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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그랜저의 첨단 'ADAS' 기능 살펴보기

작성일 2020.12.11

더 뉴 그랜저에는 운전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첨단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 :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기능, ‘현대 스마트센스’가 탑재돼 있습니다. 이 기능이 있다면 답답한 교통 정체도, 피곤한 장거리 운전도 큰 스트레스가 되지 않죠. 막히는 길에서도, 뻥 뚫린 고속도로에서도 운전의 피곤함으로부터 해방시켜줄 현대자동차의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 ‘현대 스마트 센스’ 활용법을 알려드립니다.

차로 이탈방지 보조 &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기능은 전방 카메라로 주행 차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차량이 차로를 이탈하려 할 경우, 클러스터에 경고하고 스티어링 휠을 제어하여 안전하게 주행 차로를 유지하도록 보조합니다.

차로유지보조 기능은 전방 카메라를 통해 차선을 인식하여 차량의 스티어링 휠을 스스로 제어하여 차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보조하는 기능입니다.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면 스스로 휠을 돌리는 마법과도 같은 기능을 맛볼 수 있는 것이죠.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와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이 둘의 차이가 뭔가 가끔 헷갈려 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차로 이탈방지 보조는 자동차가 차선을 넘어설 것 같은 순간 조향을 보조해 차로를 벗어나지 않게끔 하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차로 유지 보조는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하게끔 제어하는 기술이죠. 즉 차로 이탈방지 보조는 차량이 차로를 벗어나려 할 때에만 작동하는 기능이지만, 차로 유지 보조는 차량 중앙을 유지하며 달릴 수 있게끔 항상 작동하고 있는 상태인 것이죠. 당연히 차로 유지 보조가 더 넓은 제어 범위를 갖고 작동하는, 더 발전된 형태의 기능입니다.


여기에 더해 사이드 미러 기능을 보조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계기판 클러스터에 사작지대 상황을 보여주는 '후측방 모니터(BVM : Blind-spot View Monitor)' 기능은 특히 사이드 미러에 빗물이 맺혀 잘 보이지 않을 때 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그리고 후측방 일정 거리 내에 차량이 있을 경우 사이드 미러에 경고등을 켜주는 후측방 충돌 경고 기능도 사각지대의 위험을 알려주는 무척 유용한 기능이죠.

운전을 더 편하고 안전하게, '어드밴스드 크루즈컨트롤(ASCC : Advanced Smart Cruise Control)'



명절 연휴의 교통 정체는 피할 수 없는 운명과도 같죠.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정체 속에서 페달을 계속 반복해서 밟다 보면 내 발이 내 것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정체의 괴로움을 해결해줍니다.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차량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고, 전방에 달리는 차량을 감지해 앞차와의 거리까지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거든요. 게다가 앞 차량이 멈출 때 따라 멈췄다가 다시 출발하는 것도 가능해 교통 정체 구간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고속도로 주행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 HDA(Highway Driving Assist)'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HDA Highway Driving Assist)'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과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의 장점을 결합해 고속도로 주행 편의성을 높인 기능입니다. 차량이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주행하고 있을 경우 스마트 크루즈컨트롤을 작동하면, 내비게이션 정보를 통해 자동으로 활성화되는 기능이죠. HDA는 전방 카메라, 전방 레이더 뿐 아니라 내비게이션 정보까지 활용해 속도 조절, 차간 거리 유지 및 조향을 제어합니다. 이를 통해 앞차와의 거리를 조절해가며 설정 속도로 달릴 뿐 아니라 차로 유지 기능까지 더해 높은 편의성과 안정감을 누릴 수 있게 되죠.

HDA를 작동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 진입 후 크루즈컨트롤을 작동하면 자동으로 계기판에 HDA 작동등이 들어오며 작동을 시작합니다.

특히 더 뉴 그랜저의 HDA는 고속도로뿐 아니라 자동차 전용도로까지 기능 적용 범위를 넓혀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는 환경과 작동 조건이 비슷할 것 같지만 자동차 전용도로는 고속도로보다 더 복잡한 구조인데다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있는 경우도 있어 기술적으로 처리하는 데이터가 더 많습니다. 더 많은 데이터를 다룰 수 있어야만 가능한 기술인 것이죠.

브레이크가 늦었지만 괜찮아,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는 앞 유리창에 달린 전방 카메라를 통해 전방의 차량, 보행자, 자전거 등의 거리를 미리 인식해 충돌을 막아주는 기능입니다. 충돌 위험 단계에 따라 경고 안내를 계기판에 띄우거나 경고음을 울려 충돌 위험을 운전자에게 알리고,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면 스스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충돌을 막아주죠.

(있어서는 안 될 일이지만) 운전 중 잠시 졸거나 한눈을 파는 사이 전방 차량과 충돌하게 되는 상황에서 무척 유용한 기능입니다. 앞서 가는 차량과 거리가 좁혀지는데도 브레이크 작동이 없거나 늦어진다면 차량은 이를 인지하고 경고음을 울리며 스스로 차를 멈춰 세우는 것이죠. 물론 이 기능을 맹신해 운전 중에 딴짓을 해도 된다는 뜻은 절대 아니니 운전 중에는 항상 전방과 주변을 살피는 것을 놓쳐서는 안되겠죠?

전방 차량 출발 알림



신호 대기 중 잠시 한눈파는 사이 앞차가 출발한 것도 모르고 있다가 뒤차의 경적소리를 듣고 서둘러 출발하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입니다. ‘전방 차량 출발 알림’은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정차 중 감지된 앞차가 출발할 경우 경고음을 통해 앞차의 출발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이 기능 역시 어디까지나 운전자를 위한 보조 기능이기 때문에 알림이 작동하더라도 출발할 때에는 직접 주변을 살핀 후 출발해야겠죠? 만약 이 기능이 거슬린다면 계기판이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설정 메뉴에서 기능을 끄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랜저를 통해 살펴본 다양한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 :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기능들. 미래에 다가오게 될 자율주행시대를 살짝 엿볼 수 있었음은 물론, 제대로 활용한다면 더 편하고 안전한 주행을 만드는 기능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차에도 ADAS 기능인 ‘현대 스마트센스’가 탑재돼있다면, 취급설명서를 펼쳐 기능을 익힌 후 운전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기능을 100%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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