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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꽃향기로 물들일 차량 방향제 3선

작성일 2020.05.11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입하가 찾아왔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된것이죠. 때마침 더위로 반팔이 어색하지 않을 날씨가 되었고요. 활동하기 편한 날씨와 옷차림이 되면 어디로든 차 타고 훌쩍 떠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푸릇푸릇한 잎사귀가 흩날리는 도로를 달려보세요! 하지만 이때 빼놓으면 아쉬운 한가지! 바로 향기입니다. 오늘은 향수 브랜드에서 선보인 특별한 차량 방향제 3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탈취제나 일반 방향제와는 달리, 신선하고도 고급스러운 꽃향기는 자동차 안을 상큼하게 채울 거예요!


햇볕 머금은 무화과 향, 딥티크 ‘캡슐 휘기에’


▲ 딥티크에선 꽃향기로 은은한 차량용 캡슐 방향제를 살 수 있습니다
▲ 딥티크에선 꽃향기로 은은한 차량용 캡슐 방향제를 살 수 있습니다

프랑스 니치향수로 유명한 브랜드 딥티크. 그중에서도 ‘캡슐 휘기에’는 열매에서 속꽃이 피는 신비로운 과일 무화과 향을 담고 있습니다. 무화과는 3000년 전부터 소아시아의 따뜻한 기후에서 재배됐는데요. 지중해의 햇볕을 머금은 과일답게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향이 일품이랍니다. ‘캡슐 휘기에’를 자동차 안에 놓아 보세요. 무화과의 고장인 전남 영암의 국제자동차 경주장까지 갈 필요도 없죠. 자동차 안은 따사로운 공기가 감도는 지중해로 변신하는 동시에, 무화과 향이 은은히 퍼지는 레이스 경주장이 될 테니까요.

▲ 딥티크 캡슐 방향제를 차량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 딥티크 캡슐 방향제를 차량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캡슐 휘기에’는 무화과 나뭇잎과 편백, 진한 수액, 송진 향이 뒤섞여 포근함을 자아냅니다. 사용 방법은 캡슐을 차량용 방향제 케이스(카 디퓨저)에 꽂은 뒤 차내 송풍구에 부착하는 방식인데요. 캡슐은 은은하게 향기를 퍼뜨려 자동차 안을 따스한 초여름날로 바꿔놓습니다. 특히 푸릇푸릇한 잎사귀 향은 휙 날아가는 가벼움이 아니라 무게감 있는 은은함을 선사합니다.

이 밖에도 딥티크 차량 방향제엔 장미 향이 인상적인 ‘베이’, 은은한 나무 향의 ‘엠버’, 나무향의 '34번가', 우아한 ‘로즈’, 시트러스 계열의 ‘진저’, 꽃이 만발한 축제를 연상케 하는 ‘플레르 도랑제’, 오렌지와 시나몬이 블렌딩 된 ‘포맨더’, 매혹적인 ‘생제르망’ 등이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향으로 골라 보세요.

두근두근 프리지아 향, 조 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센트 투 고’


▲ 향수 브랜드 조 말론은 고급스러운 향으로 팬을 끌어들입니다.
▲ 향수 브랜드 조 말론은 고급스러운 향으로 팬을 끌어들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여러 곳에 매장을 두고 있는 영국 향수 브랜드 조 말론. 중성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향으로 남녀노소 관계없이 사랑받고 있는데요. ‘센트 투 고’는 조 말론이 선보인 휴대용 방향제입니다. 슬림한 디자인에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라 액세서리로도 손색이 없죠.

▲ 조 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센트 투 고’는 은은한 프리지아 향이 인상적입니다.
▲ 조 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센트 투 고’는 은은한 프리지아 향이 인상적입니다.

5월의 도로를 달릴 차 안엔 어떤 향기가 제격일까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센트 투 고’는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을 자랑합니다. 차 안에 넣어두니 공기가 달라졌다는 평도 잇따르고 있죠. 화이트 프리지아 부케 향에 갓 익은 배의 신선함과 호박, 파즐리, 우디 향을 더합니다. 은은한 프리지아와 달콤한 배 향이 자동차 안을 감미로운 향기로 가득 채웁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동차나 옷장, 토트백에 쏙 넣으면 되는데요. 자동차 안에 쌓인 텁텁한 냄새를 사라지게 하며, 언제 어디서든 산뜻한 코오롱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죠.

조 말론 ‘센트 투 고’ 방향제는 3가지 향 가운데 고를 수 있습니다. 상큼한 라임향을 즐길 수 있는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배와 꽃향기가 인상적인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석류와 백합의 조합으로 화려한 향을 발산하는 ‘포머그래니트 누와’입니다.

생기 넘치는 시트러스 향, 프레데릭 말 '러버 인센스 쥬라식 플라워’


▲ 향수 브랜드 프레데릭 말은 예술적인 향으로 마니아 층이 두텁습니다.
▲ 향수 브랜드 프레데릭 말은 예술적인 향으로 마니아 층이 두텁습니다.

향을 만들어내는 조향사를 ‘아티스트’로 부르며 창작의 자유를 온전히 보장하는 명품 향수 브랜드 프레데릭 말. 그중에서도 ‘러버 인센스’는 자동차와 옷장 등 작은 공간에 향을 퍼뜨리기 위해 탄생한 고무형의 석고 방향제입니다.

▲ 프레데릭 말 ‘쥬라식 플라워’ 는 시트러스와 프루티한 향으로 생기를 불러옵니다.
▲ 프레데릭 말 ‘쥬라식 플라워’ 는 시트러스와 프루티한 향으로 생기를 불러옵니다.

‘러버 인센스’ 방향제 가운데에서도 여름을 불러오는 향으론 ‘쥬라식 플라워’가 딱일 텐데요. 차 안을 생기로 꽉 채울 시트러스와 달콤한 프루티 향이 조합돼 차 안 공기에 상큼함을 더한답니다. 프레데릭 말에 속한 조향사들은 ‘아티스트’로 불리며 향기 제조의 자율권을 온전하게 부여받습니다. 독창적이고 우아한 향으로 나날이 사랑받고 있죠.

처음 개봉할 땐 코가 알싸할 만큼 강하지만, 하루하루가 흐를수록 은은하게 바뀝니다. 향기는 변함없이 약 3~4개월간 공간을 채운다고 하네요. 리필할 필요도, 변형되거나 가루가 흩날릴 염려도 없답니다.

향기는 취향에 맞게 고르세요. ‘쥬라식 플라워’를 포함해 ‘러시안 나이츠’, ‘로고 루고사’, ‘쌩 데 쌩’까지 4가지 방향제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꽃향기를 머금은 향수 브랜드의 차량 방향제 3가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여름은 특히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창문을 꼭 닫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차 안에서 오래된 냄새가 난다면 기분도 다운되고 운전에도 방해가 될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제품을 통해 차 안 구석구석부터 카시트까지 향기로 물들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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