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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담당자에게 직접 듣는 현대차(HMMA)의 상생경영 이야기

작성일20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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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은 고객들로부터 얻은 이익과 풍요를 다시 사회에 환원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하나의 기업의 작은 의무로서 이해되고 있다. 우리는 현대자동차 미국 생산법인(HMMA)에서 지역사회와 어떻게 상생하며 살아가는 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CSR 담당자 크리스타 호킨스씨(Krista Hawkins)를 만나 CSR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앨라배마는 미국 내에서도 소득수준이 낮은 주에 꼽힌다. 현대자동차가 미국 생산법인이 출범한 2003년 48위에 머물렀던 앨라배마의 소득수준은 2010년 현재 41위로 성장했다. 현대 자동차 미국 생산법인은 단순한 경제적인 파급효과만을 불러일으킨 것이 아니었다. 현대자동차 미국 생산법인은 많은 글로벌 진출 기업들이 겪는 문화적 차이를 극복했는데 그 비결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팀 멤버들과 지역사회의 발전이 현대자동차 미국 생산법인의 사회적 의무이며 이를 통해 지역의 화합과 현대자동차의 이미지, 더 나아가 한국에 대한 의식을 개선하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고 있는 현대자동차 HMMA>

 

현대자동차 미국 생산법인은 매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사랑의 책 읽어주기 운동, 사랑의 집짓기 운동, 셰익스피어 페스티벌, 몽고메리 하프 마라톤 후원 등이 그것이다. 이와 같은 사회공헌 활동들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대자동차 미국 생산법인 팀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해 시(市)에서도 하프 라마톤 대회를 현대자동차의 이름으로 대체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 미국 생산법인은 한국의 국가 브랜드 이미지가 현대자동차 브랜드 이미지에 직결된다고 판단하여, 우수한 팀 멤버들과 지역 유지들에게 한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의 문화와 국가 경쟁력, 더 나아가 한국의 기업, 현대자동차의 일원으로서의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우리는 현대자동차 미국 생산법인에서 지역사회와 어떻게 상생하며 살아가는 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CSR 담당자 크리스타 호킨스씨(Krista Hawkins)를 만나 CSR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현대자동차가 앨라배마에서 생산을 시작한 시기인 2005년부터 일을 한 그녀는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지역 CSR 사업을 맡아 보고 있다. “저는 많은 지역 기관으로부터 오는 지원 요청들을 현대차의 미션과 가이드라인과 비교하여 그들을 도울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녀에 의하면 현대자동차가 CSR에 집중하는 이유는 한마디로 정의된다. 바로 ‘Sustainability’, 즉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노력이다.

 

 

<현대차 CSR 담당자 크리스타 호킨스>

 

“우리는 `Give back to the community`와 ‘Company to growth`라는 작은 미션아래 100여개 이상의 단체들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일들은 쉽지 않은 과정을 수반하는데, 혼자서는 처리하는데 무리가 따릅니다. 그래서 회사 내외부의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여 함께 작은 부분에서부터 협력하는 것이 이 사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저는 항상 이런 제 직업에 대해 행복함과 감사함을 동시에 가지며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대자동차가 없는 몽고메리는 즐거움이 없는(no-excitement) 도시가 되어버린다고 말한다. 불과 3년 전만 해도 현대라는 이미지는 지역사회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요즘은 현대차 CSR활동이 있는 날에는 모든 지역주민과 팀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자원하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다. 주황색 해피무브 티셔츠를 입고 지역 re-building사업, 학교꾸미기 등의 활동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시민들의 반응은 매우 호의적이다. 이처럼 현대자동차가 많은 사업들을 효과적으로 진행시킬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보다도 돈독한 시 및 주 의회와의 관계 때문이다. 현대차는 이들과 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함께 협력하여 일하고 지역사회를 뒷받침 해줄 수 있는 역할을 확실히 해내고 있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역시 사람과 함께 긍정적으로 웃으며 일하는 자세라고 그녀는 말했다.

 

 

 

<현대차 앨라배마 커뮤니티 활동- Helping Kids fight cancer>

 

 

 

이러한 현대차의 CSR활동은 몽고메리 시(市)와 주민, 그리고 회사직원(Team member)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많은 행사를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앨라배마는 오는 11월에 있을 앨라배마 셰익스피어 페스티벌(ASF, Alabama Shakespeare Festival)행사 또한 지원하고 있다. 매년 30만 명 이상이 몰려오는 미국의 매우 규모가 큰 축제 중 하나로, 이 행사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많은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연극 예술을 알리고, 그들이 예술을 사랑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앨라배마 셰익스피어 축제가 열리게 될 셰익스피어 홀>

 

현지 ASF 총 담당자 이브(Eve) 씨는 “현대차는 우리 지역의 너무도 고마운 꼭 필요한 파트너”라고 말한다. 앞으로도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여 우리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한 그녀는 현대의 지원에 지역시민을 대표하여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처럼 현대자동차 미국공장(HMMA)은 지역 사회 및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놀랄만한 파트너십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른 기업에도 모범이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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