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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경험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인생 첫 차, 캐스퍼의 매력은?

작성일 2022.02.22

어디든 갈 수 있는 주행 능력, 넓은 실내 공간, 활용도 높은 시트 배리에이션 등 여행용으로 쓰이기에 많은 장점을 갖춘 SUV. 하지만, 대부분의 SUV는 가격이나 크기 면에서 우리 20대들이 갖기에는 부담스러워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사야지…’하는 아쉬움을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가운데 현대자동차 캐스퍼는 가장 작은 엔트리 SUV로 SUV 고유의 장점은 모두 갖고 있으면서도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경차 혜택, 그리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20대에게 어울리는 SUV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캐스퍼를 구입하고 다양한 곳을 여행하거나 일상을 함께하며 더 풍성한 경험을 누리게 됐다는 영현대 기자단을 만나 캐스퍼와 함께하는 일상을 살짝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1. 인생 첫 차, 왜 캐스퍼를 선택했나요?



사실, 제 인생에 차가 생기게 되는 건 당연히 사회에 진출한 뒤의 일이라 생각했어요. 거리를 누비는 멋진 자동차를 보며 나도 당장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했지만, 차가 절실하게 필요한 신분이나 상황도 아니고 자취하는 곳의 주차 여건도 좋지 않아서 그냥 나중의 일이라고만 여겼죠.

그런데 COVID-19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평소 틈틈이 모은 돈으로 열심히 다니던 해외여행을 못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비용이 축적되기도 했고, 그 돈으로 국내여행이라도 다녀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특히 SNS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멋진 차박 사진이나 영상들이 그런 생각에 불을 지폈죠. 저도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는 차박을 해보고 싶었어요. 장롱면허를 탈출하기 위해 운전 연수도 받고 카셰어링을 통해서 차박을 조금씩 경험해보기 시작했죠.


그러던 중 뉴스를 통해 ‘AX1’ 이라는, 현대의 가장 작은 엔트리 SUV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공개된 사진을 처음 봤을 때는 국산차가 아닌 수입차로 착각할 정도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어서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그리고 그 날부터 '캐스퍼앓이'를 시작하게 됐죠.

사실 캐스퍼를 구입한 이들 중에는 그저 ‘예뻐서’ 구입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그 정도로 캐스퍼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구입 3개월이 지났는데도 드라이브를 위해 다가갈 때마다, 주차 후 주차장에 서있는 캐스퍼를 바라볼 때마다 '이렇게 예쁜 차가 내 차라니...' 하고 생각하게 될 정도로 맘에 쏙 드는 디자인이에요.

하지만 예쁘다고 무조건 살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실제로 내가 이 차를 감당할 수 있을 지를 따져보려면 경제성이 가장 중요했어요. 평일엔 통학이나 대외활동 참여를 위해, 주말에는 교외 드라이브 용도로 타게 되는데 주행거리가 은근 많은 편이라 학생으로서 유지비가 저렴해야 했거든요. 캐스퍼는 주차비, 유료도로 통행 요금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다른 차들보다 상대적으로 유지비가 저렴하다는 것을 쉽게 체감할 수 있어요. 경차 전용 주유 할인카드로 주유를 할 때마다 페이백 혜택을 받는 것도 은근히 기분이 좋게 만드는 부분이죠.


차를 구입하는 과정도 인상적이었어요. 오직 온라인으로만 구입이 가능하다는데, 온라인 쇼핑하듯이 차량의 색을 고르고 옵션을 선택하는 과정이 무척 편리하게 느껴졌죠. 특히 차를 잘 모르는 저 같은 사람들은 오히려 대리점에 가서 차를 살펴보거나 상담을 받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캐스퍼는 온라인에서 편한 시간, 편한 장소에서 차를 고르고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뭔가 심리적으로도 더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인생 첫 차라서 정말 열심히 알아보고 꼼꼼히 비교해가며 구매하니 제 취향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나만의 캐스퍼를 만들 수 있었고, 온라인에서 만든 캐스퍼가 탁송을 통해 눈 앞에 배송됐을 때는 ‘진짜 내 차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더 큰 애착을 느낄 수 있었어요.

2. 내 차가 생긴다는 것, 어떤 느낌인가요?



일단 너무 신기했어요. 앞서 말했듯이 인생 첫 차가 생기는 건 좀 더 나중의 일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현실이 되니 너무 꿈같았다고나 할까요.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지름을 했다는 사실에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기도 했고요. 차가 생기고 나서 일상도 많이 달라졌어요. 그중에서 가장 큰 변화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첫 번째는 이동의 제약이 사라졌다는 점이에요. 가고 싶은 곳이 생겼을 때 약간의 용기(?)만 더하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거죠. 이동하는 것에 대한 심리적 부담과 거리감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와는 크게 차이 날 정도로 낮아졌어요. 서울 근교의 가고 싶은 장소를 검색하고 거리를 잰 다음 '경기도 정도면 가깝네’하며 앞 동네처럼 생각하는 수준이 됐죠. ?


두 번째는 시간의 제약 없이 언제든 원하는 장소로 갈 수 있다는 점이에요. 운전을 하기에 무리가 따르는 컨디션만 아니라면 언제든 떠날 수 있게 됐죠. 학교 일과를 마친 뒤, 주말 아침 일찍, 새벽녘에 잠을 뒤척이다,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가고 싶을 때 즉시 떠날 수 있다는 점은 내 차가 생기고 난 뒤 누리게 되는 새로운 특권 같은 것들이죠. 대중교통 시간에 쫓기거나 통제 당하는 기분이 들었던 예전과 달리 마음에 훨씬 여유가 생겨났어요.

세 번째는 나만의 공간이 생겼다는 점이죠. 물론 자취방도 나만의 공간이지만, 차 안이라는 공간은 자취방과는 또 다른 매력이 담긴 새롭고 특별한 공간이에요. 좋아하는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드라이브를 하는 것도 전에는 누리지 못했던 새로운 휴식의 방법이 됐죠. 가끔 집에서 혼맥을 한 뒤 노래방에 가고 싶으면 주차장에 내려가 유튜브로 노래방 음악을 틀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는데, '코노' 아닌, '캐노'라고 별명까지 붙일 정도로 제가 사랑하는 일상이 되었답니다.

3. 경차라서 공간이 좁지는 않나요?



전혀요. 카셰어링을 통해 다른 경차를 많이 타봤는데, 그와 비교하면 캐스퍼는 차고가 높아서 더 넓은 감각이에요. 키 172cm인 저에게는 불편함 없이 오히려 넉넉하다고 느낄 정도로 공간감이 좋아요. 센터콘솔 하단을 비워 둔 인테리어도 무릎 공간을 훨씬 여유 있게 만들어 더 넓은 느낌을 만들죠. 2열 시트는 슬라이딩(앞뒤 움직임)과 리클라이닝(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해 뒷자리에 탄 친구들도 큰 불편함 없이 함께 여행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마침 캐스퍼를 구매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이사를 하게 됐는데, 큰 가구는 용달차 도움을 받아야 했지만 그 외 웬만한 짐들은 캐스퍼로 두세 번 왕복하며 나를 수 있었어요. 2열을 폴딩하고 짐을 차곡차곡 쌓으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짐이 들어가서 놀랄 정도였죠.

4. 캐스퍼의 경제성,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캐스퍼는 경차 고유의 경제성이 장점이죠. 높은 연비에서 나오는 저렴한 유류비와 고속도로 통행료, 주차비 할인 등 다양한 경차 혜택 덕분에 더 부담 없이 어디로든 부지런히 돌아다니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월 2회 정도 여행을 다니고 있고, 평일에는 주 2-3일 정도 학교나 대외활동을 이동을 위해 캐스퍼를 이용하고 있죠.

연료를 가득 주유하면 계기판에 표시되는 주행가능 거리는 430km 정도가 나오는데 (캐스퍼 연료 탱크 용량 35ℓ), 이 정도만 해도 우리나라 어디든 여행하기에 무리 없을 정도여서, 부담 없이 떠나게 돼요. 그렇다 보니 가득 주유하는 일이 한 달에 세 번 정도인데, 주유를 할 때에도 경차 카드를 통해 소소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유류비를 조금이라도 절약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이처럼 캐스퍼를 타면서 주유비 지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외 여행 중 발생하는 톨게이트 통행료와 주차비 등이 추가 유지비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이 비용은 경차 할인을 적용해 다른 차를 탈 때보다 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 외에도 2주에 1번 정도 하는 셀프세차 역시 캐스퍼를 타는데 필요한 소소한 유지비라 할 수 있어요. 작은 차체 덕분에 세척기, 청소기 등 각종 세차장 도구를 약간의 시간(비용)만 들이고도 충분히 씻어낼 수 있다는 것도 캐스퍼가 가진 나름의 장점이랍니다.

5. 내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캐스퍼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여행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성격이라 여행을 정말 많이 다니는 편인데, 장거리 여행뿐만 아니라 틈날 때마다 서울 근교의 다양한 곳으로 가벼운 여행도 자주 다니고 있어요. 이런 제 일상에 캐스퍼는 딱 어울리는 차라는 걸 여행 때마다 느끼고 있어요. 시간에 구애받지 언제든 떠날 수 있다는 점이나, 다양한 경차 혜택을 통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고속도로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저에게 있어 최고의 조건이죠.


무엇보다 운전이 아직 서툰 저에게 캐스퍼에 탑재된 다양한 주행보조 기능은 여행 중 만나는 초행길에도 안심하고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만드는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해준답니다. 특히 캐스퍼의 차로 유지 보조 기능은 저 같은 초보 운전자에게 가장 고마운 기능 중 하나죠. 운전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게 중앙선을 유지하는 거였는데, 이 기능을 활용하면 차로 중앙에 맞춰 스티어링 휠 조향을 도와줘 훨씬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더라고요. 그 외에도 장거리 드라이브에서 운전의 피로와 부담감을 크게 낮추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도 여행을 자주 다니는 저에게는 무척 고마운 기능입니다.

6. 캐스퍼와 함께 떠난 곳 중 인상깊었던 여행지가 있나요?



저는 주로 양양, 강릉, 속초같은 동해 바다를 주로 여행하는 편인데, 어느 하나 좋지 않은 곳이 없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여행지는 바다가 아닌 ‘강릉 안반데기’였어요. 친구와 이야기를 하던 중 달 없는 날이 별 보기에 더 좋다고 해서 즉석에서 바로 별 관람 명소라는 그곳으로 향했죠. 그리고 거기서 하늘 가득히 별이 박힌 아름다운 하늘을 보며 엄청난 감동을 느꼈어요.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도 그 멋진 풍경을 떠나기가 아쉬워 잠깐씩 차를 세워놓고 선루프 위로 쏟아지는 별빛을 두 눈 가득 담으며 돌아왔죠.

7. 캐스퍼, 우리 같은 20대가 타도 괜찮을까요?



그럼요! 저는 저 같은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에게 캐스퍼만큼 딱 어울리는 차는 없다고 생각해요.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우리 20대에게는 자동차의 경제성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차량 가격, 다양한 경차 혜택과 저렴한 유지비, 그리고 보험료 할인 혜택까지 있어 저렴하게 자동차 생활을 누리기에 더없이 좋은 모델이거든요.

20대는 인생에서 가장 열정과 개성이 넘치는 시기잖아요. 캐스퍼는 자신의 취향, 개성, 열정을 드러내기에도 가장 어울리는 모델이에요. 나의 취향을 반영한 가장 비싼 물건인 셈인데, 여기서 오는 심리적 만족을 크게 느낄 수 있는 소비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가장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20대 시기를 풍족하게 채워줄 수 있어요. 저처럼 다양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뿐 아니라 활동 반경을 더 넓혀 그만큼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은 20대에 있어 무척이나 소중한 부분이죠. 그리고 나들보다 조금 일찍 큰 소비재를 소유하고 관리한다는 것도 앞으로 더 큰 재산이나 물건을 갖게 되었을 때 예행 연습이 되는 좋은 경험을 만들죠.


캐스퍼와 함께 더 충성하고 특별한 경험으로 20대 인생을 채워나가는 대학생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개성 넘치는 디자인, 넓고 활용도 높은 실내 공간, 다양한 경차 혜택으로 부지런하고 치열한 20대 대학생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즐거움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캐스퍼. 여러분도 더 넓고 다양한 경험으로 채우고픈 여러분의 20대 라이프스타일을 캐스퍼와 함께 더 즐겁고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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