 운전자 체형별로 운전 위치를 자동 조정했던 1세대에 장시간 주행 시 척추 건강 의학 케어 사양을 추가 탑재했죠. 스마트 자세제어 2세대는 운전석 시트에 있는 럼버 서포트(허리지지대)가 작동해 척추 피로 회복 동작 및 정보를 제공합니다. 장시간 운전으로 압박된 디스크를 이완시켜 허리통증을 완화시키는 거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주행 중 허리 보호 기능 탭을 눌러 선택하면, 운전 시작 1시간, 2시간 경과 시 자동으로 작동해 운전자의 허리 건강을 책임집니다.

좋은 공간은 빛이 지배한다


▲ 더 뉴 그랜저의 64색 엠비언트 조명이 은은한 무드를 만듭니다.
▲ 더 뉴 그랜저의 64색 엠비언트 조명이 은은한 무드를 만듭니다.

더 뉴 그랜저는 운전석부터 동승자석까지 이어지는 대시보드 하단 크롬 가니쉬와 센터콘솔에 64색 중 취향 따라 고를 수 있는 엠비언트 무드램프를 적용했습니다. 엠비언트 무드램프는 은은하게 빛나서 야간에 운전할 때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 있는 실내 공간을 연출합니다. 작은 디테일의 빛나는 선 하나가 공간을 완전히 바꾸는 훌륭한 사례입니다.

▲ 파노라마 선루프로 들어오는 신비로운 빛 내림을 즐겨보세요.
▲ 파노라마 선루프로 들어오는 신비로운 빛 내림을 즐겨보세요.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빛은 사람을 감성적으로 만들고, 개방감은 쾌적한 운전을 만듭니다. 밝은 실내 공간과 신선한 바람이 건강에도 도움을 주고, 운전 집중도를 높이기도 하죠. 탁 트인 시야와 은은하게 새어 들어오는 자연의 냄새가 질주 본능을 자극하기도 하죠. 컨버터블이 부담스러운 운전자에게 파노라마 선루프는 최고의 대안입니다.

최고의 공간은 여유와 배려가 만든다


▲ 더 뉴 그랜저의 뒷좌석은 넓은 레그룸이 돋보입니다.
▲ 더 뉴 그랜저의 뒷좌석은 넓은 레그룸이 돋보입니다.

더 뉴 그랜저는 유난히 차체가 더 크고 웅장해 보입니다. 전장이 전보다 60mm 늘어난 4,990mm이며, 전폭은 1,875mm로 전보다 10mm 늘었기 때문이죠. 특히 실내공간을 좌우하는 휠베이스(축간거리)는 기존 대비 40mm나 늘어난 2,885mm로 더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만드는 데 한몫 했습니다. 당연히 뒷좌석 레그룸은 성인 남성이 편안하게 앉기에 차고 넘칠 만큼 충분합니다. 층고가 높은 공간에서 쉴 때 여유가 생기듯, 더 뉴 그랜저가 만드는 여백의 미는 이동하는 시간 동안의 여유를 만듭니다.

▲ 더 뉴 그랜저는 전 좌석 열선시트를 기본 트림부터 제공합니다.
▲ 더 뉴 그랜저는 전 좌석 열선시트를 기본 트림부터 제공합니다.

▲ 더 뉴 그랜저가 뒷좌석 승객을 배려하는 디테일은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더 뉴 그랜저가 뒷좌석 승객을 배려하는 디테일은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2열 수동 햇빛 가리개와 후방 유리 자동 햇빛 가리개 역시 뒷좌석 승객을 배려하는 작은 디테일입니다.
▲ 2열 수동 햇빛 가리개와 후방 유리 자동 햇빛 가리개 역시 뒷좌석 승객을 배려하는 작은 디테일입니다.

차 안에서 음악을 듣거나, 자동차를 자신만의 아지트로 꾸며 차박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자동차가 또 하나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동이라는 기본개념을 넘어 공간으로서 역할 범위를 넓히고 있는 자동차. 여러분은 어떤 자동차 공간을 꿈 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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