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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트럭 포터가 전기차로 바뀌면서 기대되는 것들

작성일 2020.11.19
▲ 전기로 가는 1톤 트럭? 조금 어색하겠지만, 이제 이 모습이 익숙해질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 전기로 가는 1톤 트럭? 조금 어색하겠지만, 이제 이 모습이 익숙해질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트럭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다양한 곳에서 우리 삶을 지탱하는 필수적이고 고마운 차종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 도심 곳곳을 돌아다니며 매연과 소음을 일으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그런 이미지가 사라질 날이 어쩌면 얼마 남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1톤 전기 상용차, 포터 2 일렉트릭이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친환경성과 정숙성은 물론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유지비 등 기존 디젤 1톤 트럭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날려버릴 '포터 2 일렉트릭'의 특징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 알아보겠습니다.

매력적인 유지비와 경제성


▲ 기름 대신 전기로 가는 '포터 2 일렉트릭'의 경제성은 상용차라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 기름 대신 전기로 가는 '포터 2 일렉트릭'의 경제성은 상용차라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전기차 특유의 경제성은 '포터 2 일렉트릭'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기존 모델의 경유보다 훨씬 저렴한 전기를 동력원으로 사용할 뿐 아니라 1회 충전 주행거리 211km로 도심 운송에 충분한 주행가능거리를 갖추고 있죠. 시간이 곧 돈인 운송업자에게 더욱 유용할 급속 충전 기능을 사용하면 54분 만에 80%(100kW급 급속 충전, 0→80% 기준) 충전도 가능합니다.

일반 포터 모델과 좀 더 직접적으로 비교해볼까요? 포터 2 일렉트릭으로 1년에 20,000km를 달릴 경우, 연비 9km/L인 디젤 모델과 비교해 1년 동안 절약하게 되는 기름값은 약 170만원 정도입니다. 게다가 포터 2 일렉트릭은 내연기관 차량보다 주요 동력기관의 부품과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소모품의 수도 적어 유지관리비도 더 적게 들어갑니다. 게다가 공영주차장 주차비,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운송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더 줄일 수 있죠. 주유비와 유지관리비, 각종 교통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경제적 이점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포터 2 일렉트릭이 상용차로서 가지는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급 승용차 못지않은 첨단 안전 사양


▲ 승용차에서나 볼 수 있었던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등의 기능도 충실히 갖췄습니다.
▲ 승용차에서나 볼 수 있었던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등의 기능도 충실히 갖췄습니다.

'포터 2 일렉트릭'은 승용차 못지않은 다양한 안전 편의장비도 갖추고 있습니다. 전방의 보행자나 차량을 인지해 안전한 급정거를 돕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선을 이탈하면 자동으로 스티어링을 조향해 이탈을 방지하는 ‘차로 이탈방지 보조’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죠.

운전 피로도가 높아져 주행 주의 수준이 높아지면 자동으로 휴식을 권유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도심에서 잦은 이동으로 쉽게 피로해지는 상용차 운전자의 특징에 맞춰 안전운전을 돕기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죠.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장비


▲ '포터 2 일렉트릭'은 승용차 못지않은 편의장비까지 풍성하게 갖췄습니다.
▲ '포터 2 일렉트릭'은 승용차 못지않은 편의장비까지 풍성하게 갖췄습니다.

'포터 2 일렉트릭'은 편의장비도 풍성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버튼 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통합 주행 모드’ 기능은 그동안 1톤 상용차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능이어서 운전자들이 더욱 반가워할 부분이죠. 그 외에도 탑재돼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을 샀던 내비게이션, 운전석 통풍 시트, 풀오토 에어컨, 리어글라스 열선, 고속도로 자동요금 징수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장비를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 이차가 전기차인지 확인하고 싶으시거든, 스티어링 휠 뒤편을 확인해보세요.
▲ 이차가 전기차인지 확인하고 싶으시거든, 스티어링 휠 뒤편을 확인해보세요.

'포터 2 일렉트릭'의 자랑거리는 스티어링 휠에 있습니다. 스티어링 휠 뒤에 자리한 회생제동 단계 조절용 패들 시프트는 전기차라는 것을 알아챌 수 있게 하는 장치이자 제동 시 발생되는 에너지를 배터리로 충전해 전기차의 활용도를 높이는 기능이죠. 게다가 고급차에 주로 쓰이던 R-MDPS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을 적용해 더 뛰어난 조향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포터 2 일렉트릭 구입 시 선택할 수 있는 적재함 평바닥 옵션은 경쟁사 EV 상용차에 없는 포터 2 일렉트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사양입니다. 낮은 적재고와 더불어 평평한 적재함 바닥은 상용차로서는 필수 조건인 적재 편의성을 높이는 포터 2 일렉트릭만의 확실한 장점이라 할 수 있죠. 그 외에도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적재량에 따라 주행가능거리를 예측해 안내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운송 업무 중 배터리 잔량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존 1톤 트럭을 뛰어넘는 뛰어난 출력


▲ 짐칸에 짐을 싣고도 잘 달릴 수 있느냐고요? 기존 포터보다 힘이 더 세니까 걱정마세요!
▲ 짐칸에 짐을 싣고도 잘 달릴 수 있느냐고요? 기존 포터보다 힘이 더 세니까 걱정마세요!

'포터 2 일렉트릭'은 135Kw의 출력과 395Nm 토크를 내는 모터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를 내연기관 출력 단위로 환산하면 182마력/40.3kgf·m가 되는데, 기존 포터 2.5L 디젤 엔진의 133마력/26.5kgf·m보다 훨씬 높은 출력입니다. 짐을 많이 싣고 다니는 기존 1톤 상용차 엔진을 대체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출력을 갖추고 있죠.

차별화된 디자인 포인트


▲ '포터 2 일렉트릭'은 전기차 고유의 디자인으로 더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포터 2 일렉트릭'은 전기차 고유의 디자인으로 더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한 네 가지 장점을 한껏 드러낼 수 있도록 '포터 2 일렉트릭'은 전기차 특유의 디자인을 입고 더 세련된 모습으로 거듭났습니다. 특별히 디자인된 EV 모델 전용 범퍼와 도어 데칼 등 멀리서 봐도 한눈에 포터 2 일렉트릭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게 하는 EV 모델 전용의 디테일은 ‘소리 없이’ 매력적인 포터 2 일렉트릭의 매력을 시각적으로 더욱 부각시켜 줍니다.

▲ 우리 주변의 운송 환경을 깨끗하고 조용하게 바꿀 '포터 2 일렉트릭'의 활약을 응원해주세요!
▲ 우리 주변의 운송 환경을 깨끗하고 조용하게 바꿀 '포터 2 일렉트릭'의 활약을 응원해주세요!

'포터 2 일렉트릭'이 많아질수록 우리 주변의 풍경은 크게 바뀔 것입니다. 큰 소음과 매연을 내며 골목길을 누비던 택배차 대신 조용하게 골목을 돌아다니는 포터 2 일렉트릭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우리 주변의 풍경을 더 깨끗하고 조용하게 바꾸는 것은 물론 운송업체와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줄 포터 2 일렉트릭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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