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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야, 몰라봐서 미안해” 베뉴 살펴보기

작성일 2020.12.03

언제부턴가 우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소형차들이 우리의 곁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이 말은 현재진행형이 아닌, 이미 과거형이 되어버렸는지도 모릅니다. 현대자동차의 베르나를 비롯한 익숙한 소형차들이 판매 라인업에서 이름을 감췄으니까요. 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다만 진화했을 뿐이죠. 소형차는 우리 곁에 여전히 살아있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 활발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세월이 흐르면서 좀 커졌고 세단이나 해치백에서 SUV로 바뀌었을 뿐이죠. 바로 소형 SUV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현대자동차의 막내, 베뉴는 기존 소형차 자리를 대신하는 소형 SUV입니다. 해치백이 살짝 다리를 든 것처럼 보일 정도로 키 큰 정통 해치백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SUV 특유의 공간 활용성까지 갖춘 모델이죠.


게다가 베뉴는 더이상 예전의 콤팩트한 매력이 우선하는 소형차가 아닙니다. 통풍 시트, ADAS 기능 등 상급 차종에서 접할 수 있었던 각종 편의 장비도 풍성하게 갖추어 소형차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된 것이죠. 밀레니얼 세대는 아무리 가격이 저렴해도 필요한 기능은 꼭 탑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고, 이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베뉴는 까다로운 젊은 소비자를 훌륭하게 만족시키는 요소를 곳곳에 갖추고 있습니다.


소형차에게 빼놓을 수 없는 경제성도 베뉴의 장점입니다. 고효율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과 IVT 변속기를 장착해 훌륭한 연비를 보여주고도 시작 가격이 1,620만원입니다. 1천만 원 중반 대 예산으로 효율성 높은 최신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편의 장비를 갖춘 소형차를 구입할 수 있는 셈이죠.


소형차의 전통적인 역할이었던 ‘생애 첫 차’ 역할은 베뉴에게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준중형 세단에게 빼앗겼던 시장을 되찾아와야 하는 역할까지 맡아 예전보다 그 의미가 더욱 커졌다고도 할 수 있죠. 그리고 소형차는 도시형 출퇴근 혹은 업무용 차량으로서의 역할을 주로 맡아왔는데, 도시가 대형화되고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소형차는 오히려 도심에서 편하게 탈 수 있는 차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게다가 소형차의 미래는 더욱 밝습니다. 미래차 이야기를 하면서 꼭 거론되는 키워드는 ‘전동화’, ‘자율 주행’, ‘커넥티비티’ 등이 있는데, 이것들을 하나로 합친 도심형 교통 모델이 도시에서 차를 공유하거나 자율주행차가 내가 있는 곳으로 와서 나를 태우고 목적지까지 데려다준다는 개념의 ‘라이드 쉐어링(Ride Sharing)’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대부분 원활한 교통 흐름과 접근성을 위한 소형차에 기반을 두고 있죠. 더 나아가 택배 등 물류 운송의 마지막 단계를 책임지는 '라스트마일 서비스' 역시 소형차에 뿌리를 둔 완전 자율 주행 플랫폼이 책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형차는 언젠가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는 또 다른 방식으로 시장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 우리가 베뉴 같은 소형차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미래까지도 바라보는 베뉴의 새로운 가치를 보니 좀 달라 보이시나요? 카 셰어링 서비스 등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베뉴를 직접 타보세요. 소형차에 대한 여러분의 인식이 바뀌게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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